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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김광현… 16일 류현진과 나란히 선발 등판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함께 같은 날 선발 출격한다. 세인트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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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통증' 김광현, 곧 선발 로테이션 합류 기대
허리 통증으로 휴식에 들어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곧 돌아올 수 있다. 김광현. [AFP=연합뉴스] 마이크 실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13일(한국시각)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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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야구 도쿄행 티켓, 실직 선수들이 따냈다
미국이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메이저리그(MLB)에서 잔뼈가 굵은 실직 선수들이 힘을 보탰다. 야구 종주국 미국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제외한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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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서 방출된 '실직자'들이 해냈다···막강 미국팀 도쿄행
지난 6일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는 미국 야구 대표팀. [USA투데이=연합뉴스] 미국이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출전권을 따냈다. 메이저리그(MLB)에서 잔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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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진 동반 패배…잔인한 주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처음으로 같은 날 패전투수가 됐다. 공교롭게도 둘 다 홈런에 무너졌다.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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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등재…"열흘 뒤 복귀"
시즌 두 번째 IL에 오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49일 만에 다시 메이저리그(MLB)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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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하고, 아프고…김광현, CIN전 3이닝 3실점 패전…시즌 4연패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전에서 허리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는 김광현의 모습. AP=연합뉴스 부진에 부상까지 겹쳤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시즌 4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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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몸 상태 문제로 CIN전 3이닝 3실점 강판…시즌 4연패 위기
5일(한국시간) 신시내티전에서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는 김광현의 모습. AP=연합뉴스 'KK'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이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경기 중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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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동반 승리 향해 5일 출격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동반 승리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각) 오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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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김광현, 31일 새벽 동반 선발 등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 [USA투데이=연합뉴스] 88년생 용띠 친구들이 함께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과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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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 5이닝 1실점, 시즌 2승은 다음으로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이 시즌 2승 도전에 실패했다. 그래도 5이닝 1실점 투구로 팀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김광현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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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6인 선발 가동… 김광현 30일 필라델피아전 유력
24일 신시내티전에서 투구하는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AP=연합뉴스]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0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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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김광현, 8K에 첫 안타까지 '최고의 날'
김광현. 연합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신시내티 레즈의 '천적'임을 입증하며 올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안타와 한 경기 최다 탈삼진까지 한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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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개막 4경기 연속 10K 이상…1893년 이후 최초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 [AP=연합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사이영상을 받은 셰인 비버(26·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의미 있는 기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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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양현종 계보 이으리
KIA 왼손투수 계보를 이을 주인공으로 주목 받는 이의리. 그는 양현종(아래 사진)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았다. [AP=연합뉴스] 에이스 양현종(33)이 떠났지만, 신인 이의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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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첫 선발 등판 3⅓이닝 5피안타 2실점
시범경기에서 투구하는 양현종 [AF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에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양현종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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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은의 야野·생生·화話] 현종이도 없고 광현이도 없고…신수가 있구나
금전적 손해를 감수한 양현종의 MLB 도전이 결실을 맺을 조짐이다, MLB 16년 경력의 추신수는 스타 기근에 시달리던 KBO리그의 복덩이다. [AFP=연합뉴스, 뉴시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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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은의 야·생·화] 양현종을 보낸 KBO리그, 추신수를 만났다
시범경기에서 역투하는 텍사스 양현종 [AP=연합뉴스] [배영은의 야野·생生·화話] 올해 메이저리그(MLB)는 그 어느 시즌보다 풍성한 화젯거리를 만들어낼 듯하다. 한국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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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경기 만에 안타…감독 "잘하고 있어, 걱정 마"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4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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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드디어 선발투수다…25일 신시내티전 출격
시범경기에서 투구하는 양현종 [AFP=연합뉴스] 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마침내 선발 투수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마운드에 오른다. 텍사스 구단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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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아닌 카스티요, 2021시즌 신시내티 개막전 '선발' 확정
2021시즌 신시내티 개막전 선발로 나서는 카스티요. AP=연합뉴스 소니 그레이가 아니었다. 2021시즌 신시내티 개막전 선발은 루이스 카스티요(29)로 결정됐다.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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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SSG 합류 앞둔 추신수에 "떠나서 아쉬워"
2013년 7월 신시내티 소속이었던 추신수(왼쪽)과 한국인 투타 맞대결을 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는 류현진(당시 LA 다저스). 중앙 포토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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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호 나온나, 한판 붙자”
추신수(左), 이대호(右) 날짜는 4월 3일, 무대는 인천 문학구장. 주연은 신세계 추신수(39)와 롯데 이대호(39)다. 프로야구 신세계 일렉트로스(가칭)의 창단 첫 경기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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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연봉 27억 신세계로 온다…10억은 기부 노블리스 오블리 ‘추’
추신수가 23일 신세계 이마트 야구단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 신세계 야구단]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16년간 활약했던 추신수(39)가 SK 와이번스를 인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