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2년7개월 후퇴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2년7개월 후퇴

    순조롭던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대거 후퇴했다. 9일 미국무부 영사과에서 발표한 1월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시민권자 미혼자녀 부문과 영주권자 직계가족 초청 부문이 무려 3년 가까

    미주중앙

    2010.12.11 07:23

  • 총 24만명… 14만명 시민권 자격

    2009년 1월 1일 현재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영주권자 총숫자는 1245만 명이며, 이중 한인 영주권자는 24만명으로 집계됐다. 미 국토안보부 산하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보고서

    미주중앙

    2010.11.25 09:30

  • 영주권 취득에 투자 수익까지…미국 투자이민 인기 '쑥쑥'

    영주권 취득에 투자 수익까지…미국 투자이민 인기 '쑥쑥'

    최대 1년 이내 짧은 수속기간과 나이, 경력, 영어 제한 없는 미국 투자 이민 희망자 급증 RCI, NATCHEZ CASINO 등 주요 투자이민 프로그램의 투자 수익도 안정 세계

    온라인 중앙일보

    2010.08.18 14:51

  • “반기문 총장도, 블룸버그시장도 한인사회 미래 축복 했어요”

    “반기문 총장도, 블룸버그시장도 한인사회 미래 축복 했어요”

    지난 6월 뉴욕에서 열린 ‘최경주와 함께 하는 골프’ 라운딩이 끝난 뒤. 이날 10만 달러 기금이 모였다 2007년 10월 17일 오후 6시30분 미국 뉴욕 맨해튼 그랜드 하이얏

    중앙선데이

    2010.07.18 01:49

  • 김동식 목사 납북 미스터리 풀리나

    김동식 목사 납북 미스터리 풀리나

    2000년 중국에서 탈북자를 돕는 등의 활동을 벌이다 납북돼 이듬해 숨진 것으로 파악된 김동식 목사(오른쪽)가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당시 여자유도에서 금메달을 딴 계순희

    중앙일보

    2010.01.14 03:36

  • 9·11 이후 미국 내 알카에다 테러 시도 첫 적발

    아프가니스탄 출신 미국 이민자가 뉴욕에서 대규모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24일(현지시간) 기소됐다. 나지불라 자지(24)란 이 남자는 알카에다로부터 교육받은 뒤 폭발물 제조에 쓰이는

    중앙일보

    2009.09.26 02:25

  • 재일동포 참정권 또 무산

    다음 달 30일 치러지는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정권교체에 성공할 가능성이 큰 민주당이 선거공약(매니페스토)에 일본 거주 영주 외국인에게 지방참정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포함하지 않기로

    중앙일보

    2009.07.20 03:03

  • 미국 가족이민 대기자 500만명

    미국 가족이민 대기자 500만명

    미국과 해외에서 가족 이민을 통해 영주권을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가 500만 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이민연구센터는 최근 국무부가 발표한 통계를 인용 해외에서 거주하며 영

    중앙일보

    2009.06.03 10:58

  • 3년 뒤 물 건너 올 240만 표 선거 뒤집을 ‘결정적 위력’

    3년 뒤 물 건너 올 240만 표 선거 뒤집을 ‘결정적 위력’

    ‘캐스팅 보트’ 역할 가능성 재외국민표, 이탈리아 다수당 가른 적도 재외국민 투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크게 판세와 투표율 두 가지다. 판세가 양자대결 구도, 박빙의

    중앙일보

    2009.04.17 02:50

  • [월드@나우] 미국 시민권 보장받고 미군 간 한국인 청년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 내 육군 모병소 앞. 회색 티셔츠 차림의 젊은이 40여 명이 오른손을 들어 “미합중국과 육군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엄숙히 선서를

    중앙일보

    2009.04.04 01:36

  • “뉴욕 경험 한국서 꼭 살릴 것”

    “뉴욕 경험 한국서 꼭 살릴 것”

    뉴욕시 맨해튼에 있는 1.45마일(약 2.32㎞) 길이의 오래된 선로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바꾸는 뉴욕시 공공사업 ‘하이라인(Highline) 프로젝트’의 총책임을 한인 건축

    중앙일보

    2009.02.24 13:31

  • 수십만 표 차이 대선 승부 땐 해외 표심이 당락 좌우 가능

    수십만 표 차이 대선 승부 땐 해외 표심이 당락 좌우 가능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조진형 의원)는 29일 외국 영주권자에게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 비례대표 선거의 투표권을 주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또

    중앙일보

    2009.01.30 02:54

  • 강남 아줌마 10개월 새 2억 벌어

    달러 광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있다. 환율이 1400원대를 넘나들면서 보통사람들까지 환투기에 나서고 있다. 강남 아줌마 A씨는 10개월 만에 2억원을 벌었다. 지금의 달러 사재기는

    중앙일보

    2008.10.13 16:11

  • 핵실험, 인권 유린 … 제재 ‘빗장’ 여전

     미국의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로 북한은 국제사회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북한을 옥죄고 있던 족쇄들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중앙일보

    2008.10.13 09:26

  • 핵실험, 인권 유린 … 제재 ‘빗장’ 여전

    핵실험, 인권 유린 … 제재 ‘빗장’ 여전

     미국의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로 북한은 국제사회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북한을 옥죄고 있던 족쇄들이 모두 풀린 것은 아니다.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확산

    중앙일보

    2008.10.13 03:00

  • [6시 중앙뉴스] 군대 못가 안달난 젊은이들

    9월 30일 '6시 중앙뉴스'는 군 입대 면제 판정을 받고도 '굳이' 입대하려는 '진짜 사나이'들을 주요 이슈로 다룹니다. 병무청에 따르면 국적이나 학력 또는 질병 등의 이유로 병

    중앙일보

    2008.09.30 17:58

  • ‘33년간 합법적 신분’이던 재미 한인 1년 동안 이민자 구금시설 갇혀 절규

    미국에서 33년간 살아온 합법적 영주권자인 한인 여성 영선 하빌(52)씨가 이민자 구금시설에 갇혀 추방 위기에 몰린 채 병마와 싸우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신문

    중앙일보

    2008.05.14 01:15

  • [커버스토리] ‘묻지마’ MBA?

    [커버스토리] ‘묻지마’ MBA?

    MBA를 준비하는 이들이 빼곡한 학원강의실, 화이트보드에 쓰여진 어지러운 기호들이 이들의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를 닮았다.정○○씨. 34세 사업가.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과

    중앙일보

    2008.03.21 00:41

  • “중국 스파이에 뚫렸다” … 미국 발칵

    “중국 스파이에 뚫렸다” … 미국 발칵

    중국 정부에 미국의 군사 기밀을 넘긴 두 건의 스파이 사건으로 미 국방부 관리 등 4명이 11일 체포됐다. 미 법무부는 “중국의 미국 내 스파이 활동이 냉전 수준에 도달했다”며 중

    중앙일보

    2008.02.13 04:58

  • 한국에 북한 정보 제공 혐의 재미교포 "FBI에 위증" 실토

    대북 사업을 통해 얻은 북한 관련 정보를 한국 정부에 넘긴 것으로 알려진 재미 교포 박일우(58.미국명 스티브 박)씨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반복적인 위증을 했다는 혐의를 미

    중앙일보

    2007.12.19 05:12

  • 워싱턴 덜레스 공항 열 손가락 지문 찍어

    미국 입국 시 열 손가락 지문을 디지털로 채취하는 조치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부터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서 처음 시행됐다. 앞서 미 국토안보부는 외국인에 대해 두 개 손가락의 지

    중앙일보

    2007.12.01 04:56

  • 美·日 공항, 한국인에게 '입국 지옥문'

    美·日 공항, 한국인에게 '입국 지옥문'

    20일부터 일본을 찾는 외국인들은 공항에서 미국 수준의 강도 높은 입국 심사를 받게 된다. 우선 양쪽 인지(검지 손가락)를 지문 판독기에 놓고 지문을 채취 당해야 한다. 또 지문

    중앙일보

    2007.11.21 14:32

  • [글로벌아이] 박태준과 문희상

    #1. 18일 오전 도쿄 세타가야에 있는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의 모친 미에(三枝·95) 여사의 집에 한 손님이 방문했다.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 부부. 1년에 한두 번꼴로

    중앙일보

    2007.10.23 20:00

  • '학위 공장'이어 '자격증 공장' 논란 … 미국 한의사 4박5일이면 딴다 ?

    '학위 공장'이어 '자격증 공장' 논란 … 미국 한의사 4박5일이면 딴다 ?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이모(55.자영업)씨는 지난해 말'(미국 공인회계사처럼) 한의사 시험도 미국령 괌에서 볼 수 있다'는 광고를 인터넷에서 발견했다. 시험 일정은 4박5일이면 끝

    중앙일보

    2007.10.08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