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카린 밀수보도 사실과 다르다|"직원개인의 비행이다 기재도입에 부당삽입 즉각 적발·자진신고했다"

    「한국비료」전직원 이일섭씨와 통관사 이창식씨가 공모, 지난5월 「사카린」원료인 OTSA 2천4백부대를 밀수입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져 주목되고있다. OTSA가 「한비」의 건설기재도입

    중앙일보

    1966.09.16 00:00

  • 보간제를 밀수입

    서울지구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은 14일상오 「구론산」류 「드링크」를 만들어팔고 있는 일부제약업자가 원료인 보간제「구로·구톤산」을 밀수입 했다는 혐의를 잡고 이들에 대

    중앙일보

    1966.09.14 00:00

  • 주범 성에게만|가중처벌법 적용

    판본방적「테토론」밀수입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7일 상오 주범인 판본방적 업무부 차장 성진영(36)씨에 대해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을, 나머지 동사 사

    중앙일보

    1966.09.07 00:00

  • 또 9백 필 압수

    속보=판본방적의 「테토론」 밀수입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은 25일 하오 늦게까지 판본방적 회사의 원면창고를 수색 끝에 새로 9백76필(60

    중앙일보

    1966.08.26 00:00

  • 이미 백 필 시중 판매

    판본방적 회사 「테토론」 밀수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 이재걸 검사는 23일 밤 주동자인 동 사 업무부 차장 성진영(38) 동 사 사장 비서 서재희(31·서갑호 사장

    중앙일보

    1966.08.24 00:00

  • 미 잉농물의 구매 승인 보류

    작년도 잉여 농산물 도입 협정에 의한 소맥 20만「톤」중 10월초까지 한국에 도착키로 되어 있던 미 공법 480호 잉농물 제 1관 10만「톤」과 제2관의 8만9천「톤」에 대한 구매

    중앙일보

    1966.08.24 00:00

  • 비밀장부 수색

    판본 방적 회사(영등포구 문래동3가54 소재·사장 서갑호)「데토론」밀수 사건의 수사에 나선 서울지구 밀수 합동 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 은 23일 상오 이 밀수 사건을 주동한

    중앙일보

    1966.08.23 00:00

  • ▲비율빈 정부는 백미 부족을 메우기 위해 밀로 만든 인공 쌀을 수입하기로 결정, 제1차분 2만5천 「톤」을 곧 도입.【AFP】

    중앙일보

    1966.08.23 00:00

  • 판본 방적에 일산 데토론

    21일하오 6시쯤 서울영등포구 문래동3가 판본방적경비윈 김익식 (47) 씨가 동회사 창구에서 일제 백색「데트론」 1천1백20필 (싯가6백7O여만원상당)을 자가제품인양 가장, 시중에

    중앙일보

    1966.08.22 00:00

  • 올 추곡 10만 톤을 수출

    정부는 올 가을에 쌀 수출을 결정, 최소한 6만「톤」이상 10만「톤」까지 수출할 계획이다. 15일 정부 고위 당국자는 이같이 밝히고 쌀 수출에 따른 곡가 안정을 위해 밀을 수입하겠

    중앙일보

    1966.08.15 00:00

  • 하주는 김모 중위|파월장병 밀수사건

    속보=「파월장병 밀수사건」을 수사주인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의 이재걸 검사는 11일 상오 김포공항에 출장, 일부 군인들의 밀수입 경위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중앙일보

    1966.08.11 00:00

  • 개선에 묻어온 「밀수」

    월남에 파견됐던 후방부대 장병들이 돌아오는 미 군용기 편에 대량의 머리털과 「텔리비젼」 등을 밀수입한 것이 김포공항에서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정각 부장검사)에 의해 적발됐

    중앙일보

    1966.08.10 00:00

  • 일인이 미화밀수

    치안국은 8일 일본인이 밀수입한 미화7천5백「달러」(한화2백4만원)를암「달러」상에게판 자유잡지사사무원 양정자(29·마포구염리동10의105)씨를외국환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중앙일보

    1966.08.08 00:00

  • 세관까지 확대

    속보=「나일론」양말밀수입 사건은 서울5개 시중은행의 부정에서 이를 통관시킨 세관으로 확대되었다. 검찰은「나일론」양말을 통관시키고 고의로 낮은 세율을 적용한 세관의 관계직원들에 대해

    중앙일보

    1966.08.03 00:00

  • 나일론 밀수사건 5개 시 은 도 관련?

    「나일론」양말 밀수입사건은 수사중인 서울지검 김윤근 부장검사는 1일 모은 행신용 장 과장을 비롯하여 서울시내 5개시 중 은행의 외국부 책임자 등 18명의 은행원들을 직무유기, 무역

    중앙일보

    1966.08.01 00:00

  • 메사돈 밀수 주범|교포 암본 체포

    【부산】억대의 「메사돈」 원료 밀수입사건의 열쇠를 쥐고 일본에 도피중인 재일교포 「이와모도」씨가 일본경찰에 체포됐다고 16일상오 밀수사범합동 수사반에 통고되어왔다. 「이와모도」씨는

    중앙일보

    1966.07.16 00:00

  • 천만원어치 한약재 밀수

    【부산】16일 부산세관은 귀국자 이삿짐으로 가장, 밀수입된 약 1천만윈 상당의 한약제를 시내 영도구 대편동 소재 승리창고에서 적발 압수하는 한편 하주 김진경(43·시내 중앙동3가1

    중앙일보

    1966.07.16 00:00

  • 한국산 대마에도 마약 성분?

    우리나라 전국 농촌에서 재배하고 있는 대마(삼)속에 마약성분이 들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짙어졌다. 서울지검 안범수 검사는 8일 파주에 있는 미군부대에서 우리나라산 대마를 피우

    중앙일보

    1966.07.09 00:00

  • 두일선원구간|등사기밀륜혐의로

    8일 대검에 들어온 보고에 의하면 부산지구밀수합동수사반(반장안경열서울고검검사)은 일본선박「후지마루」선원 「야마모도·가쓰오」외 1명을 관세법위반혐의로구속조사중이라고 한다. 이들은 지

    중앙일보

    1966.07.08 00:00

  • 일 선원 첫 입건

    밀수 합동 수사반 (반장 서주연 대검 검사)은 30일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처음으로 일본 상품을 밀수입한 일본 선원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밀수 합동수사반은 일본 선박

    중앙일보

    1966.06.30 00:00

  • 메사돈 사건관련자 2명 추가구속

    「메사돈」원료밀수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밀수사범 합동 수사반은 15일 동사건 관련자인 경남「오토바이」상사주인 김태현(34·동구 봉래동 3가 17)씨와 형연삼(35·영도구 남향동

    중앙일보

    1966.06.15 00:00

  • 일 화학회사서 밀수?

    메사돈 압수 사건 속보=합성마약 「메사돈」밀수입사건을 수사주인 밀수합동수사반은 14일 밀수입된 원료가 일본 「오사카」에 있는 모 화공약품 제조회사에서 유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원

    중앙일보

    1966.06.14 00:00

  • 자본주는 일 여인|국내 루트의 주범은 마건중과 정철영

    속보=대규모 합성 마약 「메사돈」원료 밀수입사건을 수사중인 합동 수사반은 13일 수배중인 연락책 김진권(45·대구시 동산동 1구 130)을 검거, 수사 범위를 축소하고 있다. 합동

    중앙일보

    1966.06.13 00:00

  • 하주마등 셋 검거|메사돈 일의 대한밀수단서 조종

    【부산=심준번·고두남기자】대규모의 메사돈 윈료 밀수입사건을 수사중인 밀수 합동수사반 (반장서주연 대검검사)은 11일 수배했던 수송책임자 김석균 (43·전제17남진호 사무장), 화주

    중앙일보

    1966.06.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