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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용준도 손예진도 1.5억짜리 웨딩…1% 재벌들이 사는 세상 [GO로케]

    배용준도 손예진도 1.5억짜리 웨딩…1% 재벌들이 사는 세상 [GO로케]

      신데렐라 스토리, 신분 상승 역전극, 비정한 돈의 세계 따위를 그리는 드라마에 있어 재벌만큼 쓸모 많은 캐릭터도 드물다. ‘눈물의 여왕(tvN)’ ‘재벌X형사(SBS)’ ‘웨

    중앙일보

    2024.03.28 05:00

  • 일본 팔려갈 108그루 모과나무 지켰다, 애국 품은 ‘생각 숲’

    일본 팔려갈 108그루 모과나무 지켰다, 애국 품은 ‘생각 숲’

     ━  [한은화의 공간탐구생활] 75세 철강 회장 집념으로 일군 ‘사유원’    사유원 전경.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에 수백 년 된 모과나무 108그루가 사유

    중앙선데이

    2021.07.17 00:02

  • 日 팔릴뻔한 300살 나무 지키려다…'철의 회장' 팔자 바꿨다

    日 팔릴뻔한 300살 나무 지키려다…'철의 회장' 팔자 바꿨다

    태창철강 유재성 회장이 15년간 가꾼 수목원 '사유원'에서는 이런 풍경이 어디에서든 펼쳐진다. 사유원 내 건축물 '현암'에서 바라본 팔공산의 모습. [사진 김종오 작가] 경상북도

    중앙일보

    2021.07.16 14:01

  • [마음읽기] 가을의 비옥한 시간

    [마음읽기] 가을의 비옥한 시간

    문태준 시인 가을이 점점 깊어간다. 하늘은 맑고 높다. 수풀은 마르고, 풀벌레 우는 소리는 쓸쓸하고 가냘프고 애처롭다. 나무 그늘은 한층 선선하다. 코스모스나 구절초꽃 등 가을꽃

    중앙일보

    2018.10.10 00:28

  • 여기 한 번 가봐, 좋아

    여기 한 번 가봐, 좋아

     ━  『언니의 아지트』   저자: 신혜연 출판사: 버튼북스 가격: 1만 5800원 “언니들은 갱년기 우울증 치료법, 자식들과의 관계 유지법, 실력 있는 의사 리스트, 싸고 맛있

    중앙선데이

    2018.10.06 02:00

  • 가을 색 즐기려면 여기로…절정 앞둔 만추 여행지 6곳

    가을 색 즐기려면 여기로…절정 앞둔 만추 여행지 6곳

    바람이 차다. 눈부신 가을을 시샘하는 겨울 기운이 벌써부터 밀려온다. 소중한 가을을 그냥 떠나보낼 수 없다. 마침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1월 만추 여행지 6곳을 눈여겨두자. 가

    중앙일보

    2017.10.24 00:01

  • [국감] '공관병 갑질' 육군2사령부 국감…"적폐 여전해" 질타

    [국감] '공관병 갑질' 육군2사령부 국감…"적폐 여전해" 질타

    23일 대구 주요 기관들에 대한 국정감사가 연이어 열렸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시·경북도교육청, 경북대, 경북대병원에 대한 국감이 줄줄이 열린 이날은 대구에선 '수퍼 먼데이

    중앙일보

    2017.10.23 14:24

  • 힐링 숲으로 되살린 대전 옛 명소 '만수원'

    울창한 나무로 유명했던 대전의 옛 명소인 만수원(萬樹園·대전시 서구 가수원동)이 힐링 숲으로 돌아왔다. 건양대병원은 최근 병원 부지에 있던 만수원의 일부를 되살려 힐링 숲을 조성했

    중앙일보

    2013.05.31 00:08

  • 의대·한의대 합격생 많아 학교선 "가지 마라" 할 정도

    의대·한의대 합격생 많아 학교선 "가지 마라" 할 정도

    상산고 정문에 들어서자 교정을 가득 메운 나무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500그루가 넘는 소나무였다. 여기에 감·모과·은행나무가 어우러져 있었고, 장미·모란·철쭉 등도 보였다.

    중앙일보

    2013.04.17 04:00

  • 묘목 싸게 판매하는 나무시장 7곳 개설

    묘목 싸게 판매하는 나무시장 7곳 개설

    식목 철을 맞아 나무시장이 문을 연다. 나무시장에서는 단독주택이나 아파트의 정원에 심을 수 있는 묘목을 판매한다.  동구에 있는 산림조합중앙회 경북도지회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중앙일보

    2013.02.21 00:30

  • 544살 은행나무, 200살 왕버들 … 오래 사세요

    544살 은행나무, 200살 왕버들 … 오래 사세요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의 544년 된 은행나무. 줄기 일부가 썩어 들어가 파내고 방부 처리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공무원들이 나무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대구시

    중앙일보

    2012.05.07 01:16

  • 11년 만이군요 … 다시 대문 여는 미당의 ‘봉산산방’

    11년 만이군요 … 다시 대문 여는 미당의 ‘봉산산방’

    관악산 봉산산방 그리하여 이 관악산 밑의 내 집 봉산산방에서 내가 새로 시작한 일은 호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여러 가지 꽃나무들과 여러 모양의 바윗돌들을 모아 이것들의 모양

    중앙일보

    2011.04.04 00:22

  • 멋·바·람 & 맛·바·람

    멋·바·람 & 맛·바·람

    Bon appetit! * Bon appetit(본 아뻬띠)는 프랑스어로 "맛있게 드세요"라는 뜻 프렌치 바람이 패션을 넘어 요식업계에도 불고 있다. 최근 프렌치 문화를 코드로 한

    중앙일보

    2008.04.22 11:55

  • 전북 13곳에 나무시장

    “꽃나무 한 그루로 아파트에 봄을 들이세요-.” 산림조합 전북도지회가 식목철을 맞아 다음달 6일까지 나무시장을 운영한다. 완주군 용진면 수목원과 전주·완주를 제외한 시·군 산림조합

    중앙일보

    2008.03.19 02:21

  • 예비 신랑신부 ‘사랑의 나무’ 심으세요

    대전시는 결혼시즌을 맞아 한밭수목원 및 판암근린공원 등 관내 5곳을 예비 신랑신부들의 결혼기념 식수 장소로 마련하고 이달부터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유상혁 시 환

    중앙일보

    2007.10.08 05:46

  • [시가있는아침] ‘낙화’

    ‘낙화’ - 박영근(1958~2006) 바람 속에 저 눈부신 꽃자리에 눈을 감는 허공에 꽃이파리가 떨어진다 내 몸 어디 캄캄한 가지 속에서 햇잎이 저를 밀어올리는 것인가 백목련 건

    중앙일보

    2007.09.13 19:24

  • 열매거리…관리방안 없이 나무만 방치

    열매거리…관리방안 없이 나무만 방치

    지난달 29일 한 포털사이트에서 네티즌이 가장 많이 찾은 기사는 '단풍.열매의 거리'였다. 김현아 씨(37.양천구 목동)는 아들(8)에게 체험학습을 시켜주기 위해 이중 한 곳인 강

    중앙일보

    2006.11.02 14:33

  • [세상!사람] 경산 '나무재벌' 함번웅씨

    [세상!사람] 경산 '나무재벌' 함번웅씨

    22년간 민둥산을 일구어 100억원대 산으로 탈바꿈시킨 함번웅씨가 경북 경산에 있는 자신의 산에 심은 나무를 가리키고 있다. 경산=조문규 기자 "산은 꾸준히 돈을 벌어주는 다이아몬

    중앙일보

    2006.03.31 05:56

  • 서울서 단풍놀이 하세요

    서울서 단풍놀이 하세요

    멀리 가지 않아도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에서 선정한 단풍과 낙엽의 거리 50곳, 열매가 있는 거리 6곳을 11일 발표했다. 시는 가을 정취를 더하기 위해

    중앙일보

    2005.10.12 04:38

  • 부산 수목전시원 내달 1일 문열어

    부산시 녹지사업소는 남구 대연양묘장을 수목전시원으로 조성해 다음달 1일 문을 열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수목원(1만6천여평)은 530종 3만6790그루의 관상수 등 수목을 침

    중앙일보

    2004.04.05 20:00

  • 서울시 '단풍·낙엽의 거리' 36곳 지정

    삭막한 아파트 베란다에도 가을이 내려 앉았다. 서울의 콘크리트 숲 사이로 푸름을 뽐내던 나무들이 어느덧 울긋불긋 새 단장을 시작했다. 굳이 들로 산으로 단풍 나들이를 떠날 필요도

    중앙일보

    2001.10.05 00:00

  • 전국 153곳에 나무시장…시중보다 20% 값싸

    본격적인 나무심기 철을 맞아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림청은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부산등 7대 도시를 포함한 전국 1백53곳에서 나무시장을 개장한다. 나무시장에서는 관상수.유실

    중앙일보

    2001.03.12 00:00

  • 직거래 나무시장 149곳 문열어

    메말랐던 나뭇가지에 초록빛 물이 오르고 갈색 잔디에는 푸른 새싹이 앞다퉈 고개를 내밀고 있다. 나무를 심고 꽃씨를 뿌리기 좋은 때.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집 안팎에 끌어들여 보자.

    중앙일보

    1999.04.01 00:00

  • 20년 代물려 보육원 봉사 - 봉사연합모입 매듭회

    “찬우야,이리와 나무 잡으렴.” 13일 오전 경기도양주군장흥면삼상리 광명보육원. 77년 9월 결성돼 주로 시설아동들을 보살펴온'매듭회'졸업생 회원들이 모과나무 묘목 2백그루를 심느

    중앙일보

    1997.04.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