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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엄기영 며느리 맞던 날 동행 인터뷰

    앵커 엄기영 며느리 맞던 날 동행 인터뷰

    MBC ‘뉴스데스크’ 엄기영 앵커(57)가 지난 10월 3일 남북정상회담이 있던 개천절, 아들 현석군(26)을 장가보냈다. 4년 전 딸을 시집보낸 데 이어 아들 혼사까지 끝냈으니

    중앙일보

    2007.11.01 16:20

  •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 연기활동에 지장 줄까봐 걱정”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 연기활동에 지장 줄까봐 걱정”

    지난달 영화배우 이영하(57)와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탤런트 선우은숙(48)이 이혼에 따른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도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부모에

    중앙일보

    2007.10.22 10:53

  • 선우은숙 "아들 연기활동에 지장 줄까봐 이혼소식 알리지 못해"

    선우은숙 "아들 연기활동에 지장 줄까봐 이혼소식 알리지 못해"

    “현재 (연기)활동 중인 아들(이상원)의 연기 활동에 이혼 소식이 피해를 줄까 부모로서 염려가 돼 알리지 못했다.” 지난달 영화배우 이영하(57)와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

    중앙일보

    2007.10.22 02:18

  • 박철-옥소리에 이어 이영하-선우은숙마저…

    박철-옥소리에 이어 이영하-선우은숙마저…

    박철-옥소리 부부의 이혼 소식에 이어 이영하(57)-선우은숙(48) 부부까지 지난달 협의 이혼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팬들은 아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결혼 당시 세인의

    중앙일보

    2007.10.21 21:58

  • 별빛을 받으며 단 둘이 즐긴 수영...꿈결을 헤쳐갔어요

    별빛을 받으며 단 둘이 즐긴 수영...꿈결을 헤쳐갔어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4~6일 독자를 대상으로 ‘파크하얏트 호텔 썸머패키지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첨된 주인공은 손지은(30ㆍ초등교사)씨. 결혼 3개월차인 손씨는 8~9일 1

    중앙일보

    2007.06.19 15:22

  • [현정은 금강산 동행 취재기] "나의 신앙은 남편과 시아버지"

    [현정은 금강산 동행 취재기] "나의 신앙은 남편과 시아버지"

    현정은 회장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금강산에서 ‘고 정몽헌 회장 3주기 추모행사’를 열었다. 현 회장은 금강산에서 남편과 시아버지에 대한 절절한 심경을 말과 글로 토해냈다. 그

    중앙일보

    2006.08.17 14:28

  • 예비신부 노현정, 정상출근…"바빠서 죄송합니다"

    예비신부 노현정, 정상출근…"바빠서 죄송합니다"

    결혼소식이 알려진 노현정 아나운서가 9일 새벽 4시 30분경 KBS 지하 주차장에 도착, 자신의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현대가(家)의 예비 며느리 노현정(27) 아나운서가 취재진을

    중앙일보

    2006.08.09 06:43

  • [사람사람] 10년 만에 TV 복귀하는 고현정씨

    [사람사람] 10년 만에 TV 복귀하는 고현정씨

    10년 세월이 그에게서만 멈춰 있었는가. 단아하고 이지적인 모습. '모래시계'의 윤혜린 그대로였다. 고현정(33)씨가 10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났다. 고씨는 9일 오후 서울

    중앙일보

    2004.11.09 18:35

  • ['現代 경영권 분쟁' 정몽진 KCC회장 단독회견]

    현대그룹 경영권 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외부에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정상영(鄭相永.67) KCC(금강고려화학) 명예회장 일가가 마침내 언론에 말문을 열었다. 鄭명예회장의

    중앙일보

    2003.12.08 06:25

  • [분수대] 父子有親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대통령 후보로 출마했던 1992년 종교를 묻자 '유교'라고 답했다. 고인은 그 무렵 선거운동 차원에서 유권자들에게 서산농장을 보여줬다. 여의도의

    중앙일보

    2003.08.05 18:01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격동의 시절 검사 27년 (38)

    검사의 길 28. 서울검사장 시절 1989년 3월 부산검사장에서 서울지검장으로 영전했다. 서울검사장은 검사라면 누구나 한번 해보고 싶은 자리다. 그러나 고되고 신경이 쓰이는 자리다

    중앙일보

    2002.01.25 00:00

  • 손태영과 이별후 자살 결심했던 주영훈 심경고백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던 주영훈이 슬픔에 젖어 있다. 1년 3개월 동안 아름다운 사랑을 몰래 나눴던 손태영이 영화배우 신현준에게로 떠나가버린 것. 충격과 배신감으로 불면의 날과

    중앙일보

    2001.11.15 14:46

  • [운보 빈소 모습] 김추기경 "영결미사 내가 집전"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된 빈소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노태우 전 대통령, 민주당 김중권 대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 삼성 이건희

    중앙일보

    2001.01.26 00:00

  • [이희호 여사 새해 인터뷰]

    옥색 투피스에 가는 반지를 끼고 이희호(李姬鎬·79)여사는 청와대 본관 식당에 나타났다.2001년의 벽두,이제 남은 기간보다 보낸 기간이 더 길어진 청와대 살림을 더듬으며 안주인의

    중앙일보

    2001.01.04 00:00

  • [미당 서정주 병석 인터뷰]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저기저기 저 하늘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나리면 어이하리야.···” 계절이 눈부시게 푸르고 텅 빈 가을이라 그런지

    중앙일보

    2000.10.30 00:00

  • [인물오디세이] 북 모친 만나고 온 장가용씨

    성철선사를 ‘우리 곁에 온 부처’라고 한 비유를 빌리면,의사 장기려 선생은 ‘우리 곁에 온 예수’다.장 선생은 1995년 참으로 그답게 구주 오심을 찬양하는 12월 25일 여든 넷

    중앙일보

    2000.08.21 00:00

  • 성룡 "외도한 적 있다" 고백

    올해에는 유난히 홍콩스타들의 스캔들이 많았다. 그 중 최고의 화제로 부상한 것은 이른바 '용의 씨앗'사건이다. 홍콩언론들이 '龍種事件'이라 이름 붙인 것은 바로 홍콩의 TV탈렌트인

    중앙일보

    1999.11.11 11:27

  • 옌볜일보 서울특파원 김영옥의 서울 스케치

    한국인들은 ‘우리’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우리 아빠, 우리 엄마, 우리 학교, 우리 고향, 우리 회사, 우리 나라…. 필자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이 ‘낯선’ 용어 앞에 감탄사를

    중앙일보

    1999.10.28 15:49

  • [비바! 노년시대] 사회교육원서 3년째 공부하는 우기호씨

    "다 늙어서 뭘 배우겠다고 하며 비아냥거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배움이란 정말 좋은 것입니다. 배움 자체의 즐거움도 크지만 자식.손자들의 달라진 시선을 느끼면서 더욱 행복감에

    중앙일보

    1999.10.07 00:00

  • 분청사기 맥을 잇기위해 노력해온 도예가 이상문씨

    부산시금정구금성동 동래산성 아랫마을에 자리잡은 산성도예. 도예가 이상문 (李庠文.51.사진) 씨 가족이 분청사기의 맥을 잇기위해 20여년간 혼을 쏟아 온 작업장이자 보금자리다. 맞

    중앙일보

    1997.07.12 00:00

  • 盧씨 부정축재 사건-盧씨 一家 뭐하나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부인 김옥숙(金玉淑)씨는 최근 연희동자택 안채에 칩거하며 비서관들에게 조차도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유일하게 金씨가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는 종교인

    중앙일보

    1995.11.12 00:00

  • 광역단체장후보 투표 표정-선친묘 둘러본뒤 통일전망대로

    ○…민자당 인천시장 최기선(崔箕善)후보는 27일 오전8시쯤 남동구만수2동 동인천고교에 마련된 제7투표소에서 투표. 崔후보는 이날 모친 권순일(權順一.69),장모 이은진(李恩鎭.74

    중앙일보

    1995.06.28 00:00

  • 대답없는 서해페리호 귀혼

    『비명액사하여 풍랑과 어둡고 차가운 바닷속을 헤매는 넋들이여,이제는 편히 잠드소서.』 2백92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해페리호 침몰사고 발생 한달이 지난 11일,사고해역인 위도 앞바다

    중앙일보

    1993.11.12 00:00

  • 대답없는 「서해페리호 원혼」(촛불)

    『비명액사하여 풍랑과 어둡고 차가운 바닷속을 헤매는 넋들이여,이제는 편히 잠드소서.』 2백92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해페리호 침몰사고 발생 한달이 지난 11일,사고해역인 위도 앞바다

    중앙일보

    1993.1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