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9·11 무역센터 재건축…'프리덤 타워'요새화되나

    9·11 무역센터 재건축…'프리덤 타워'요새화되나

    ▶ 프리덤 타워의 조감도.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들어설 예정인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가 테러에 취약하다는 경찰의 지적으

    중앙일보

    2005.05.03 05:27

  • [열린 마당] 골목길 음란 광고물 민망

    매일 등굣길에 지하철 사당역을 지나는 대학생이다. 사람들로 늘 북적거리는 이곳엔 아침마다 여성의 나체 사진에 전화번호가 적힌 음란 광고물이 널려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인근

    중앙일보

    2005.04.12 20:47

  • 경부고속철 터널 화재사고 무방비

    운행 6개월째를 맞은 경부고속철이 터널 내 화재.충돌.탈선사고 등에 대한 대비가 크게 부실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청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열린우리당 정장선 의원

    중앙일보

    2004.09.04 08:34

  • [이라크 한국인 피살] 정부, 한국인 몇명 있는지도 몰라

    [이라크 한국인 피살] 정부, 한국인 몇명 있는지도 몰라

    지난달 30일 오무전기 직원 4명의 피습으로 이라크 한인사회는 초긴장에 빠졌다. 그러나 정부는 체류 한국인이 몇명인지 파악조차 못해 안전대책에 허술함을 드러냈다. ◇이라크 한국인들

    중앙일보

    2003.12.01 18:44

  • ['新제국' 미국은 어디로] 스트라이커 1여단장 브라운 대령 인터뷰

    미 제25사단 스트라이커 1여단장인 로버트 브라운 대령(사진)은 "대대적인 군 변혁을 추진 중인 미군이 미래형 전력(戰力)으로 가는 중간 형태로 보는 게 스트라이커 장갑차"라고 말

    중앙일보

    2003.09.23 17:26

  • [사설] 큰길 막는 음주단속 잘 없앴다

    경찰청이 대로를 가로막는 차량 줄세우기식의 음주운전 단속을 없애기로 한 것은 바람직하다. 또 무인 단속 카메라의 함정단속 대신 전방에 입간판을 세워 단속을 예고키로 한 것도 반가운

    중앙일보

    2003.04.24 18:40

  • [긴급진단 지하철 안전실태] 驛舍·객차 방재법규 제각각

    제각각인 소방 법규, 이원화된 운행 관리방식, 형식적인 재난 훈련-. 지하철이 안전 무방비로 내몰리는 것은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뿐 아니라 허술한 지하철 관련 법령이나 엉성한 운행

    중앙일보

    2003.02.21 18:31

  • 서울 지하철도 防災시스템 허술

    서울.부산.인천 지하철도 방재 기준이 허술해 화재 등 비상상황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지하철이 1974년 처음 등장했지만 지하철 내장재 안전기준은 24년 뒤에야 처음 만들어졌고,

    중앙일보

    2003.02.20 00:54

  • 총기 떼강도 속수무책인가

    충남 서산의 농협 현금 수송차 습격사건에 이어 하루 만인 9일 서울 상봉동 한빛은행 중랑지점에서 K-2소총 3인조 강도사건이 또 일어났다. 지난해 12월의 대구시 달서 은행 엽총

    중앙일보

    2002.03.11 00:00

  • 에어포스 원: '하늘을 나는 백악관'

    에어포스 원: '하늘을 나는 백악관'

    광대한 통신 장비들로 미 대통령은 세계 어느 곳과도 연결될 수 있다. '에어포스 원' 으로 잘 알려진 두 대의 보잉 747기는 미국 대통령 비행대의 중심 비행기로 세계 각국의 수상

    중앙일보

    2002.02.19 09:30

  • "운전중 핸드폰 사용은 140m 무방비 주행"

    차량을 시속 96㎞로 운행도중에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은 140m를 무방비상태로 주행하는 것과 똑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보험개발원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운전자가 운전

    중앙일보

    2001.10.28 08:54

  • 대우차·LG-EDS, "전문인력 빼가기" 공방

    대우자동차가 LG-EDS시스템이 자동차 사업에 새로 진출하기 위해 자사 연구소의 핵심 전문인력을 빼내가고 있다며 법원에 영업비밀 침해 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그러나 LG-ED

    중앙일보

    2001.07.12 15:22

  • 우체국보험 15억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우정사업본부는 국영보험의 특성을 살려 우체국보험에서 조성된 공익자금 15억원을 사회소외계층에 지원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25일 관련단체와 만나 구체적

    중앙일보

    2001.04.24 11:07

  • 주택가 불 끄기 힘들다

    지난해 11월 서울 은평구 불광동 주택가의 한 화재 현장. 소방관들은 맨홀식 소화전 위에 주차한 자동차 때문에 소방 용수를 쓸 수 없어 애를 먹었다. 결국 80여m 떨어진 다른 소

    중앙일보

    2001.03.06 00:00

  • [기획취재] 주요기관·기업 PC 해킹 무방비

    지난달 28일 인터넷에 나도는 해킹 프로그램을 이용, 무작위로 들어간 서울시내 모 구청 직원의 개인 컴퓨터. 자동차세 미납자 명단이 들어 있었다. 주민등록번호와 차종, 미납세액이

    중앙일보

    2000.11.06 00:00

  • 어린이집 사고 위험 무방비

    어린이 보육시설의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 1998년부터 어린이집.놀이방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뀌면서 설립이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으나 안전실태등을 감독할 당국의 인력이 크게 부

    중앙일보

    2000.09.05 00:00

  • 전북, 어린이보육시설 관리 허점 투성

    어린이 보육시설에 대한 지방자치단체들의 관리가 허점 투성이다. 어린이 집.놀이방은 2~3년새 우후죽순으로 늘고 있지만 행정인력은 크게 부족,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안전사

    중앙일보

    2000.09.01 13:52

  • 남녀의 성 반응

    마스터스와 존슨(Masters & Johnson) 부부가 남녀간 접전를 이룰 때 급박하게 돌아가는 신체적 전황을 인위적으로 체계화한 것이 소위 성 생리 반응이다. 마스터스와 존슨은

    중앙일보

    2000.08.25 17:32

  • [사고 공포! 등·하교길 차량] 上.'스쿨존' 있으나마나

    질주하는 차량, 인도까지 올라오는 트럭…. 어린이들이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 각종 장애물과 과속차량을 피해 아슬아슬하게 길을 건너고 있다. "학교 보내기가 겁난다" 는 학

    중앙일보

    2000.04.26 00:00

  • 대구 신천대로등 도시고속도 싸락눈에도 마비

    "이 정도 싸락눈에 무방비가 돼다니 고속화도로라는 이름이 아깝습니다" 자영업을 하는 李모(43.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씨는 10일 출근길 신천대로에서 몰고가던 봉고차가 브레이크를 밟

    중앙일보

    2000.01.11 00:00

  • 위험천만 자동차연수 무방비…운전학원서 불법 부추켜

    지난달 30일 대구 성서공단내 중앙도로 1차선. 뒷 유리창에 '초보운전' 이라 적힌 프라이드 승용차가 멈칫멈칫 흐름을 지체시키고 있다. 차안의 30대 남자가 핸들에 바짝 몸을 당긴

    중앙일보

    1999.12.14 00:00

  • 부산 지하철 1·2호선 곳곳 균열…안전관리 미흡

    부산지하철 1, 2호선의 안전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교통공단이 7일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1호선의 경우 차량기지건축구조물.고가구간 토목구조물에만 내진설계가 반영됐을

    중앙일보

    1999.10.08 00:00

  • 새 건축법 '사고 불감증' 논란

    가스충전소 등 위험물 취급업소와 공장의 설치제한 규정을 담은 건축법이 대폭 완화돼 시민안전을 뒷전에 둔 조치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일선 자치단체에 따르면 건설교통부는

    중앙일보

    1999.07.10 00:00

  • [안전 불감증 청소년 수련원 르포]

    1일 오전 충남 아산시 C수련원. 여관과 수영장 허가만을 가진 이 업소는 버젓이 '수련원' 이란 간판을 내걸고 청소년 수련시설처럼 운영하고 있었다. 서울에 별도 사무소까지 차려놓고

    중앙일보

    1999.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