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행인 역살 공무원 20만원 선고

    【대구】24일 대구지법 형사단독 박준용 판사는 모내기 독려 차 면허 없이 90cc「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행인을 치어 죽인 칠곡군 재무과 세정계장 장극천 피고인(33)에게『벼농사

    중앙일보

    1973.09.25 00:00

  • 통금쫓긴 자가용 역살뺑소니…잡혀

    22일 하오 11시55분쯤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873 배명고교 앞길에서 통금에 쫓겨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자2-3732호 승용차(운전사 김학준·30)가 길을 건너던 김동철씨(32

    중앙일보

    1973.05.23 00:00

  • 경미한 교통 위반. 도장이 통고처분

    개정법안 각의의결 비상국무회의는 23일 종래 경미한 교통법규 위반사범도 즉결심판에 회부, 처리하던 것을 앞으로는 통고처분제를 채택하는 것 등을 내용으로 한 도로 교통법 중 개정법률

    중앙일보

    1973.02.23 00:00

  • 충돌사고 내고 도주 끝에 잡혀-뇌물 주려다 구속돼

    수도 서울시의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서울 계엄사무소는 12일 도로법규를 위반하고 이를 기피하기 위해 뇌물을 준 임성우씨(31·성북구 수유동354의6)를 뇌

    중앙일보

    1972.11.13 00:00

  • 공항 택시 전용 승차대 설치

    서울시는 20일 공항「택시」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 오는 11월초부터 김포공항과 도심지에 공항「택시」전용 승차 대를 실치 운영토록 하는 한편 세제상의 혜택, 공항 입장료 면제,

    중앙일보

    1972.10.20 00:00

  • 퇴폐풍조·교통 위반 등 집중 단속

    치안국은 1일부터 전국 경찰력을 동원, 비도덕적 타락 풍조와 교통 질서 및 가두질서, 그리고 야간 통금 위반자를 집중 단속, 1일 하오 8시부터 2일 상오 8시까지 전국에서 2만

    중앙일보

    1972.10.02 00:00

  • 장례 귀로 트럭, 개울로-13명 사망

    【괴산=이민종·김달호 기자】15일 하오 2시40분쯤 괴산군 소수면 고마리 금곡 마을 앞 너비 2·5m의 논길에서 괴산면 동부리 인산 마을 이인영씨 (65)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가던

    중앙일보

    1972.09.16 00:00

  • 가짜의사 사태

    가짜 한의사와 가짜 의사가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25일 서울지검은 보사부 관계직원과 짜고 엉터리 한의사 면허증을 교부 받아 가지고 한의원을 차리고 있던 무자격·무면허의 가짜 한의사

    중앙일보

    1972.07.26 00:00

  • 길에서 자던 어린이 6명 역사-통영서 새벽에

    【충무】22일 상오 4시50분쯤 통영군 용남면 장평리 신촌 부락 거제대교 입구 1백m 떨어진 지점에서 거영 여객 소속 경남 영5-2158호 버스 (운전사 겸 차주 문한규·32·충무

    중앙일보

    1972.07.22 00:00

  • 버스회사회장 역사

    9일 상오 8시30분쯤 서울 성동구 옥 수동 453의1 일진교통「버스」종점에서 무면허 정비공 왕양섭 군(20)이 종점에 세워둔 서울 영5-7834호「버스」를 운전하다 종점에 업무감

    중앙일보

    1972.06.09 00:00

  • 산소통 터져 넷 사망

    【순천】7일 상오9시30분쯤 순천시 동외동115 호남산소취급소 순천대리점(주인 황중하·22) 앞길에서 광주 호남산소회사 소속 경남자7∼681호 반「트럭」(운전사 이상남·27)이 싣

    중앙일보

    1972.05.08 00:00

  • 브레이크 터진 좌석 버스에 중학생 등 셋 역사 1명 중상

    25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4가 47 앞 횡단 보도에서 영등포 시장 「로터리」쪽으로 달리던 동화여객 소속 서울 영 5-5465호 좌석 「버스」(운전사 송명환

    중앙일보

    1972.04.26 00:00

  • 횡포 버스 집중 단속

    치안국은 20일을 기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각종 「버스」의 횡포 행위와 인도 상의 장해물 등 교통 소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를 집중 단속토록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경

    중앙일보

    1972.04.20 00:00

  • 무면허운전사사고|두 명에 중상 입혀

    10일 새벽4시20분쯤 서울 영등포구 사당동136 앞길에서 운전면허 없는 정비공 정동호군(20)이 서울 영5-5425호 시내「버스」를 몰고 운전연습을 하다 길옆에 세워둔 서울 영2

    중앙일보

    1971.08.10 00:00

  • 6월부터 8월까지 교통사고 방지기간

    치안국은 장마철과 여름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을 여름철교통사고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전국경찰에 비상근무기준을 시달했다. 치안국은 이 기준에서 ①중앙선침범, 차선위반 ②

    중앙일보

    1971.06.02 00:00

  • 「교통사고 처벌」크게

    내무부는 현재 실시중인 교통사범(운전사)의 처벌제도가 형사처벌과 행정처벌의 2중으로 부과되고 있는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며 교통사고 방지 및 소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에 따라

    중앙일보

    1971.03.30 00:00

  • 정비사가 운전 권투 선수가 역상

    13일 상오6시10분쯤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6가7 앞길에서 무면허 운전사인 강훈기(25)가 빈차인 서울 영5-711호 일반 버스를 과속으로 몰다 로드·트레이닝을 하던 권일 체육관

    중앙일보

    1971.03.12 00:00

  • (2)-현장방치서 살해유기로-사고유형과 차종

    지난해 10월 국어공책에 서투른 연필글씨로 눌러쓴 호소문 한 통이 청와대로 보내져왔다. 뺑소니차에 아버지를 앗긴 서울 서강국민교 L년생 배금순양(7)의 눈물어린 진정이었다. 사연은

    중앙일보

    1971.01.21 00:00

  • (1)사고의 씨앗은 인명경시풍조에 인간회복을 위한 캠페인

    귀한 인명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너무나 어처꾸니없는 숱한 사고에 목숨은 값어치마저없고 버려지기 일쑤이다. 참사를 부르는 사고의 씨앗은 으례 인명을 허술히 여기는 탈선된 인간의

    중앙일보

    1971.01.04 00:00

  • 역살 도주에 살인죄

    대검찰청은 15일 대중교통수단의 고속화와 교통량증가·운전사 및 보행자의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어가고 있음에 따라 지금까지의 각종 교통사범 처리기준을 대폭강화, 엄벌키로 했다.

    중앙일보

    1970.12.15 00:00

  • 어제 윤화 51건

    9일 하룻동안 서울 시내에서 모두 51건의 교통 사고가 발생, 3명이 죽고 46명이 부상했다. 이 같은 숫자는 작년 12월9일의 17건 발생에 12명 부상 보다 발생 건수는 34건

    중앙일보

    1970.12.10 00:00

  • 불법주거·정류장 질서 혼란 등 개선 안된 채 단속 비웃는 「위반차량」

    서울시경이 고층 빌딩 앞이나 도로를 마구 점유, 통행까지 방해하는 주차위반을 비롯 각종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일제 단속한 결과 지난달 16일부터 15일까지 모두 4만9천68건을 적

    중앙일보

    1970.11.16 00:00

  • 늘어나는 과속 높아 가는 사망률|올해 교통사고 경찰집계

    해마다 늘기만 해온 교통사고 발생률이 지난 5년 동안 연·평균 23.6%의 높은 증가 추세임이 경찰집게로 밝혀졌다. 특히 올해 들면서 두드러진 현상은 사고발생 때의 사망률이 32%

    중앙일보

    1970.11.09 00:00

  • 과속·추월 등 단속

    서울시경은 20일부터 31일까지를 가을철 교통안전기간으로 정하고 군경합동 단속반을 펴 횡포운전사를 단속키로 했다. 이 기간동안 특별히 단속대상을 정한 것은 다음과 같다. ▲과속 추

    중앙일보

    1970.10.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