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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대한민국 테마별 핫 플레이스_ 전국 명산
제주 새별오름의 황금빛 억새 등산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포브스코리아는 데이터분석기업 TDI와 함께 전국의 명산을 알아봤다. 지난해 9~10월 기준 국내 대표 내비게이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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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오비얀 비치, 로타 홀 … 에메랄드빛 바닷속까지 제대로 즐기러 오세요
마리아나 관광청 ‘북마리아나 제도’의 스노클링·다이빙 명소 소개 북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티니안·로타 섬은 세계적인 다이버들도 인정한 다이빙 명소를 여러 곳 보유하고 있다.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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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닷물 속으로 지친 마음 풍덩, 북마리아나 제도 다이빙 명소 4
바닷속의 고요함, 그리고 육지와 전혀 다른 경관의 놀라움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북마리아나 제도에서의 스노클링과 스킨 스쿠버 다이빙은 보다 넓고 푸른 세상을 만나는 방법이다.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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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인류문화유산 ‘제주 해녀문화’ 제주 바당과 함께 살아온 세월 속으로
제주도·독도·외국까지 맨몸으로 물질하며 바다와 함께 삶 꾸려온 해녀문화 맛보기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제주도. 제주도 하면 바다와 함께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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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여름 바다의 움직임에 취했던 책방의 추억
━ [퍼즐] 조성은의 도서 공간 이야기(2) 본격적 휴가시즌이다. 여름 하면 깊고 푸른 바다가 빠질 수 없지. 끝없이 펼쳐지는 넓은 공간감을 좀처럼 경험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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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초록색? 미역 문화 발상지 경북의 색다른 도전
한 어민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 방식으로 미역을 채취하고 있다. [사진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지난달 3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경상북도청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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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왜 초록색이야? 고래도 새끼낳고 먹은 이것의 비밀 [e슐랭토크]
━ 동해서 마시는 ‘초록색 맥주’…미역으로 만든 이유는 지난달 30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경상북도청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 플라스틱통과 캔에 담긴 맥주가 대회의실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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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죽여달라"던 전신마비男, 12년뒤 입으로 세상 만났다
“보기엔 볼품없어도 소중한 물건이에요” 지난 2일 인천의 한 가정집. 휠체어에 탄 아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했다. 그의 곁엔 기다란 막대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50㎝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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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사진은 우리의 삶 닮았다…기다려야 하므로
━ [더,오래] 조남대의 은퇴일기(34·끝) 사진을 배우기 시작한 지 4년이 되었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 시작했는데 공부를 할수록 그렇지만 않다는 것을 알았다.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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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포기하니 힐링이 왔다…홀로 품는 제주도
제주도 서쪽 끝 고산리 앞바다에 점점이 떠 있는 차귀도. 바닷속 폭발로 태어난 수성화산체로, 그 흔적이 섬 곳곳에 남아 있다. 유람선을 타고 한 번에 55명까지만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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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만 있다…제주 몰려간 25만명은 모를 진짜 '비밀 명소'
그림 같은 삼나무숲을 품은 제주도 이승악(이승이오름). 인적이 드물어 숲을 독차지한 듯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작년 한 해 제주도를 찾은 방문객은 1200만명에 달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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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강아지 시선으로 전하는 바다 오염 이야기 ··· 엄마·아빠 함께 읽어도 좋아요
환경동화책 『제주섬, 바다 지킴이 감귤이』 환경동화책 『제주섬, 바다 지킴이 감귤이』는 어린 강아지의 순수한 시선으로 전하는 바다 환경오염에 관한 이야기다. [사진 그린씨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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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파리 가봤다고 끝? 찐프랑스는 여기에 있다
━ [더,오래] 연경의 유럽자동차여행 (18) 남프랑스 자동차여행 이제 엑상프로방스를 떠나 카시스와 마르세유를 향해 간다. 자동차가 있으므로 엑상프로방스에서 다녀와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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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테리아도 예술이다’ 세계 사로잡은 아니카 이
2019년 베니스비엔날레 본전시에 선보인 아니카 이의 설치작품 ‘Biologizing The Machine’. Renato Ghiazza 촬영. [사진 글래드스톤] 지난 8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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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첫 개인전, 쉰에 테이트모던 전시 ··· '아니카 이' 돌풍
[사진 TATE]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터바인홀에 전시된 아니카 이의 작품. Ben Fisher 촬영. [사진 Tate, 현대차]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터바인홀에 전시된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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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의 한줄명상] 도마복음 “천국이 하늘에 있다면 저 새가 먼저 닿을 것이다”
「 “천국이 하늘에 있다면 저 새가 먼저 닿을 것이다” 」 #풍경1 『도마복음』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약 2000년 전에 기록된 문서라고 합니다. 그리스도교에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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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도 침몰…인구5000명 그린란드 빙하 마을의 위기 [이 시각]
1912년 4월 14일 깊은 밤,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는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했다. 20만톤에 달하는 빙산이 배의 우현에 충격을 가해 2200명 이상이 탄 배는 빠른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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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 성지 홍도에서 또 사망사고..."조류변화 심해 위험"
지난해 6월 6일 오후 경남 통영시 한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A(41·남)씨, B(31·여)씨가 동굴에 고립돼 해경이 구조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킨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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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의 한국인 애니메이터 “구내식당 요리사가 물회도 해줘요”
인간으로 둔갑한 주인공 루카(왼쪽부터)와 친구 알베르토. 물이 닿으면 바다 괴물 모습으로 돌아가는 탓에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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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에 김치찌개·물회…韓애니메이터도 놀란 픽사의 변화
디즈니/픽사 새 애니메이션 '루카'는 이탈리아 북서부의 바다 괴물 소년 루카(오른쪽부터)가 친구 알베르토와 인간 마을을 모험하는 내용을 그렸다.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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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바다의 콧물' 흐르는 마르마라해, 터키정부 제거 착수
터키의 아름다운 바다 마르마라 해(유럽 영토와 아시아 영토 사이의 바다)를 끈적한 해양점액이 뒤덮고 있다. '바다의 콧물'이라고 불리는 해양점액이 6일 터키 이스탄불 마르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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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빛나는 우정이 빚어낸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예매권 이벤트)
루카 감독 엔리코 카사로사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96분 개봉 6월 17일 멕시코 전통 명절 ‘죽은 자의 날’을 배경으로 따스한 온기와 힐링을 선사한 ‘코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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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빛나는 우정이 빚어낸 잊지 못할 여름의 추억
루카 감독 엔리코 카사로사 등급 전체 관람가 상영시간 96분 개봉 6월 17일 멕시코 전통 명절 ‘죽은 자의 날’을 배경으로 따스한 온기와 힐링을 선사한 ‘코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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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경제틀 바꾸는 ‘디지털 뉴딜’,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 [더,오래]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61) ‘디지털 뉴딜’. 분명 뉴스를 통해 자주 들어왔다. 작년 7월 정부가 발표한 국가 프로젝트 중 하나로 대한민국의 ICT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