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찬호 두번째 등판 홈런등 맞아 3실점

    [LA支社=成百柔기자]LA 다저스의 朴贊浩가 메이저리그에서 두번째 등판했다. 다저스는 14일 세인트루이스에서 벌어진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초반 대량실점이 화근이 돼 막판 대추격

    중앙일보

    1994.04.15 00:00

  • 박찬호 메이저벽 실감-다저스,노히트노런敗

    [LA支社=成百柔.許鐘顥기자]LA다저스는 노히트 노런을 당했고 朴贊浩는 메이저리그의 매운 맛을 봤다. 다저스는 8일 낮 홈구장에서 벌어진 아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연전 첫경기에서

    중앙일보

    1994.04.10 00:00

  • 박찬호 언제나 나오나-美프로야구 다저스 1대0敗

    기다려도 기다려도 朴贊浩의 등판은 이루어지지 않은채 LA 다저스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홈구장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투

    중앙일보

    1994.04.09 00:00

  • 박찬호 첫등판 불발 LA다저스 첫 패배

    기다려도 기다려도 朴贊浩의 등판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다저스가 시즌 첫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홈구장에서 벌어진 플로리다 말린스와의3차전 마지막경기서 선발투수인 라몬

    중앙일보

    1994.04.09 00:00

  • 선발이 너무 잘던져 계투는 서러워-박찬호

    ○…LA 다저스가 대릴 스트로베리 대신 나선 헨리 로드리게스의 2개의 홈런포로 플로리다 말린스에 2연승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다저구장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 선발 톰 캔디오티

    중앙일보

    1994.04.08 00:00

  • 박찬호에 보내는 백인천씨의 충고

    61년 19세의 어린 나이로 일본프로야구 도에이(東映)플라이어스에 입단,19년간 고독한 투쟁(?)을 벌였던 白仁天감독(52)이 후배 朴贊浩(20)의 성공을 빌며「당부의 말」을 보냈

    중앙일보

    1994.04.06 00:00

  • 박찬호 7일 첫 출격-메이저리그 개막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朴贊浩(LA다저스)가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플로리다 말린스와의 2차전에 등판,50만 로스앤젤레스 교민 앞에 첫선을 보인다. 美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서

    중앙일보

    1994.04.05 00:00

  • 박찬호 잦은 보크 옥에 티-라소다 감독 잘 가르치겠다

    ○…토미 라소다감독은 경기후『박찬호의 투구동작은 확실히 보크였다』면서『오늘의 보크가 마지막은 아닐 것이다.시간을 두고 점차 가르칠 생각』이라고 말했다. 라소다 감독은『오늘 보았듯이

    중앙일보

    1994.04.04 00:00

  • 박찬호 메이저리그 다저스구단 개막전 출전 선수 확정발표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朴贊浩(20)의 메이저리그 직행이 확정됐다. 올시즌 美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진출을 꿈꾸고 있는 LA 다저스는 2일(한국시간)다저구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앙일보

    1994.04.02 00:00

  • 박찬호 적어도 年9천만원 돈방석-美메이저리그 진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구단에 입단한 朴贊浩(20. 한양대 중퇴)가 돈방석에 앉게됐다. 朴은 2일오전(한국시간)구단으로부터 메이저리그 진출을 공식 통보받아 올시즌부터 경기

    중앙일보

    1994.04.02 00:00

  • 미 메이저리그 진출… 얼마나 벌까

    ◎박찬호 적어도 연 9천만원 “돈방석”/국내로 치면 3위… 10승 올리면 8억대/스포츠용품 모델등의 부수입도 “짭짤”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구단에 입단한 박찬호(20·한

    중앙일보

    1994.04.02 00:00

  • 10승고지 꼭 오를래요-박찬호 현지 일문일답

    『첫해에 10승고지를 점령,한국인의 기개를 떨치고 싶습니다. 』 동양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입한 LA 다저스의「황색특급」박찬호의 당찬 포부다. 박찬호는 다저스가 발표한 개막전 선

    중앙일보

    1994.04.02 00:00

  • 박찬호 메이저리그 직행 실력인가,흥행용인가

    한양대 재학중 美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스카우트된 朴贊浩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사실상 결정됐다. 박찬호의 통역을 전속으로 맡고 있는 李동섭씨(31)는 31일『베로비치에서 라소다감독.

    중앙일보

    1994.04.01 00:00

  • 박찬호,對뉴욕 양키스 시범戰도 승리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美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황색특급」朴贊浩가 뉴욕 양키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를 승리로 장식,메이저리그 직행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직행할 경우 메이

    중앙일보

    1994.03.31 00:00

  • 박찬호,주심에 인사하는 예절 팬들에 인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직행이 확실시되는 LA다저스의 朴贊浩에 대해 미국의 유력한 스포츠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誌가3월28일자에서「오리엔트 특급」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함께

    중앙일보

    1994.03.27 00:00

  • 박찬호 美메이저行 유력-다저스 감독 기량 충분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마이너리그냐,메이저리그냐」그 향방을 놓고 국내 야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온 LA 다저스의 루키투수 朴贊浩의 메이저리그 직행이 거의 결정적이다. LA타

    중앙일보

    1994.03.26 00:00

  • 프로야구 국내외 괴물-박찬호 메이저리그 가려나

    ○…LA 다저스에서 황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朴贊浩가 막바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수 있을까. 한마디로 아직은 이르다는게 한국 전문가들의 조심스런 진단이다. 그것은 朴이 아직 메이

    중앙일보

    1994.03.23 00:00

  • 美 프로야구 시범경기 인종전시장

    ○…미국 프로야구 시범경기는「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세계의유망주들이 몰려 저마다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다. 가깝게는 캐나다.멕시코,멀리는 남미.유럽,그리고 극동에서까지메이저리그 진

    중앙일보

    1994.03.17 00:00

  • 박찬호 홈런맞아 4이닝서 3실점-LA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支社]朴贊浩(LA다저스)가 14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로비치 다저스타운에서 벌어진 시범경기 2차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을 던졌으나 1홈런 포함,5안

    중앙일보

    1994.03.14 00:00

  • 박찬호.스즈키 메이져리그 향해 던진다-연습경기 돌풍

    [LA支社=成白柔기자]「朴贊浩냐,스즈키냐」|. 올해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을 앞두고 벌이고있는 각팀의 스프링캠프에서 2명의 동양인이 강속구를 던지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중앙일보

    1994.03.12 00:00

  • 박찬호 메츠팀과 경기서 위력

    ○…朴贊浩(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범경기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3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을높였다. 박찬호는 8일 플로리다州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벌어진

    중앙일보

    1994.03.08 00:00

  • 박찬호 무서운 뚝심

    [베로비치(플로리다州)=外信綜合]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한朴贊浩가 메이저리그 강타자들을 상대로 한 연습경기를 통해 위력적인 공을 선보이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박찬호는 28일(한국

    중앙일보

    1994.03.01 00:00

  • 朴찬호 LA다저스 입단 會見

    朴찬호 LA다저스 입단 會見

    [로스앤젤레스支社=成百柔기자]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에 입단한 朴贊浩(21)는 12일 낮(한국시간)이곳 한인타운내 옥스퍼드 팰리스호텔에서 피터 오말리 구단주,톰 라소다 감독등 다

    중앙일보

    1994.01.13 00:00

  • 한양대 투수 박찬호,미국 메이저리그서 뛴다

    아마야구 국가대표투수 朴贊浩(한양대 2년)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팀과 계약금 1백20만달러(약9억6천만원),연봉 6만달러(약 4천8백만원)에 입단계약한 것으로 알려졌

    중앙일보

    1994.0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