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요정 최다빈, 평창 올림픽 눈 앞에
'피겨 요정' 최다빈(17·수리고)이 평창 올림픽을 향해 또 한 걸음 내딛었다.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경쟁자들과 격차를 크게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 src="http
-
'피겨 요정' 최다빈, 부츠와 부상 2중고 딛고 날아올라라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2/01/6abfc50d-b602-4272-8d6
-
'한국 쇼트트랙 전설' 전이경, 싱가포르 첫 겨울올림픽 출전 이끌었다
전이경 , 전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겨울이 없는 나라' 싱가포르가 사상 처음으로 평창 대회를 통해 겨울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그 뒤엔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전이경(41)
-
피겨 차준환-최다빈, 그랑프리 포기하고 선발전 올인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간판 선수들이 평창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 사활을 걸었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여자시니어부문
-
사고뭉치 남자 쇼트 대표팀, 올림픽 리허설 황금 피날레
사고뭉치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확 달라졌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월드컵에서 계주 금메달을 따내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 src="https://pds.
-
쇼트트랙 WC 2관왕 최민정 "올림픽 전 마지막 대회 잘해 기뻐"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20/911d435a-eb8d-4187-843
-
반칙왕 판커신 또 실격, 실력으로 누른 최민정-심석희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19/caf02fe2-962c-479a-bfc
-
'나쁜손' 판커신, 쇼트트랙 4차 월드컵서 반칙으로 실격
2017 삿포로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 결승에서 심석희 다리를 손으로 잡는 판커신(왼쪽). 중계방송 캡처 '나쁜 손'으로 유명한 판커신(24·중국)이 또 반칙을 저질렀
-
쇼트트랙 4차 WC 1500m, 최민정-심석희 금·은 휩쓸어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20/ec0ddc55-6e9f-4685-af1
-
'피겨 요정'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9위에 그쳤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
'피겨 요정' 최다빈, 시즌 첫 그랑프리 쇼트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올 시즌 첫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쇼트프로그램에서 부진한 모습이었다. " src="https:
-
쇼트트랙 최민정 "중국 반칙? 여지도 안 주겠다"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0/31/cb71f572-6cbd-49e3-a4b
-
'점프 실수' 차준환,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 9위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기대주 차준환(16·휘문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9위를 기록했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
-
피겨 차준환,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쇼트 11위 부진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남자시니어부문 3위를차지한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 20170730 남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 종목 소개] 피겨 스케이팅
지난 7월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페어스케이팅 부문에 참가한 김수연, 김형태. 장진영 기자 '은반의 발레' 피겨 스케이팅은 아
-
“내래 남대 간 XX들 다 XX버리겠어” 고연전 흥행 효과가 충북대vs충남대로
'2017 정기 고연전'이 개막한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고연전 야구경기에서 고려대학교 응원단(왼쪽)과 연세대학교 응원단(오른쪽)이 열띤 응원
-
염재호 고대 총장, 고연전서 5대 0 패배에 “자긍심에 큰 상처”
지난 6월 교내 장학기금 행사에 참석한 염재호 고려대 총장[사진 고려대]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지난 22~23일 열린 2017 정기 고연전 결과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
-
'여자 피겨 간판' 최다빈, 올해 첫 국제대회 쇼트 4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최다빈(17·수리고)이 이번 시즌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
-
'2017 정기 고연전' 힙합디스배틀 화제…"쓸어버려 연세" vs "너네도 연고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고려대와 연세대는 오는 22∼23일 정기 친선 종합 스포츠 대회인 고연전(짝수해는 연고전)을 개최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
김연아, 초등생 250명에게 피겨 재능기부
[사진 올댓스포츠 제공]현역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피겨 퀸' 김연아(26)가 초등학생들의 피겨 교사로 나섰다. 김연아는 2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
-
'부츠'에 고통받는 피겨선수들···대체 왜?
도대체 '부츠'가 어떻기에... 한국 대표 피겨 선수들이 '부츠' 문제로 울상을 짓고 있다.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
피겨 최다빈,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아시아 트로피' 기권
피겨스케이팅 여자 시니어 싱글 간판 최다빈(17·수리고)이 오른발 부상으로 2017 아시안 오픈 피겨스케이팅 트로피 대회(이상 아시아 트로피) 출전을 포기했다. 최다빈 측 관계자는
-
로드 투 평창, 막 올린 남자 싱글 전쟁
3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챌린지에서 남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이준형. 장진영 기자 평창 올림픽 무대에서 설 수 있는 건 누구일까. 남자 싱
-
엄마 봤죠? ‘얼음 공주’ 최다빈의 눈물
최다빈. [연합뉴스] 스케이팅을 마치고 은반 위에 멈춰 선 최다빈(17·수리고·사진)의 눈에 ‘눈물’이 비쳤다. 최근 어머니를 하늘로 떠나보낸 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