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마트동향] 가네보, 신혼여행가방 증정 外

    [마트동향] 가네보, 신혼여행가방 증정 外

    **가네보, 신혼여행 가방 증정 가네보의 가네보 럭셔리어스 웨딩 패키지는 화이트닝 라인인 브란실 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50만원 상당의 신부 세트 구입시 신혼여행 때 사용할 수

    중앙일보

    2005.03.17 10:17

  • [그 후 20년 -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러시아] 上.경제발전 속 빈부격차 확대

    [그 후 20년 -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러시아] 上.경제발전 속 빈부격차 확대

    ▶ 모스크바 시내 크렘린 맞은편에 있는 굼 백화점. 시민들이 루이뷔통.버버리 등 명품 매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지난 11일은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20년 전 소련 공산당 서기장에

    중앙일보

    2005.03.13 19:02

  • 이통사 간부 15억 '뇌물잔치'

    휴대전화를 통해 연예인 누드 사진 등을 보여주는 '모바일 콘텐트 사업'이 큰 수익을 내고 있는 가운데 콘텐트 선정 업무를 맡은 한 이동통신사 간부가 15억원 상당의 뒷돈과 향응을

    중앙일보

    2005.03.11 18:41

  • [감성·웰빙…] 패션 새바람봄빛 설렘… 거리엔 초록남녀

    [감성·웰빙…] 패션 새바람봄빛 설렘… 거리엔 초록남녀

    올 봄 패션의 화두는 '초록색'이다. 원래 니트.블라우스 등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들어가던 초록색이 올 봄엔 아예 의류의 주된 색상으로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초록의 물결은 여성

    중앙일보

    2005.02.24 18:09

  • 명품도 온라인 구매 가능

    명품 브랜드들을 구입하려면 고급 백화점이나 명품 전문점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명품 브랜드들이 대중화되면서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직접 매장에

    중앙일보

    2005.02.23 10:36

  • [소비자 메모] 해피랜드 外

    [소비자 메모] 해피랜드 外

    ◆유아복.유아용품 브랜드 해피랜드(www.happyland.co.kr)는 4월 10일까지 '제16회 해피랜드 아기사진 콘테스트'를 연다. 생후 6개월~30개월된 아기를 둔 부모는

    중앙일보

    2005.02.14 18:21

  • [브리핑] 삼성, 89만원짜리 MP3플레이어 내놔

    [브리핑] 삼성, 89만원짜리 MP3플레이어 내놔

    삼성전자는 회중시계 모양 디자인에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명품 MP3플레이어(모델명 YP-W3)를 출시했다. 백금 도금에 사파이어 유리, 8개의 천연 다이아몬드로 장식됐다. 용량은 1

    중앙일보

    2005.02.13 19:20

  • 설선물 '알뜰 & 웰빙'

    설선물 '알뜰 & 웰빙'

    '감사하는 마음을 선 선물로 전달하자'  요즘 유통 업계가 내걸고 있는 있는 표어다. 설은 추석과 함께 가장 큰 대목으로 꼽히기 때문에 설 선물을 한 개라도 더 팔려는 간절함이

    중앙일보

    2005.01.26 18:17

  • [주말쇼핑 가이드] 롯데백화점 外

    [주말쇼핑 가이드] 롯데백화점 外

    *** 백화점 ◆롯데백화점 수도권 12개 점포에서 23일까지 각 브랜드의 이월 및 기획상품을 정상가보다 40~80%를 할인해서 판매하는 '골든벨 상품전'을 연다. 브랜드별로 해당

    중앙일보

    2005.01.20 18:09

  • (주)태영 변탁 부회장 명품가방 제공 관련 사임

    MBC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등에게 외제 고급 핸드백을 건네 물의를 빚은 ㈜태영 변탁 대표이사 부회장이 14일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날

    중앙일보

    2005.01.14 19:00

  • MBC '핸드백' 관련자 징계

    MBC 인사위원회는 13일 '명품 핸드백 파문'에 관련된 강성주 전 보도국장과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의 진행자 신강균 차장, 이상호 기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다. 인사위원회

    중앙일보

    2005.01.14 01:16

  • '신강균의 … ' 7일밤 방송 취소

    '신강균의 … ' 7일밤 방송 취소

    ▶ MBC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TV화면. 이 프로그램 진행자 신씨는 7일 보직을 사퇴했다. MBC 강성주 보도국장과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신강균의

    중앙일보

    2005.01.07 21:26

  • 현직 방송기자의 '자기 고발뉴스' 화제

    요즘 MBC 이상호 기자의 '기자와 아내'라는 글이 인터넷에 화제다. 촌지성 물품을 받은 후 괴로워하는 한 언론인의 양심고백이 주요 내용이다. 이 기자는 이 글에서 모 건설사 사장

    중앙일보

    2005.01.07 15:24

  • 현직 방송기자의 '자기 고발뉴스' 화제

    요즘 MBC 이상호 기자의 '기자와 아내'라는 글이 인터넷에 화제다. 촌지성 물품을 받은 후 괴로워하는 한 언론인의 양심고백이 주요 내용이다. 이 기자는 이 글에서 모 건설사 사장

    중앙일보

    2005.01.07 15:04

  • MCM 판매·마케팅 맡아… 글로벌 경영자로 발돋움

    MCM 판매·마케팅 맡아… 글로벌 경영자로 발돋움

    김성주(48.사진) ㈜성주D&D 사장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업체인 MCM의 글로벌 경영자로 변신한다. 김사장은 이달 초 독일 MCM 본사와 세계 시장 공동경영을 위한 전략적 제휴

    중앙일보

    2004.12.19 17:19

  • [소비자 메모] 롯데·현대·신세계 外

    ◆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26일부터 일제히 브랜드 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브랜드 세일에는 국내 브랜드의 경우 가정용품 88%, 남성의류 86%, 여성정장 60%,

    중앙일보

    2004.11.24 17:53

  • 깜짝 기능+깜찍 디자인 … 가방은 진화중

    깜짝 기능+깜찍 디자인 … 가방은 진화중

    요즘 거리는 '가방 전성시대'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노트북 가방이다. 너나없이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시대이다 보니 노트북 가방이 패션코드로 떠오르면서 명품브랜드들도 속속 가세하고

    중앙일보

    2004.11.08 17:36

  • [커버스토리] 한국서 통해? 그러면 세계서 통해!

    [커버스토리] 한국서 통해? 그러면 세계서 통해!

    세계 또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신제품을 내놓을 장소로 한국을 택하는 외국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이 많고, 인터넷이 발달해 정보의 유통 속도도 빨라 제품에

    중앙일보

    2004.09.20 06:34

  • [가정] 명품? 난 빌려서 폼 낸다

    [가정] 명품? 난 빌려서 폼 낸다

    ▶ 중고 명품 전문점인 ‘럭셔리나인’의 서울 압구정 본점에서 지난 12일 본지 주부통신원 임정옥씨가 대여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최승식 기자 #1. 지난 11일 넷째 딸 결혼식 때

    중앙일보

    2004.09.14 18:24

  • "9800원" VS "1000만원"

    "9800원" VS "1000만원"

    추석 선물로 1만원대 미만의 초저가품과 1000만원이 넘는 명품 선물이 함께 등장했다.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의 한 할인점에는 9800원짜리 생활용품 선물세트(左)가 선보였고

    중앙일보

    2004.09.11 11:41

  • [아름다운 가게] "전세계 기념품 총출동 했어요"

    [아름다운 가게] "전세계 기념품 총출동 했어요"

    ▶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4일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4일 오전 9시30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정

    중앙일보

    2004.09.05 18:25

  • 명품 쇼핑 '원스톱'… 의류·신발에 제빵까지

    ▶ 서울 청담동에 문을 연 명품 편집매장 ‘뉴 분더숍’. 외국의 신예 디자이너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신인섭 기자 해외의 명품 여성의류와 신발.가방.액세서리 등을 한 자

    중앙일보

    2004.07.26 17:52

  • Only Online! 인터넷서만 파는 전용브랜드 인기

    6개월 된 딸을 둔 주부 김미현(28)씨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브리즈'라는 상표의 아기 기저귀를 산다. 온라인에서만 살 수 있는 이 기저귀를 사서 쓰는 이유는 가격이 시중에서 파

    중앙일보

    2004.07.25 16:01

  • '가짜' 상표만 잘 봐도 안속는다

    '가짜' 상표만 잘 봐도 안속는다

    주부 유모씨는 최근 큰맘 먹고 산 명품 가방의 수선을 맡기려다 낭패를 당했다. 명품 매장 직원이 "진품이 아니어서 수선해 줄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시중가보다 30% 싸게 판

    중앙일보

    2004.06.22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