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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원기업 "아직 지원 중단할 때 아니다"

    황우석 교수를 후원해 온 기업들도 당황하며 줄기세포 논문에 관한 여러 의혹의 진위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16일 "국내 바이오산업을 후원하는 차원에서 황 교수를 돕

    중앙일보

    2005.12.17 07:14

  • [황우석진실은…] 해명 … 폭로 … 비난 … '황·노 공방전'

    [황우석진실은…] 해명 … 폭로 … 비난 … '황·노 공방전'

    지하철 승객들이 16일 열차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을 보고 있다. 시민들은 줄기세포 진위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나타냈다. 강정현 기자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중앙일보

    2005.12.17 06:21

  • [황우석진실은…] "아직은 희망" "남은 건 절망"

    [황우석진실은…] "아직은 희망" "남은 건 절망"

    황우석 교수가 1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한국척수장애인협회회원들이 회견장 밖을 지키고 있다. 김태성 기자 "가슴이 철렁했다. 그래도 아직은…." '줄기세포는

    중앙일보

    2005.12.17 06:20

  • [황우석진실은…] "한국, 국가적 우울증에 빠져"

    세계 언론들은 16일 황우석 교수의 해명 기자회견과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반박 회견 소식을 일제히 긴급 뉴스로 타전했다. 외신들은 전날 "줄기세포는 없다"는 노 이사장의

    중앙일보

    2005.12.17 06:17

  • [황우석진실은…] "줄기세포 8개 맞춤형 확신했는데 …"

    [황우석진실은…] "줄기세포 8개 맞춤형 확신했는데 …"

    (왼쪽)"줄기세포를 누군가 바꿔치기했다"사법기관의 수사를 요청한 황우석 교수. 최승식 기자(오른쪽)"연구원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황 교수 주장을 반박한 노성일 이사장. 변선구

    중앙일보

    2005.12.17 06:17

  • [황우석진실은…] 맞춤형 줄기세포 숫자 주장 제각각

    [황우석진실은…] 맞춤형 줄기세포 숫자 주장 제각각

    서울대 황우석 교수와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이사장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공방의 복판에는 미국 피츠버그대 의대에 파견돼 있는 김선종 연구원이 있다. 노 이사장은 김 연구원의 말을 듣고

    중앙일보

    2005.12.17 06:10

  • [황우석진실은…] 황우석 교수 회견 요지·문답

    황우석 교수는 16일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분명히 만들었고 원천기술도 보유하고 있지만 관리소홀로 혼란을 야기했다"며 "이유야 어찌 됐든 연구의 총책임자로서 국민 여러분께 사죄

    중앙일보

    2005.12.17 06:07

  • [황우석진실은…] 철저히 분업 … 바꿔쳐도 눈치 못 채

    [황우석진실은…] 철저히 분업 … 바꿔쳐도 눈치 못 채

    황우석 교수가 16일 서울대 수의과대학에서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진위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 회견은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김태성 기자 황우석 서울대 교

    중앙일보

    2005.12.17 06:05

  • [황우석진실은…] 조심스런 검찰

    검찰은 "주도적으로 나서지 않겠다"며 일단 상황을 지켜본 뒤 본격적인 수사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황우석 교수는 16일 기자회견에서 "서울대 실험실과 미즈메디 실험실에 접

    중앙일보

    2005.12.17 05:55

  • [황우석진실은…] 황 교수 "줄기세포 바뀐 것 수사를"

    [황우석진실은…] 황 교수 "줄기세포 바뀐 것 수사를"

    줄기세포 진위 논란이 '진실게임' 양상을 보이고 있다.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의 기자회견이 열린 16일 한 시민이 버스에 붙은 '황우석 광고'를 보고 있다. 변선구 기자 황우

    중앙일보

    2005.12.17 05:49

  • 황우석·노성일 줄기세포 진위 공방…황 교수 "논문 철회 통보했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16일 오후 서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즈메디병원에서 줄기세포를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검찰 수사를 요청했다. 황 교수는 "11월 18일 연구팀 자

    중앙일보

    2005.12.17 05:44

  • [사설] 진실을 알고 싶다

    나라 전체가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의 진위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그제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현재까지는 줄기세포가 없다"고 주장해 우리 사회는 심리적 공황 상태를 맞

    중앙일보

    2005.12.17 00:59

  • 줄기세포·바이오주 '황우석 쇼크'

    줄기세포·바이오주 '황우석 쇼크'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기자회견을 한 16일 줄기세포 관련 주식들이 폭락해 대부분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 의혹이

    중앙일보

    2005.12.16 21:57

  • 진실공방 열쇠 쥔 김선종 연구원

    "다시 한번 김선종 연구원이 입을 열어야 할 때다" 황우석 서울대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16일 벌인 진실 공방의 한복판에 피츠버그대에 파견중인 김 연구원이 자리잡고 있

    중앙일보

    2005.12.16 19:11

  •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기자회견 요지]

    저는 국민여러분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상반된 의견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을 마음아프게 생각합니다. 또한 초기 3년여동안 연구를 진행해오는 동안 아낌없는 저희 연구진

    중앙일보

    2005.12.16 16:44

  •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 "황교수가 동료 배신"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 "황교수가 동료 배신"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16일 황우석 서울대 교수의 기자회견 직후 반박 기자회견을 갖고 황교수를 강하게 비난했다. 노 이사장은 "우정을 운운하며 감격하던 황교수가 궁지에 빠지

    중앙일보

    2005.12.16 15:13

  • 황우석 교수 기자회견 전문

    사죄와 함께 진실을 규명코자 한다. 2005년 5월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국내외 연구진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와 국민과 과학자의 지지로 이뤄진 성과다. 맞춤형

    중앙일보

    2005.12.16 14:57

  •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황우석진실은…] "믿고 싶지 않다" "끝까지 지켜봐야"

    "너무 충격적이어서 믿어지지 않는다. 그동안 국민을 속인 것이냐." 15일 황우석 교수 논문의 공동 저자 중 한 사람인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의 "황 교수 논문에 환자 맞춤형

    중앙일보

    2005.12.16 14:38

  • [황우석진실은…] 테라토마

    테라토마는 기형 암을 말한다. 보통 위암과 같은 암은 외형상 혹처럼 보인다. 그러나 테라토마는 손톱이 생기기도 하고, 털이 나 있기도 하는 등 기형으로 보인다. 줄기세포가 진짜인지

    중앙일보

    2005.12.16 14:35

  • "한국 과학자 국제논문 심사 까다로워질 수도"

    "줄기세포가 단 한 개라도 있기를 빌었는데…."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밝힌 "황우석 교수팀의 환자 맞춤형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가 없다"고 발표한 이후 서울대와 생명공학

    중앙일보

    2005.12.16 14:34

  • 수정란 줄기세포를 '맞춤형'으로?

    수정란 줄기세포를 '맞춤형'으로?

    미즈메디병원에서 줄기세포의 현미경 사진을 찍었던 김선종 연구원, 노성일 이사장 등의 증언을 종합해 볼 때 황우석 교수의 논문은 조직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올 5월 환자맞춤

    중앙일보

    2005.12.16 14:30

  • 외신 "줄기세포 가짜 주장" 긴급 타전

    AP.AFP.로이터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15일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 결과가 가짜라는 노성일 미즈메디 이사장의 주장을 신속하게 타전했다. AP통신은 "황 교수팀에 난자를 제공했던

    중앙일보

    2005.12.16 14:29

  • "논문 25명 공저자 중 줄기세포 본 사람 없어"

    MBC는 15일 오후 10시5분 '특집-PD수첩은 왜 재검증을 요구했는가' 편을 전격 방송했다. 취재윤리 논란으로 대기발령 중인 최승호 책임 PD를 대신해 최진용 시사교양국장이 마

    중앙일보

    2005.12.16 14:26

  • 줄기세포 없거나 많아야 두 개 가능성

    황 교수가 올해 5월 발표한 환자 맞춤형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11개는 존재하는가. 미즈메디 병원 노성일 이사장과 서울대 의대 이왕재 연구부학장 등은 11개 모두 아예 존재하지

    중앙일보

    2005.12.16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