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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금보고 없는 자격증 소지자…자칫하면 자산압류·면허 정지

    #박 모씨는 미국에서 학생비자(F-1) 신분으로 한의대에서 공부를 마친 후 한의사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최근 침구사위원회에서 세금이 체납돼 있어서 라이

    미주중앙

    2015.09.22 05:37

  • "한국 대형보험사 상대 800억원 보험사기"

    LA의 한인 보험대행사가 한국의 4개 대형 보험사를 상대로 최소 800억원에 달하는 보험사기를 벌여 한국 경찰이 수사중이라고 시사저널이 1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LA의 'T

    미주중앙

    2015.09.18 05:02

  • 헌재서 허용한 구당의 뜸 … “사회통념상 정당한 행위”

    헌재서 허용한 구당의 뜸 … “사회통념상 정당한 행위”

    구당(灸堂) 김남수(96)옹이 구사(灸士·뜸시술사) 자격 없이 뜸 시술을 한 것은 사회통념상 허용할 수 있는 행위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구당이 “나는 무죄인데 서

    중앙일보

    2011.11.28 02:24

  • [그때 오늘] 어깨너머로 의학 배워 개업한 무면허 의사 275명 적발하다

    [그때 오늘] 어깨너머로 의학 배워 개업한 무면허 의사 275명 적발하다

        1956년 가톨릭의대 신입생들. 일제 강점기 남한 지역에는 1개의 의과대학, 5개의 의학전문학교가 있었다. 해방 이후 의학전문학교들이 의과대학으로 승격하고 1954년까지

    중앙일보

    2010.08.11 19:09

  • 무면허 침·뜸 금지한 법 ‘수술’ 압박 … 대체의학 허용 될까

    무면허 침·뜸 금지한 법 ‘수술’ 압박 … 대체의학 허용 될까

    의료인이 아니면 의료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한 현행 의료법 27조 1항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을 제외한 치료영역, 즉 ‘대체의학’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수많은

    중앙일보

    2010.07.30 01:07

  • [사설] 대체의학 둘러싼 혼란과 갈등 교통정리 나서라

    뜸은 누구나 손쉽게 배워 활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수단인가, 아니면 자격증을 가진 의사들만 시행할 수 있는 전문적 의료행위인가. 양론(兩論)이 팽팽히 맞서 대립해온 해묵은 문제에

    중앙일보

    2010.07.30 00:07

  • “이미 시작한 제주해군기지 사업 재검토를 공약에 넣으라고?”

    “막무가내로 공약에 포함시키라고 하는데 그냥 받아들일 수도 없고, 난처한 경우가 많습니다.” 6·2지방선거에서 제주지사 후보로 나선 A후보 측 관계자는 “살벌한 선거판인데 후보

    중앙일보

    2010.05.14 01:56

  • 시민단체들 “우리 정책·사업을 공약으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의 공약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 동안 추진해온 정책·입장을 후보자의 정책에 명문화해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 민예총 제주

    중앙일보

    2010.05.07 23:00

  • [Life] “한국서도 미국 한의사 시험 볼 수 있어요”

    [Life] “한국서도 미국 한의사 시험 볼 수 있어요”

     “한국에서도 미국 한의사·한약사·침구사 시험을 볼 수 있어요.” 최근 방한한 ‘미국 국립 침구와 동양의학 인증위원회’(NCCAOM) 테스 한 디플(58·여·사진)위원장은 “미국에

    중앙일보

    2008.12.02 01:15

  • '학위 공장'이어 '자격증 공장' 논란 … 미국 한의사 4박5일이면 딴다 ?

    '학위 공장'이어 '자격증 공장' 논란 … 미국 한의사 4박5일이면 딴다 ?

    안정적인 직업을 찾던 이모(55.자영업)씨는 지난해 말'(미국 공인회계사처럼) 한의사 시험도 미국령 괌에서 볼 수 있다'는 광고를 인터넷에서 발견했다. 시험 일정은 4박5일이면 끝

    중앙일보

    2007.10.08 04:20

  • 웬만한 병은 쑥뜸·침술로 고칠 수 있어요

    지난 20여 년간 병원 문턱에도 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챙겨왔다는 울산지법 제1민사부 황종국(黃宗國·52) 부장판사. 그는 "의사·한의사가 고칠 수 있는 환자는 20∼30%에 불

    중앙일보

    2005.04.29 09:34

  • [week& 건강] 웬만한 병은 쑥뜸·침술로 고칠 수 있어요

    [week& 건강] 웬만한 병은 쑥뜸·침술로 고칠 수 있어요

    지난 20여 년간 병원 문턱에도 가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챙겨왔다는 울산지법 제1민사부 황종국(黃宗國·52) 부장판사. 그는 "의사·한의사가 고칠 수 있는 환자는 20∼30%에 불

    중앙일보

    2005.04.28 18:51

  • 침구 사기 판친다/중국 국제면허·취업미끼로

    ◎연수생에 월 수십만원 거둬 고려수지침 등 각종 침술에 대해 주부·학생 등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무자격 침구단체들이 중국의 국제면허취득·국내취업 등을 내세워 월

    중앙일보

    1993.03.03 00:00

  • 의료 질서 문란 행위 처벌 마땅

    중앙일보 11월28일자「주사위난」에 게재된 무자격 침구사의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부산지법 황종국 판사의 구속영장 기각 사유에 대해 한의사로서 몇자 적고자 한다. 첫째, 의료법 제1

    중앙일보

    1992.12.05 00:00

  • 전통 침구사가 사라진다|현대 한의학에 밀려 백23명뿐

    전통침구사가 사라지고있다. 경험의학인 한방에서 치료의 으뜸순위는「1침2구3약」. 그러나 속칭 침쟁이·뜸쟁이로 불리며 침과 뜸(구)으로 서민들의 건강을 다루던 침구사들이 제도권의학에

    중앙일보

    1992.08.18 00:00

  • 무자격 침구사 규제-합법화 거센 논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무자격 침구인들에 대한 규제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거세게 일고 있으나 관계 법령의 미비로 이들에 대한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편 과거에 존속했던

    중앙일보

    1990.12.27 00:00

  • 침구사 자격증 미끼 천8백만원 가로채

    서울지검 수사2과는 15일 유령단체를 만들어 무자격 침구사들에게 침구사자격증을 받게해주겠다며 가입비명목으로 1천8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최근순씨(51ㆍ서울 전농동 103)를 사기 등

    중앙일보

    1990.03.15 00:00

  • 일부 겸직의원/자기이익 따라 입법활동/이철의원이 밝힌「로비실태」

    ◎상임위ㆍ국감서 압력 예사로/윤리규정 도입… 어길땐 도태 시켜야 박재규의원이 독직사건으로 구속된 것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윤리성문제가 또다시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동해재선거 후보매

    중앙일보

    1990.02.15 00:00

  • 침구사자격증 사기

    치안본부 수사2대는 4일 침구사 자격증을 대량으로 위조, 2백30여명의 무자격침구사들에게 1장당 1백만∼8백만원씩 모두 5억3천여만원을 받고 팔아온 「함경북도 새마을의료봉사단장」

    중앙일보

    1985.06.04 00:00

  • 침구사 양성화해야|자격기준 확립토록

    얼마전 공부가 침구사양성화를 위한 제도를 마련했다는 신문보도를 읽고 우리 침구사들은 오랫동안 맺혔던 소망이 풀리게된 점을 기뻐했었다. 그러나 최근 정부의 이 방침이 보류했다는 소문

    중앙일보

    1980.12.24 00:00

  • 무자격 침구사52명 적발

    자격없는 침구사및 접골사의 불법의료 행위가 성업중이다. 이는 서울시가 시에 등록된 1백57명의 의료유사업자중 52명의 무자격자를 적발해 모두 의료업자 자격을 취소함으로써 드러난것.

    중앙일보

    1975.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