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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출신 영어 전문가가 함께하는 ESU 영어연설토론 캠프 열려
중앙일보와 ESU KOREA는 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급 영어 말하기와 의사소통 중심의 ‘ESU 영어 연설토론캠프’를 개최한다. 7월 17일~20일에 거쳐 진행되는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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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의 시시각각] 오세훈, 희생 제단에 목을 바치라
이철호논설위원 진실의 반대는 거짓이 아니다. 망각(忘却)이다. 많은 문제가 해결되기보다 잊혀지면서 끝난다. 연초부터 우리 사회에 숱한 쓰나미가 몰려왔다. 거센 파도가 할퀴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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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아이비리그 로스쿨 합격
지난주 듀크 대학을 졸업한 전유진 씨(왼쪽)가 법대 자문위원인 제럴드 윌슨 교수와 자리를 같이 했다. "조기 편입한 명문 대학을 짧은 기간에 마치고 다시 법대에 입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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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인포털, KAIST사태에 “자살자 가장 많은 미국 총장은 8년째 총장한다”
KAIST 학생의 잇단 자살로 서남표 KAIST총장에 대한 사퇴 등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한인 포털이 이런 한국의 대학교육현실을 비판하는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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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No. 1,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 세계로의 비상을 꿈꾸다!
★ 고려대학교 국제하계대학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매년 여름방학 6주간 (6월 27일~8월 4일) 진행되는 정식 수업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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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워런 버핏을 꿈꾸는 미국 프린스턴대생 강지원씨
강지원(20·미국 프린스턴대 1)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호주로 이민 갔다. 명문사립고인 시드니그래마스쿨에 장학생으로 합격해 1년 학비 2000여 만원인 이 학교를 6년간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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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대학설명회 개최
1년은 한국에서, 3년은 미국/해외 명문대학에서 졸업하는 특별전형 2011년 대입일정이 마무리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화된 입시학원 특히 기숙학원의 재수생을 끌어모으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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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로봇 영재’ 죽음으로 내몬 교육환경
미국 명문 코넬대는 ‘자살 학교’라는 달갑지 않은 별칭을 갖고 있다. 해마다 적잖은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못 이겨 캠퍼스 내 다리 위에서 계곡으로 몸을 던지기 때문이다.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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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선진국 명문대로 가는 징검다리
말레이시아 국제의과대학으로 영국,호주,캐나다 의과대학에 편입하여 해당국가의 의사면허취득가능 코넬, 퍼듀대학도 편입학 수능성적이 발표되고 대학입시결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입학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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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 뉴욕주립대학교 1+3 국제전형 수시 입학생 선발(유학)
국제화교육의 노하우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국내 글로벌 제1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명문 뉴욕주립대(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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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습니다] 송보명기자의 하버드·MIT 탐방
지난달 23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미국 역사의 시발점인 동시에 세계 최고수준의 대학인 하버드와 MIT(매사추세츠공대)가 있어 더욱 전통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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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문대 재학생들에게 듣는 합격 노하우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정보’는 합격의 열쇠가 될 만큼 중요하다. 특히 해외 명문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생생한 현지정보에 늘 목이 마르다. 여름 방학을 맞아 잠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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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입시컨설팅 전문가 양성진학사 내달부터 교육 진학사가 제 6기 입시컨설팅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시작한다.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입시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과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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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유학이 뜨고있다
대학입학시즌을 맞아 각국의 유학설명회가 열리고 있는 요즈음 조금은 낯선 국가가 눈길을 끈다. 바로 말레이시아다. 유학이라고 하면 대개 미국이나 영국 등 선진 영어권 국가로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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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 출신 예일대생 박세진 씨 인터뷰
"외고의 한계는 사교육 문제의 한 단면이지 외고가 사교육의 원흉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화여자외국어고를 나와 예일대 역사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박세진 씨는 "외고가 설립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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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부담, 성남외고가 가장 작아
외국어고 개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일부터 전남외고·전북외고가 2010학년도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4일에는 경지 지역 9개 외고가, 다음 달 1일에는 서울지역 6개 외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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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이젠 ‘유튜브’로 떠난다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원형질이 무엇일까요?” 매리언 다이아몬드(82·여) UC버클리 해부학 교수가 학부생을 대상으로 시작한 학기 첫 강의. 그는 꽃무늬로 장식된 둥근 종이 박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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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미국 명문대 7곳 동시합격 현민석군
올 미국 명문대 7곳 동시합격 현민석군 초등 독서, AP공부도 위력 통했다 미국 스탠퍼드·듀크·코넬·존스홉킨스·미시간·버클리·노스웨스턴 대학, 영국 임페리얼 대학 동시합격. 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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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스타 CEO③ - 이종효 청심국제중고
공교육 스타 CEO③ - 이종효 청심국제중고 교장 “국제교육 혁신 교육실험 계속 하겠다” "이제는 우리도 세계 지도자를 배출할 때예요. 그게 바로 특목교육의 역할입니다.” 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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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경쟁력을 말한다 ⑨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숙명여대가 2학기부터 해외 명문대 강의를 수업에 활용하거나 별도 과목으로 개설하는 ‘유비쿼터스 캠퍼스’를 선보인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코넬대·듀크대 등의 명문대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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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비리그 대학 첫 한인 총장 탄생
미국 ‘아이비리그’에 첫 한인 총장이 탄생했다. 김용(49ㆍ미국명 Jim Yong Kim)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ㆍ사회의학과장이 다트머스대의 제17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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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취업난으로 대졸자들 대학원행 '러시'
미국에서 불경기로 인한 취업난이 심화되면서 대학원 지원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 시사 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에 따르면 MIT·다트머스·듀크 등 명문대 대학원의 지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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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불황에도 미국유학방법이 있다!
최근 국내경제 불황 및 환율상승으로 조기유학 중 국내로 유턴하는 유학생이 증가하는 가운데 2008년 5월 조지w 부시 미대통령이 사이판연방화법안(S2739)을 최종승인하여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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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만 가지고 미국유학을 간다!
전세계적 경기침체와 원화약세로 자녀가 해외유학을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학부모들은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작년 5월 미국정부가 사이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