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장 단 익사사고|시체 모두 인양

    【목포】목포 앞 바다 교장 단 실종사고 구조본부는 26일 하오 무안교육청 임시직원 조영진(35)씨의 시체를 마지막으로 인양함으로써 당초 실종자 6명 전원의 시체를 모두 인양했다.

    중앙일보

    1967.07.27 00:00

  • 뇌염

    【광주】24일 무안군 하의면 후강리 강용식(9)군과 승주군 황전면 가옥리 최성근(1)군이 유사뇌염환자로 밝혀졌다. 이날 현재 도내 뇌염환자는 모두10명 발생에 사망3,치유1 ,현환

    중앙일보

    1967.07.25 00:00

  • 실종7명중1명은 생환

    【목포】속보=목포 앞 바다 교장단 익사사고를 조사중인 경찰과 교육청은 바다에 뛰어든 수효조차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 애당초 당국은 바다에 뛰어들어 실종된 자를 6명으로 단정,

    중앙일보

    1967.07.24 00:00

  • 익사 6명으로

    【목포=송평성·김남술기자】목포앞바다 교장단 집단익사사건은 교육당국과 경찰이 합동으로 조사중인데 실종자는 5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늘어난 또 1명은 무안군 비금면 중앙국민학교체육

    중앙일보

    1967.07.22 00:00

  • 국민교장단 44명 태운 창성호에 불|교장 4명 실종기관|불타 표류도 3시간

    【목포=이민종·김남술기자】20일 밤 9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안좌도에서 전남도내 국민학교장단 44명을 태우고 목포항으로 가던 창성호(5톤·선주 김성환·목포시 항동 6)가 목포시

    중앙일보

    1967.07.21 00:00

  • 유학생 동향 등 보고

    중앙정보부는 17일 상오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 대남적화 공작단 사건」에 관련된 혐의로 서독 「살즈부르크」대학 정치과 학생 공광덕(36·강원도 춘천시 교동 11) 미국 「워싱

    중앙일보

    1967.07.17 00:00

  • 북괴 공작단 사건 제7차 발표문

    구속 손광덕(36세) 본적 강원도 춘천시 교동 11 주소 동상 거처 오지리 「살즈부르크·불후니트리히스트라세」16「살즈부르크」대학 정치학과 학생 ◇범죄사실=피의자는 1959년 서울대

    중앙일보

    1967.07.17 00:00

  • 북괴 대남 공작단 사건

    ◇인적사항 ▲구속 정규명(39세) 물리학 석사 본적 서울특별시 종로구 내자동 108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45 거처 서독 그라헨부르크 암체스트 하우스 52 프랑크푸르트

    중앙일보

    1967.07.13 00:00

  • 게 먹고 중독

    【목포】무안군 무안면 교춘리 김흥섭(50) 씨 등 마을 사람 23명이 바닷게를 사먹고 식중독에 걸려 김 씨의 장남 용섭(6) 군 등 4명이 22일 상오 숨졌고 나머지 19명은 이웃

    중앙일보

    1967.06.23 00:00

  • (3) 측면지원

    『공무원에게 부정선거지령이 있었다.』 『유령 유권자가 조작되었다.』 『교육공무원까지 공화당 지원에 동원되고 있다』-. 6·8총선의 막바지는 공화당의 측면지원 부대로 등장한 공무원의

    중앙일보

    1967.06.03 00:00

  • (14)「6·8」격전지를 찾아

    선거 때마다 개표가 제일 늦는 곳이 무안이다. 육지 부가 8개면, 도서부가 11개면, 5백12개나 되는 섬 가운데 1백25개의 유인도가 있어 한바퀴 돌려면 적어도 석 달은 걸린다는

    중앙일보

    1967.05.31 00:00

  • 총선 종반 여야 정면 대결|박 대통령 첫 「지원유세」|목포서 "3선 개헌 없다."

    지방시찰을 통해 공화당 의원 후보 등을 간접 지원해 온 박 대통령은 26일 목포에서 첫 유세를 벌임으로써 선거전의 제1선에 나섰다. 정부각료들은 이와 더불어 목포에서 이례적인 각료

    중앙일보

    1967.05.26 00:00

  • 낙도 시간단축 위해 헬리콥터 동원 건의

    【목포】무안군은 오는 선거때 관내의 개표시간을 줄이기 위해 「헬리콥터」를 내 주도록 관계요로에 건의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

    1967.04.01 00:00

  • 전관수역 침범하고 충돌 등 일 어선 만행

    【부산】10일 상오 해양경찰대는 지난7일 흑산도 근해 전관수역 내에서 일본 어선단이 불법침범, 한국어선을 들이받고 도주한 사건을 중시, 일본 어선단 만행의 현지조사를 위해 보유 항

    중앙일보

    1967.03.10 00:00

  • 연락선없어 투표 못할 듯

    【목포】무안군 죽도 등 50여 낙도의 수많은 유권자들은 투표소의 수가 너무 적고 교통이 나빠 큰 기권율을 나타낼 우려가 많아 대책이 아쉽다. 무안군 도서지방 11개 면의 1백27개

    중앙일보

    1967.03.02 00:00

  • 총인구 29,207,856명|60년보다 4.218,615명 늘어|연평균 증가율은 2.7%

    66년 10월 1일 현재의 우리나라 총인구는 2천9백20만7천8백56명을 기록, 60년 12월(2천4백98만9천2백41명) 보다 4백21만8천6백15명이 늘어난 연평균 2.7%의

    중앙일보

    1967.02.24 00:00

  • 이제야 "「몽타지」믿지 말라"

    은행「갱」수사본부는 전남도경이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한 허정완(22·전남무안군 압해면)의 행적에 대해 수사의뢰를 받고 조사 중. 수사본부는 허가 『사건당일 친구 성진호(19·대방동)

    중앙일보

    1967.01.28 00:00

  • 곳곳에「선거선심」?

    ▲【광주】전남도는 도내 25개 시·군 기본 예산의 약 1%에 해당하는 3천만 원을 4개 특정 신문과 5개 월간지 및 2개 간행물 구입비로 계상 하고 있어 일부 일선 시·군 책임자로

    중앙일보

    1967.01.26 00:00

  • 화물선에 불|선원5명 소사한 듯

    【광주】17일 새벽4시쯤 목포에서 절간고구마 2천 가마를 싣고 군산으로 가던 동아상선소속 천북호(1백톤·선주 선장 곽한호)는 무안군 임자면 진리앞 5백「미터」해상에서 정박 중 난로

    중앙일보

    1967.01.18 00:00

  • (3) 향토색

    ○…「로컬리즘」은 한국정치의 뿌리깊은 요인의 하나. 선거의 계절풍이 서서히 일기 시작하면 지방색에 얽히는 정치인과 유권자간의 함수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혈연·지연·유권자의 성분·

    중앙일보

    1967.01.10 00:00

  • 아산∼서산·태백산·영산강유역 특정지역지정

    19일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위는 건설부가 요청한 아산∼서산 태백산 및 영산강 지역에 대한 특정지역 지정안을 승인했다. 이미 지정 공고된 경인, 울산, 제주도 지역과 합친 6개 특정지

    중앙일보

    1966.12.20 00:00

  • 영산강일대 특정지역화

    건설부는 5천7백평방「킬로」에 달하는 영산강 지역 일대를 종합개발을 위한 특정지역으로 선정, 오는 11월9일 열릴 국토건설종합계획심의회에 이를 올릴 방침이다. 광주 목포 2개도시를

    중앙일보

    1966.10.24 00:00

  • (11)|전남 진도군

    진도개의 본산지로 이름난 진도군은 우리 나라에서 세번째로 큰 진도 본섬 (334평방킬로)을 비롯해서 대·소 2백26개 (유인도 58·무인도 168)의 도좌를 거느리고 있다. 한반

    중앙일보

    1966.10.20 00:00

  • 여객선 전복

    【목포】28일하오 2시40분쯤 목포∼무안군 망운면간을 운행하는 여객선 만진호 (12톤·선장 박균일·40)가압해선창 (목포시죽교동) 을 출항하기 직전에 뒤집혀 80여명의 승객이 물에

    중앙일보

    1966.09.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