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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2시 민방공 훈련 전국 실시…경보 발령시 대피 요령은?

    오후 2시 민방공 훈련 전국 실시…경보 발령시 대피 요령은?

    민방위 훈련 조회 민방공 대피훈련이 오늘(16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더불어 훈련 조회 사이트를 찾는 네티즌들이 많다. 국민안전처는 오후 2시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6 11:07

  • 오늘 민방위 훈련…민방위 훈련 조회는 민방위 홈페이지에서

    오늘 민방위 훈련…민방위 훈련 조회는 민방위 홈페이지에서

    민방위 훈련 조회 민방공 대피훈련이 오늘(16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더불어 훈련 조회 사이트를 찾는 네티즌들이 많다. 국민안전처는 오후 2시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6 09:28

  • 오늘 민방위 훈련…민방위 훈련 조회는 어디서?

    오늘 민방위 훈련…민방위 훈련 조회는 어디서?

    민방위 훈련 조회 민방공 대피훈련이 오늘(16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더불어 훈련 조회 사이트를 찾는 네티즌들이 많다. 국민안전처는 오후 2시 제397차 민방위의 날 민방공 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16 08:14

  • 오늘 오후 2시 전국서 민방공 대피훈련

    적의 공습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이 20일 오후 2시 전국의 읍 단위 이상 도시 지역(접경 지역은 면 단위 포함)에서 실시된다고 소방방재청이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2

    중앙일보

    2014.08.20 01:53

  • 224개 시설 2명이 관리 맡아 사실상 방치 … 시민들 대피장소 '감감'

    224개 시설 2명이 관리 맡아 사실상 방치 … 시민들 대피장소 '감감'

    대피시설로 지정된 상가 건물 지하계단. 천안지역 민방위 대피시설 지정·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피시설 대부분이 민간아파트로 지정 돼 있는데 위치 안내나 비상상황 발생 시

    중앙일보

    2013.08.09 00:30

  • 혹시라도 전쟁나면 어디로? 대피소 검색해보니

    [앵커]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혹시나 일이 벌어지면 어디로 대피해야하나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대피소 위치를 알려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갑자기 인기라고 합니다. 강신후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10 09:15

  • [시론] ‘재난안전 앱’ 통합 관리하자

    2009년 11월 아이폰이 도입된 이후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사용자는 급격히 증가했다. 현재 가입자는 3300만 명에 달한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어나면서 각급 행정기관에선 많은 비

    중앙일보

    2013.04.09 00:23

  • “새가 돌연 추락하면 화학공격 의심” 북 도발 대비한 주민 매뉴얼 배포

    “새가 돌연 추락하면 화학공격 의심” 북 도발 대비한 주민 매뉴얼 배포

    경기도 고양시 화정2동 주민센터 앞 버스정류장에서 한 승객이 게시판에 부착된 위기대응 매뉴얼을 살펴보고 있다. 고양시는 구체적 행동 요령을 담은 전단 10만 장을 만들어 배포 중이

    중앙일보

    2013.04.08 01:03

  • KTX ‘마의 금정터널’

    KTX ‘마의 금정터널’

    27일 KTX열차가 1시간 동안 멈춰선 뒤 국내 최장(20.3㎞) 금정터널의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KTX가 금정터널 안에서 고장 난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

    중앙일보

    2012.07.31 00:23

  • [브리핑] 서울시, 재난 정보 앱 무료 제공

    서울시는 재난 정보와 대처 요령을 담은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앱)인 ‘서울안전지키미’를 개발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앱은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알림 서비스(푸시 서

    중앙일보

    2011.07.04 00:59

  • “지진 발생하면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라”

    동일본 대지진의 학습효과는 약했다.  15일 오후 2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 임원항. 전국에서 민방위훈련이 열리는 시간에 이 지역에서는 ‘지진해일(쓰나미) 대피훈련’이 시작됐다.

    중앙일보

    2011.03.16 00:21

  • 실전처럼 지하대피소로 뛰는데 … 한쪽선 차 탄 채 구경

    실전처럼 지하대피소로 뛰는데 … 한쪽선 차 탄 채 구경

    북한의 포격 등 실제 상황을 가상한 민방공 특별 대피훈련이 15일 오후 2시부터 15분간 구제역 발생 지역(경북, 경기도 연천·양주)을 제외한 전국에서 실시됐다. 서울 아현중학교

    중앙일보

    2010.12.16 00:30

  • 북 포탄 떨어지면? 신세대는 스마트폰부터 꺼내 들었다

    북 포탄 떨어지면? 신세대는 스마트폰부터 꺼내 들었다

    1일 대학원생 홍진아(27·여)씨에게 집 근처에 북한이 쏜 포탄이 무더기로 떨어졌다는 가상상황을 주고 어떻게 대피할 것인지를 물었다. 홍씨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3층짜리 빌라에

    중앙선데이

    2010.12.05 04:33

  • 민방위 방독면 89%는 폐기 대상

    우리나라 민방위 조직이 보유한 방독면 10개 중 9개는 내구 연한을 넘겨 사실상 폐기 대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전국의 민방위용 방독면은 모두 332만 개로,

    중앙선데이

    2010.12.05 04:31

  • 민방위 방독면 89%는 폐기 대상

    관련기사 북 포탄 떨어지면? 신세대는 스마트폰부터 꺼내 들었다 우리나라 민방위 조직이 보유한 방독면 10개 중 9개는 내구 연한을 넘겨 사실상 폐기 대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

    중앙선데이

    2010.12.05 03:27

  • 북 포탄 떨어지면? 신세대는 스마트폰부터 꺼내 들었다

    북 포탄 떨어지면? 신세대는 스마트폰부터 꺼내 들었다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승강장 전경. 북한의 도발로 전시가 되면 이 곳을 포함해 지하 1~5층 지하철 역사 시설물은 한꺼번에 1만4000여 명이 대피할

    중앙선데이

    2010.12.05 03:00

  • 물 없고 전기 끊기고 춥고 … 도움 안 된 연평도 대피소

    물 없고 전기 끊기고 춥고 … 도움 안 된 연평도 대피소

    연평도가 북한의 곡사포 공격을 받은 23일 오후 주민들이 연평 방공호에 긴급 대피해 있다. [옹진군청 제공] “밤새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외부와 연락이 끊긴 채 추위에 떨었다.

    중앙일보

    2010.11.25 00:05

  • "핵무기 터지면…서울에 갈 곳이 없네"

    서울시에 핵무기를 피할 수 있는 시설이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국내에 산재해 있는 약 3만개의 지하대피시설 가운데 핵무기 및 화생무기 방호가 가능한 지하대피시설은 전체

    중앙일보

    2006.10.10 10:07

  • 北, 核공격 대비 민방공훈련

    북한은 남쪽과 달리 핵 공격에 대비한 '민방공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입수한 북한의 '경보신호 일람표'에 따르면 북한의 민방공 신호는 공습경보.핵경보.화학경보로

    중앙일보

    2004.03.16 09:07

  • 北, 核공격 대비 민방공훈련

    ▶ 북한의 민방공훈련 '경보신호 일람표'. 북한은 남쪽과 달리 핵 공격에 대비한 '민방공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입수한 북한의 '경보신호 일람표'에 따르면 북한의

    중앙일보

    2004.03.15 17:56

  • 지구촌 곳곳 폭염등 기상 이변

    지구촌 곳곳이 폭염과 물난리·가뭄 등 기상 재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 폭염〓유럽 발칸반도에선 1백여년 만에 찾아온 더위로 최고 기온이 연일 섭씨 40도를 넘나들면서 사망자가 속

    중앙일보

    2000.07.07 00:00

  • [헛도는 민방위 上] 작년 서해교전때 상황

    "포성은 울리고 전쟁이 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관(官)은 주민에게 전혀 신경쓰지 않더군요. 너무 안이하다 싶었습니다. " 연평도 청년회장 최석(崔奭.38)씨는 지난해

    중앙일보

    2000.01.12 00:00

  • [기획취재] 민방위대 헛돈다

    민방위대가 흔들리고 있다. 1975년 창설돼 7백40만 대원을 가진 거대조직이 '재난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라는 임무의 수행은커녕 예산.조직이 위축되고 시민교육도 허울뿐인

    중앙일보

    2000.01.12 00:00

  • "태풍 대비 제방부터 고치자"|광주-전남 지역 수해 복구 현장

    수마가 할퀴고 간 폐허의 흙탕 속에 졸지에 가족과 재산을 잃은 이재민들은 아픔과 시름을 내딛고 복구의 삽질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이번 폭우로 피해가 가장 심한 광주·전남 지역

    중앙일보

    1989.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