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로비에 춤추는 군수] 4.끝 중앙일보 기자 방담

    본지는 재미교포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 로비 의혹 사건을 통해 드러난 무기구매시스템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지난 16일자부터 3회에 걸쳐 진단했다.시리즈 연재를

    중앙일보

    2000.05.20 00:00

  • 국내 방위산업체 육성 시급

    국내 방위산업체의 기술력과 무기중개상의 로비활동은 반비례 관계다. 방위산업체의 기술수준이 높으면 해외 도입을 중개하는 무기상의 활동범위는 축소되게 마련이다. 무기의 해외구매 방식은

    중앙일보

    2000.05.19 00:00

  • 국회 국방위 "린다김 의혹 밝혀라"

    17일 국회 국방위에서는 린다 김의 백두사업 로비 의혹이 뭇매를 맞았다. 여야 없이 "로비 실체를 밝히라" 고 질타했다. 그러나 박용옥(朴庸玉)국방부차관 등 국방부측은 제기된 의혹

    중앙일보

    2000.05.18 00:00

  • [린다김 녹음테이프 왜 공개안하나]

    린다 김의 육성(肉聲) 녹음테이프는 어디로 갔을까.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을 둘러싼 의혹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부하 직원에게 군 관계자에

    중앙일보

    2000.05.18 00:00

  • [국방부 '무기획득규정' 문제점]

    전문가들은 국방부가 법률적 근거가 희박한 '국방획득관리규정' 을 무기 도입 기준으로 삼아 로비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한다. 국내 무기의 획득계약은 '군수품관리법' 이나 '국가를 당

    중앙일보

    2000.05.17 00:00

  • [로비에 춤추는 군수] 2.허점많은 무기구매 시스템

    "무기상들은 구매 실무자가 바뀌면 경력.학력.고향 등 그에 대한 기본적인 개인 정보는 물론 최근 고민과 부인의 여고 동창 같은 은밀한 신상 내용까지 파악해 접근합니다. 보통 개인당

    중앙일보

    2000.05.17 00:00

  • [전문가 처방] 무기구매 전문가 키워야

    최근 재미동포 로비스트 린다 김의 로비 의혹이 불거져 나오면서 적지 않은 국민이 군의 무기획득절차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 글을 통해 무기구매 과정을 설명하고 향후

    중앙일보

    2000.05.17 00:00

  • [군 로비의혹때마다 뭘했나]

    율곡.백두사업 비리 등 군 장비 도입을 둘러싼 로비 의혹이 터질 때마다 정부는 무기 구매 시스템의 개선을 외쳤다. 하지만 일부 절차만 고치는 '땜질' 에 그쳤을 뿐 투명성.효율성을

    중앙일보

    2000.05.17 00:00

  • 린다김 뇌물 전달 수법 다양

    화장품 쇼핑봉투와 과일상자. 백두사업(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 등 납품권 획득과정에서 불법 로비를 펼친 혐의를 받고 있는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이

    중앙일보

    2000.05.17 00:00

  • [무기 로비스트 얼마나 받나]

    납품권을 따낸 무기 로비스트들은 총사업비의 얼마를 커미션으로 챙길까. 한 마디로 사업규모와 계약방식 등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해군 무기 분야에서만 20년간 무기중개를 했다는 A씨는

    중앙일보

    2000.05.16 00:00

  • [사설] 軍 무기도입 부실고리 끊어야

    '린다 김 로비의혹' 을 둘러싼 세간의 관심이 몇몇 사람들의 일탈행위나 스캔들에 모여지기에는 사안이 너무나 중대하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과연 이대로 우리 국방의 요체라 할 무기

    중앙일보

    2000.05.16 00:00

  • [무기상 거미줄 로비 실태]

    무기거래상의 로비는 계획 입안부터 사업완료까지 각 단계에서 거미줄처럼 치밀하게 펼쳐진다. 우리 군의 무기획득 절차는 무기 소요(所要) 제기부터 계약 체결까지 24단계. 한 단계에서

    중앙일보

    2000.05.16 00:00

  • [로비에 춤추는 軍需] 1.성능·가격보다 "사람이 결정"

    빅4 프로젝트를 잡아라-. 린다 김 사건으로 사회가 온통 시끄러운 와중에도 국방부가 위치한 서울 용산구 삼각지 주변에선 첩보영화를 방불케 하는 '물밑 로비전' 이 펼쳐지고 있다.

    중앙일보

    2000.05.16 00:00

  • [전문가 기고] "로비 룰 만들어 도입 결정 투명하게"

    온 나라가 로비 사건으로 떠들썩하다. 국방부의 무기도입 의혹에 이어 경부고속철도와 관련한 로비 사건이 터졌다. 무기구입의 경우 UH60 헬기의 고가 구입 문제, P3C 대(對)잠수

    중앙일보

    2000.05.16 00:00

  • "이장관·윤차관보가 린다김 지원"

    1991~98년 백두사업(통신감청용 정찰기 도입사업)을 총괄했던 권기대(權起大.57.육사 22기.예비역 준장)씨는 15일 취재팀과 인터뷰를 갖고 "백두사업 납품업체 선정에서 결정적

    중앙일보

    2000.05.16 00:00

  • 워싱턴 포스트지 린다 김 사건보도

    백두사업과 관련한 린다 김(한국명 김귀옥.47)의 불법로비 의혹이 해외 언론에 크게 보도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13일 '연서(戀書)와 로비스트' 라는 제목으로 "대형 비

    중앙일보

    2000.05.15 00:00

  • "무기사업 4~5건 로비로 따내"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은 12일 문민정부 시절 백두사업과 동부전선 전자전 장비사업 외에 '하피(레이더 공격용 무인항공기 도입 사업)' 와 '포파이(공대

    중앙일보

    2000.05.13 00:00

  • 검찰, 린다 김 로비의혹 보도에 당혹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의 로비 의혹에 대한 언론 보도가 연일 계속되자 검찰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검찰은 중앙일보가 첫 보도를 한 지난 2일 린다 김의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

    중앙일보

    2000.05.13 00:00

  • [린다김 사우나인터뷰] "이양호씨 비즈니스하다 연결"

    재미동포 로비스트 린다 김(48.사진)은 11일 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은마대중사우나의 여탕 휴게실에서 기자와 만나 옛 얘기 하듯 담담하게 자신의 과거와 현재 심정을 털어놓

    중앙일보

    2000.05.13 00:00

  • 윤종호씨도 백두사업 관련 의혹

    이양호(李養鎬.63)전 국방부장관이 백두사업에서 린다 김의 로비를 도왔다는 의혹이 갈수록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종호(尹鍾昊.60.현 한국도로공사 부사장)당시 국방부 제2차관보의

    중앙일보

    2000.05.13 00:00

  • "윤종호씨도 린다 김 도운듯"

    이양호(李養鎬.63)전 국방부장관이 백두사업에서 린다 김의 로비를 도왔다는 의혹이 갈수록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윤종호(尹鍾昊.60.현 한국도로공사 부사장)당시 국방부 제2차관보의

    중앙일보

    2000.05.13 00:00

  • 백두산업, 무엇이 문제인가?

    재미교포 출신 여성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47·본명 김귀옥) 의 무기 로비사건으로 한국은 여전히 ‘미국의 봉’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린다 김은 문민정부 때인 지난 96년 6월

    중앙일보

    2000.05.12 13:58

  • "린다 김 95년부터 로비"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이 국방부가 백두.금강사업의 납품업체 선정작업을 진행하던 1995년부터 당시 이양호(李養鎬)국방부장관과 황명수(黃明秀)국회 국방위

    중앙일보

    2000.05.12 00:00

  • "린다 김 95년부터 로비"

    무기거래 로비스트 린다 김(48.여.한국명 김귀옥)이 국방부가 백두.금강사업의 납품업체 선정작업을 진행하던 1995년부터 당시 이양호(李養鎬)국방부장관과 황명수(黃明秀)국회 국방위

    중앙일보

    2000.05.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