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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와 미사, 푸르지오로 만나다
위례를 대표하는 브랜드 타운 미사강변도시 첫번째 민영아파트 10월 동시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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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메모] 서초동 서비스드레지던스 아르누보시티 外
서초동 서비스드레지던스 아르누보시티 서울 서초동에서 서비스드레지던스 아르누보시티 3차가 분양 중이다. 분양면적 66~144㎡형 174실이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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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생활권에 푸르지오 분양잔치 열린다
[강주희기자] 올 가을 내집마련 계획을 세운 주택 수요자는 설렌다. 서울 강남 생활권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지기 때문이다. 강남권 마지막 신도시인 송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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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강남까지 20분, 쇼핑몰·학교도 인접
서울 도심에서 가깝고 분양가가 저렴한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처음으로 민간 중소형 아파트가 분양된다. 청약부금 등 민간주택 청약통장을 갖고 있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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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확 바뀐 올해 분양 트렌드
2008년 분양된 타워형의 부산 해운대 아이파크 조감도와 삼각형 평면도(왼쪽).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성냥갑형의 부산 용호동 더(The) W와 사각형 평면도. 주부 김미연(38·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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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면 온통 녹지, 현관문 열면 서울 한걸음에
[강주희기자] 서울 강남권이 가까운 곳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중소형 단지가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2블록에 짓는 '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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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불황 몰라요"…막판 보금자리의 저력
[황의영기자]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사는 정모(33)씨는 얼마 전 강남권 보금자리주택 청약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다. 부동산시장 침체 속에서도 경쟁률이 높게 나와서다. 정씨는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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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강변도시, 미분양 아파트 분양 경쟁률 7대 1
[황정일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 하남시 미사 강변도시에서 분양한 잔여 물량 신청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LH는 27~29일 진행된 미사 강변도시 6개 블록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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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하우징브랜드페어(추계) & 대한민국분양대전 8. 29(목) ? 9. 1(일) COEX B Hall
고품격 건축산업 전시회“하우징브랜드페어(추계)”가 상반기에 이어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국내 주요 건설사와 중소 건설회사들의 분양상품 전시회“대한민국분양대전”과 코엑스 B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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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미래 vs 전쟁과 과거…남북이 전혀 달랐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정전 60주년 기념식’에 참전국 대표단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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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미래 vs 전쟁과 과거 … 남북이 전혀 달랐다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유엔군 참전·정전 60주년 기념식’에 참전국 대표단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뉴스1]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7일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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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여건·가격 ‘굿’…연말까지 강남권에 공공주택 3500가구 나온다
[이혜진기자] 올 상반기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공공 분양 아파트가 큰 인기를 끈 가운데 하반기에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서초 내곡지구, 하남 미사강변지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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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월 분양시장 '알곡' 많다
[이혜진기자] 2013년 상반기 분양시장은 4.1대책 전까지 잠잠한 분위기였다.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매수세는 얼어붙었고 건설사들은 박근혜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기다리며 분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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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제한으로 '귀하신 몸'…중소형 보금자리주택 찜 해볼까
[이혜진기자] 보금자리 주택이 사실상 사라진다.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발표된 4.1부동산대책에 따라 보금자리지구의 추가 지정이 중단되기 때문이다. 현재 지정된 보금자리지구는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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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미사강변도시 특별공급 3대 1
[황정일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8·19블록 특별공급(신혼부부·다자녀) 청약 접수 첫날 157가구 모집에 415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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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경제성장·민주주의·사회개혁 ‘트라이애슬론’ 뛰고 있다”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라지브 간디의 아들로 인도 국민회의당의 2인자인 라훌 간디(42·왼쪽)는 내년 4월 총선에서 네루-간디 가문의 네 번째 총리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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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실험 강행 시 해상봉쇄 추진
관련기사 “北 미사일 우주 요격 기술적으로 가능 … 中 반대로 못해” “이번 핵실험 못 막으면 국제사회 ‘발언권’ 상실”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정부는 북한에 입항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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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같은 말 두 번 사기
이영종정치부문 차장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인공위성 발사가 될 겁니다.” 김정일은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귀에 속삭이듯 말을 건넸다. 두 사람이 자리한 대형 스타디움에서는 10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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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북한 미사일은 나로호와 다르다
김경민한양대 교수·국제정치학 통합진보당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나로호와 같다”라는 입장을 냈다. 한국 사람인지, 북한 사람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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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김정은의 북한 변하고 있는가
마이클 그린미국 CSIS 고문 내년엔 남북관계가 개선될 것으로 거의 모든 사람이 생각하고 있다. 낙관주의자들은 김정은의 젊은 부인과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을 거론한다. 또 김정은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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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마지막 현장, 두물머리 4가구 변수
4대 강 사업 마지막 현장인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6일 오전 개시된다. 행정대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야영을 하기 위해 비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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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친중 vs 반중 분열
제19차 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캄보디아의 프놈펜은 뜨거운 외교 경연장이었다. 참가국들의 이해가 얽히고 충돌했다. 하지만 큰 줄거리는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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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보유국 인정되면…협상력 크게 높아져 핵강국 미국과 맞짱
북한이 헌법에 핵보유국 지위를 명기한 이상 이를 철회할 가능성은 없다. 동시에 국제사회는 어떤경우라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북한과 국제사회의 평행선 싸움이 지속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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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 복지공약 검증하는 기사 실어주길
일요일 아침 중앙SUNDAY를 받으면 1면을 본 다음에는 나도 모르게 S매거진의 맨 뒤를 펴본다. 김상득씨의 ‘인생은 즐거워’를 보기 위해서다. 오늘 아침은 또 무슨 이야기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