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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 공간 혁신
현대오일뱅크에서는 최근 주유소를 단순히 기름을 보충하는 장소에서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미래형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2019년 메이크스페이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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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불황 때가 더 좋은 투자 환경”…GS, 첫 신사업 전략보고회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7일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신사업 전략보고회에서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사진 GS GS그룹은 허태수 회장과 주요 계열사의 신사업 부문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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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만 넣는 주유소 거부하는 현대오일뱅크
휴가철을 맞아 캠핑카를 끌고 동해로 떠나는 A씨. 먼저 현대오일뱅크 구로셀프주유소에 들른다. 아내에게 셀프 주유를 맡기고 A씨는 익숙한 듯 주유소 2층 개인 창고에서 각종 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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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만 팔아선 미래 없다, 정유사들 ‘탈정유’ 경쟁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 도심항공교통(UAM)을 위한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등 을 갖추게 된다. [사진 각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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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저...안전한 디지털 고속도로 만들 것”
━ 취임 2주년 맞은 김진숙 도공 사장 김진숙 사장이 화물차 뒷면에 졸음방지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사진 한국도로공사] "취임 때부터 안전과 청렴에 온 힘을 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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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앱으로 ‘바로 주유’ 이어 ‘전기차 바로 충전’까지
GS칼텍스는 13일 전기차 바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너지플러스 EV’ 앱을 출시했다. [사진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스마트폰 모바일 앱으로 ‘바로 주유’에 이어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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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덕에 ㈜GS 2분기 영업익 4855억…전년보다 2배 ↑
㈜GS가 2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48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배 이상(209%)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440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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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를 모빌리티 거점으로"…GS칼텍스, 카카오모빌리티와 동맹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 [사진 GS칼텍스] GS칼텍스가 모기업인 GS에너지와 함께 카카오모빌리티에 300억원을 투자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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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왜 왔니, 물건 팔러 왔단다···주유소는 무한 진화중
#김지수(가명) 씨는 급한 일이 생겨 차를 몰고 가다 기름이 별로 없다는 걸 깨달았다. 황급히 주변을 살피던 김 씨는 겨우 찾은 주유소에 들어서자마자 핸드폰에서 앱을 열고 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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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미래성장 이끌 신사업 선정해 집중 육성
GS칼텍스는 파괴적 혁신을 바탕으로 주유소를 주유·세차·정비공간에서 확장해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작업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GS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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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주유소에서도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주유’한다
GS칼텍스는 10일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바로 주유’ 서비스를 선보였다. [사진 GS칼텍스] 9월부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바로 주유’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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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 2호점
GS칼텍스, 에너지플러스 허브 2호점 GS칼텍스가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에너지플러스 허브 GS타워’를 열었다. 주유는 물론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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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GS 미래형주유소 ‘에너지+허브’ 2호점…서울 역삼동에
GS칼텍스의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2호점이 서울 역삼동에 문을 열었다. 강병철 기자 GS칼텍스가 주유는 물론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미래형 주유소 2호점을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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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전기차 충전 개시…“복합 에너지스테이션 확대”
파주 운정 드림 주유소·충전소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 [사진 에쓰오일] 에쓰오일(S-OIL)이 직영 주유소·충전소에 전기차 충전 설비를 도입하는 방식으로 복합 에너지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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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주유소를 모빌리티 산업 공간으로 탈바꿈
미래형 주유소는 ‘에너지플러스 허브’로 불리며, 기존 주유소 공간을 재해석해 주유·세차·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다양한 모빌리티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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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V.A.C.C.I.N.E 키워드 주목 … 코로나 넘어 경제 반등 이끈다
2021년 새해를 맞아 한국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악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 뛰고 있다. 지난해 못지않은 불확실한 환경에도 신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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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주유소를 모빌리티 산업 수행 공간으로 확장
‘에너지플러스 허브’는 주유·세차·정비 외에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와 같은 새로운 에너지 충전공간으로 거듭난다. [사진 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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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1] SaaS 기반 협업 솔루션 도입해 디지털 전환 가속
GS리테일은 배달 전문업체 요기요와 손잡고 전국의 2000여 GS25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카오 주문하기 서비스를 시작하며 배달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사진 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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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출범
허세홍 GS칼텍스가 미래형 주유소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를 선보였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서 새롭게 문을 연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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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더 진화한 미래형 브랜드 ‘에너지플러스’ 론칭
GS칼텍스가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미래형 주유소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를 선보였다. GS칼텍스는 18일 서울 서초구에 새롭게 문을 연 미래형 주유소 ‘에너지플러스 허브 삼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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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개방형 디지털 혁신, 미래 시장 선도
GS그룹은 IT와 데이터를 결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코어 사업과 연관된 신사업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미래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사진 GS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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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경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으로 미래시장 선도
GS그룹은 계열사별로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안면 인식 결제 시스템과 스마트스캐너가 적용된 무인형 스마트 G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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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규 건축이 삶을 묻다] 파도소리 품은 미술관, 자연동굴 닮은 온천장
━ 코로나19와 마음을 치유하는 건축 21세기 건축은 자연에 내재된 치유 기능을 주목한다. 2010년 개관한 일본 데시마 미술관의 외부. [사진 각 건축 사무소]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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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규 건축이 삶을 묻다] 파도소리 품은 미술관, 자연동굴 닮은 온천장
━ 코로나19와 마음을 치유하는 건축 21세기 건축은 자연에 내재된 치유 기능을 주목한다. 2010년 개관한 일본 데시마 미술관의 외부. [사진 각 건축 사무소] 코로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