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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체급서 「금」 4개 노린다

    세계 최강의 주먹을 가리는 제4회 월드컵 아마 복싱 대회에서 홈팀의 한국은 초반 강호 북미 A팀과 대거 격돌케 됐다. 31일 추첨에 의해 확정된 대진 일정에 따르면 한국은 1, 2

    중앙일보

    1985.11.01 00:00

  • 미-소 서울서 "강펀치" | 월드컵 아마복싱 1일 개막 몬트리올 이후 9년만의 정상 다툼 | 김광선·문성길·김동길 등 경량급 「금」 기대 | 중량 미·동독, 중량 소 강세

    미국과 소련이 서울에서 오랜만에 전면적인 주먹 대결을 벌인다. 오는 11월 1일 잠실체육관에서 개막되는 제4회 월드컵 아마 복싱 대회의 촛점은 바로 미소 대결. 국가별 대항전은 아

    중앙일보

    1985.10.29 00:00

  • 월드컵 복싱 대표 결단

    제 4회 월드컵 아마 복싱 대회(11월 1∼6일·잠실체)에 출전할 한국 선수단이 29일 상오 태릉선수촌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한국 선수단은 임원 5명, 선수 12명 등 모두 17명

    중앙일보

    1985.10.29 00:00

  • 아마복싱 3총사 김동길-문성길-김광선 서울월드컵 정상을 "강펀치"

    플라이급의 김광선(21· 동국대), 밴텀급의 문성길(22· 목포대), 그리고 웰터급의 김동길(22·한국체대). 이들은 80년대들어 한국아마복싱을 대표해온 트로이카로 제4회 윌드컵

    중앙일보

    1985.10.18 00:00

  • "황소뿔"로 또 「승리벽」뚫었다|문성길, 허영모 뿌리쳐

    밴텀급의 라이벌 대결에서 문성길(목포대) 이 두차례 다운을 당하고 한차례 다운을 뺏는 혈전끝에 허영모(한국체대) 를 판정으로 누르고 제4회 월드컵국제아마복싱대회 (11월l∼6일·서

    중앙일보

    1985.07.15 00:00

  • 허영모 LA 좌절딛고 힘찬 재기|호국제복싱 미-캐나다선수 일방공략…저력과시

    【퍼드=김인곤특파원】 한국아마복서 중 가장 깨끗한 매너와 뛰어난 테크닉을 자랑하는 허영모(허영모)가 LA올림픽에서 좌절한후 제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다. 허는 멜번에서 벌어진 호주

    중앙일보

    1985.01.30 00:00

  • 아마복싱대표 선수단미국 훈련후 친선경기

    ◇대표팀명단 ▲단장=유현준 ▲감독=박청치 ▲코치=김성은 이한성 ▲선수=오광수 김동길(이상 한국체대) 김광선(동국대) 문성길(목포대) 박형옥(경희대) 정희조(경북대) 김기택(수원대)

    중앙일보

    1985.01.25 00:00

  • 미·호·인 복싱대회|대표·상비군을 파견

    대한아마복싱연맹은 1, 2월중에 벌어지는 한미친선대회를 비롯한 3개국제대회에 국가대표 와 상비군을 파견한다. ◇한미대회 선수단 ▲단장=유현준 ▲감독=박청치 ▲코치=김성은 이한성▲선

    중앙일보

    1985.01.09 00:00

  • 문성길, 허영모에 판정승|"강펀치"가 "스피드" 잡았다

    ○…패자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승자에 박수를 보냈다. 거의 백중한 게임, 분한 패배였으나 판정에 승복한 깨끗한 매너, 또 상대의 승리를 축하하는 여유있는 태도에 관중들은 아낌없는

    중앙일보

    1984.12.15 00:00

  • 메달리스트 건재…구내외서 전과

    『하느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해냈읍니다. 드디어…』 LA울림픽 레슬링그레코로만형 62kg급에서 한국선수단에 첫금메달을 안겨줬던 무명의 김원기(김원기·22·상무)가 목멘소리로 부르짖

    중앙일보

    1984.12.14 00:00

  • 문성길, 3연속RSC승

    밴텀급의 문성길(문성길·목포대)이 3연속RSC승을 거두고 4강의 준결승에 진출했다. 12일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3일째 준준결승에서 문은 구헌(구헌·

    중앙일보

    1984.12.13 00:00

  • "무쇠"주먹 허영모-문성길 질 수 없는 한판

    현재 진행증인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국내에선 보기드문 빅라이벌대결이 벌어질 전망이다. 주목의 라이벌은 밴텀급의 허영모(허영모·19·1m72cm·한국체대l년)와 문성길

    중앙일보

    1984.12.12 00:00

  • LA대표들 승승장구

    경량급의 간판스타인 밴텀급의 허영모(허영모·한국체대)와 문성길(문성길·목포대)이 똑같이 두차례 다운을 뺐고 2회 RSC승을 거두고 8강의 준결승에 나섰다. 11일 문화체육관에서 벌

    중앙일보

    1984.12.12 00:00

  • 김광선 2회전에

    제38회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가 12체급 2백8명의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0일 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플라이급 1회전에서 LA올림픽출전후 한체급 올린 김광선 (동국대) 이 성광

    중앙일보

    1984.12.11 00:00

  • 열렬한 응원에 재일동포선수들 눈물

    LA의 열기 옮겨와 ○…체전 4일째인 14일 복싱 일반부 준결승전이 벌어진 경명여고 실내체육관에는 각시도 응원단과 관중들로 초만원, 관중들은 LA올림픽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전남의 허

    중앙일보

    1984.10.15 00:00

  • (2일째)정필화(경남) 20㎞경보 최고기록|서울-충남-전남-부산 메달 각축

    【대구=체전취재반】활짝 갠 가을날씨속에 9년만에 대구에서 다시 열린 제65회 전국체전은 이틀째인 12일 승마·근대5종·커누등 3개종목을 제외한 30개종목에서 열띤 메달레이스에 돌입

    중앙일보

    1984.10.12 00:00

  • 한국스포츠 최고의 날 외국인들까지 "한국만세"|LA현장 감격의 순간과 주역들

    한국스포츠의「황금의 목요일」이었다. 1984년8월9일(현지시간) 금메달 1개를 포함해 무려 5개의 메달을 따낸 이날은 우리 스포츠사상 최고의 날이었다. 그 메달현장의 감격적인 순간

    중앙일보

    1984.08.11 00:00

  • 기대했던 문성길 패배에 모두 허탈

    ○…금매달의 기대를 걸었던 문성길 (문성길)이 도미니카의 「놀라스코」에게 1회RSC로 패하자 한국임원들은 사뭇 허탈한 표정. 미국의 금메달 유력후보였던 「샤논」을 RSC로 꺾은 문

    중앙일보

    1984.08.09 00:00

  • 신준섭, 결승진출 출전 밴텀급

    메달유망주인 복싱 밴턴급의 문성길(문성길)이 8일 상오(한국시간9일새벽) 스포츠아레나에서 벌어진 준준결승에서 도미니카의「몌드로·놀라스코」에 1회 2분49초막에 부상으로 아깝게 RS

    중앙일보

    1984.08.09 00:00

  • 팬텀급의 문성길과 페더급의 박형옥은 메달 문턱에서탈락했다. 이로써 한국은 복싱 준준결승(8강)에 7명이 오른 가운데 4명이 탈락하고 신형준·전칠성을 포함,3명이10일 결승진출을

    중앙일보

    1984.08.09 00:00

  • 전칠성 통쾌한 RSC승

    최소한 1개의 금메달획득을 목표로 세운 복싱은 마치 유도에서의 일본처럼 미국이 두텁고 높은 벽이 되고있다. 결국 최대의 작전은 미국의 위세를 꺾는것. 이미 밴텀급에서 문성길이 제일

    중앙일보

    1984.08.08 00:00

  • LA타임즈지 교포응원사진 1면에 게재

    ○…1백30만부로 미서부지역의 최대방행부수를 갖고있는 로스앤젤레스타입즈지가 7일자 (현지시간)l면머리에 우리 교민들의 응원사진을 5단22cm크기로 실어 그동안 미국언론이 취했던 평

    중앙일보

    1984.08.08 00:00

  • 복싱한국,승승장구

    8월의 첫일요일인 5일은한국복싱최고의 날. 페더급의 박형옥과 밴텀급의 문성길, 라이트웰터급의 김동길 등이 전날 허영모에 이어 전승을 거둠으로써 한국복싱의 저력을 과시했다. 복싱경기

    중앙일보

    1984.08.06 00:00

  • 복싱 6체급 8강 진출

    【LA=본사 올림픽 특별취재반】한국 복싱이 승승장구, 쾌조의 진격을 계속하고 있다. 한국은 6일 LA 메모리얼 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진 페더급 3회전에서 박형옥이 판정승을 거두고

    중앙일보

    1984.08.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