검색결과
  • 5억원 수표 들치기 소매치기 2명 구속

    서울시경은 9일 「융치파」 소매치기단 두목 이융치 (37·전과 5범·서울 서대문구 진관외동) 일꾼 겸 바람잡이 정원걸 (26·전과 3범·경기도 성남시 단대동 571) 등 2명을 특

    중앙일보

    1976.12.09 00:00

  • 상경 조직소매치기 6명 검거, 두목 수배

    서울시경 형사과는 5일 조직소매치기 「자니파」 일꾼 이해주(22·부산시 서구 초장동3가 66·전과 4범), 강무덕(27·대구시 동구 범어동 775), 권영길(24·전과 3범·주거

    중앙일보

    1976.11.05 00:00

  • 연항도중 달아났던 소매치기 한명 자수

    제일은행 남대문 지점 권총강도사건 용의자로 신고돼 파출소로 연행 도중 칼로 경찰관을 위협하고 달아났던 2명 가운데 박명근씨(24, 전남 신안군 암태리 와촌리1515)가 9일만인 8

    중앙일보

    1976.09.09 00:00

  • 은행강도 용의자로 신고된 20대 2명 연행도중 놓쳐

    31일 하오9시30분쯤 서울남대문경찰서 소공파출소(소장 김광왕경위)소속 최모순경(38)이 제일은행남대문점 권총강도사건의 용의자로 신고된 20대 청년 2명을 연행하다 파출소를 50m

    중앙일보

    1976.09.01 00:00

  • 「백」따기 소매치기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0일 「백」따기 여자 소매치기단 두꺼비파 두목 김연희(25·경기도 성남시 상대원동·전과 5범)와 일꾼 이미선(24·서울 성동구·전과 3범) 등 2명을 범죄단체

    중앙일보

    1975.10.30 00:00

  • 자수 소매치기 9명을 구속

    서울지검 소매치기전담반(정구영·김진세검사)은 1일 그동안 검찰에 자수한 전국최대 규모의 소매치기단 허봉호파 바람잡이 최연택(39))등 9명을 구속했다. 이외에 구속된 소매치기는 ▲

    중앙일보

    1975.08.01 00:00

  • 싱용파 두목 등|3명을 검거

    서울 성북경찰서는 28일 전국에 지명수배 된 소매치기 상용파 두목 이상용(50·서울 동대문구 전종동14)파 바람잡이 김현순(42·서울 도봉구 미아8동 834의198) 유철오 (27

    중앙일보

    1975.07.29 00:00

  • 엉터리 TV대리점 차리고 남의 땅 잡혀

    서울시경은 29일 대한전선에 남의 땅을 담보로 넣고 TV 수상기를 받아 처분하고 뺑소니쳐온 이대현씨(36·서울도봉구미아4동75·전과3범)를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바람잡이 윤예섭씨(5

    중앙일보

    1975.07.29 00:00

  • 3억대 재산 가진 소매치기|「백 식구」파 두목 자수

    거물급 소매치기단 백식구파 두목 백운연(48·일명 백우현)과 신일파 두목 이신일(40·일명 이봉춘)이 26일과 27일 각각 서울지검소매치기전담반 (정구영·김진세 검사)에 자수했다.

    중앙일보

    1975.07.28 00:00

  • 소매치기 동준파두목 유동준검거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3일상오 2시 영등포일대의 소매치기파 두목인 유동준(38·전과8범· 서울영등포구신길3동308의24)을 안양유원지 입구에서 검거, 특수 절도 및 범죄단체조직혐의로

    중앙일보

    1975.07.25 00:00

  • 최대규모 소매치기 조직 두목 자수|부두목등 4명과 함께 "이제 마음 홀가분하다"

    전국 최대규모의 소매치기 조직인 허봉호파의 두목 허봉호(35)가 20일 밤 제2현장 사장(부두목)조상기(38)와 바람잡이 박정식(28)·손정현·「보디가드」김일용(33)등 4명을 데

    중앙일보

    1975.07.21 00:00

  • 소매치기 2명자수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소매치기단 허봉호파의 바람잡이 천수복(39·서울관악구 봉천4동440의1)과 김혜경(34·용산구해방동)등 2명이 14일 서울지검 소매치기전담반(백광현부장·정

    중앙일보

    1975.07.14 00:00

  • 「후견인」 잃은 「검은손」조직

    「소매치기 복덕방」주인―. 「홍감」으로 널리 알려진 홍신철(50·전 남대문시장 시계상인조합장)은 전국의 소매치기단체에 도사렸던 터줏대감격이었다. 지난20년 동안 소매치기범죄를 키우

    중앙일보

    1975.06.16 00:00

  • 버스정류장 무대 치기배 2명 구속

    중부경찰서는 11일 치기배 「신일네 식구」의 바람잡이 김영진씨(35·전과4범·주거부정)와 일꾼 김학리씨(25·전과10범·주거부정)등 2명을 범죄단체조직 및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하고

    중앙일보

    1975.06.11 00:00

  • 유명인사 집 찾아가 혼·상례 때 금품갈취 5명 검거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7일 유명인사 집을 비롯, 관혼상제의 잔칫집과 신장 개업한 유흥업소·신축공사장 등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해온 장하사파 일당 10명 가운데 두목 장

    중앙일보

    1975.05.27 00:00

  • 「3·19 변칙」의 여운

    『도서실 상임위』『휴게실 본회의』란 새 변칙 국회 상을 남겨놓고 제91회 임시 국회는 막을 내렸으나 그로 인해 가해진 정국에의 충격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조짐이다. 신민당이 짜놓

    중앙일보

    1975.03.22 00:00

  • 휴게실 아닌 「식당」 호칭키로

    20일 열린 신민당의 확대 간부 회의는 정일권 국회의장·김진만 부의장에 대한 사퇴 권고결의안과 장영순 법사위원장에 대한 징계 동의 안 문안을 놓고 참석자들간에 의견이 분분. 유치송

    중앙일보

    1975.03.21 00:00

  • 도심·유원지에「사행」상인

    도심지와 유원지에 사행행위가 늘고 있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동자동·도동·염천교 일대에 딱지노름(세칭 야바위)꾼 들이 시골서 올라온 사람들의 호주머니를 노리고 있고 남산입구인 남창동

    중앙일보

    1974.07.19 00:00

  • 시내「버스」내 소매치기단 2명구속 6명수배

    동부경찰서는 3일 시내「버스」를 무대로 승객들의 귀금속을 전문으로 털어온 추성이파 일당 8명가운데 바람잡이 최지수씨(32·주거부정), 최경수씨(36) 등 2명을 범죄단체조직 특수

    중앙일보

    1974.06.03 00:00

  • 소매치기와 경찰

    소매치기와 경찰간의 일화는 많다. 호남지방에서는 소매치기를 하던 사람이 과거를 씻고 상납을 했던 경찰관을 고발하여 화제가 되었고, 서울에서는 소매치기 당한 사람이 두 번이나 범인을

    중앙일보

    1974.03.22 00:00

  • 신민당

    공천자 명단이 발표된 11일의 신민당 중앙 당사는 아침부터 낙천 자들의 파상적 항의 난동으로 온종일 수라장이 되었다. 문짝이 부서지고 전화통이 박살나는가 하면「캐비닛」이 엎어지고

    중앙일보

    1973.02.12 00:00

  • 두 쌍의 부부 낀 열차 소매치기

    사회악 소탕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경북지구 합동 단속반은 열차 치기배 종호파 두목인 김종호 (31·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동 255)와 행동대원 최병길 (43·서울 성북구 돈암동 6

    중앙일보

    1972.11.09 00:00

  • 범인단서 못 잡아

    국민은행 아현 지점 예금주 이정수씨 피납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범인들이 쏜「카빈」탄알을 군 탄약 감정당국에 감정을 의뢰하고 범인들이 타고 간「코티나」를 수사했으나 18일 현재

    중앙일보

    1972.09.18 00:00

  • 손님가장…약국 턴-특수절도 4명 검거

    서울 성동 경찰서는 18일 고객을 가장, 약방을 털어 온 오 모 군(19·성동구 금호동4가65) 등 4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446의1

    중앙일보

    1972.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