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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산 와인인 줄 알았는데…국내 호텔서 마약 만든 중국인

    프랑스산 와인인 줄 알았는데…국내 호텔서 마약 만든 중국인

    와인병에 담긴 필로폰 원료물. 사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 프랑스산 와인으로 위장한 원료물질로 국내에서 필로폰을 직접 제조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

    중앙일보

    2024.05.16 12:00

  • “캔디, 이젠 한국서 찍는다” 마약 공장 만든 28세 ‘타노스’ ④

    “캔디, 이젠 한국서 찍는다” 마약 공장 만든 28세 ‘타노스’ ④ 유료 전용

      공장에서 직접 물건 받는 사람은 다섯 명도 안 될 걸요? 지난해 12월 인천지검 접견실에서 만난 P는 한 흥미로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P에 따르면 그 인물, 최

    중앙일보

    2024.01.16 15:02

  • ‘좀비마약’ 펜타닐 패치, 한명에 4826매 처방한 의사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은 27일 속칭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패치 4826매를 한 명에게 처방해준 가정의학과 의사 A씨(59)를 구속기소 했다.  

    중앙일보

    2023.06.28 00:01

  • "허리 디스크 있어요" 한마디에…펜타닐 4800매 처방한 의사

    "허리 디스크 있어요" 한마디에…펜타닐 4800매 처방한 의사

    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특별수사팀(팀장 신준호)은 27일 이른바 ‘좀비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패치를 한 사람에게 4826매 처방한 가정의학과 의사 A씨(59)를 구속기소했다.  

    중앙일보

    2023.06.27 14:25

  • [월간중앙] 스페셜리포트 | 마약 단속 비웃는 강남 클럽 잠입 르포

    [월간중앙] 스페셜리포트 | 마약 단속 비웃는 강남 클럽 잠입 르포

    ‘약쟁이’들의 천국, 애프터 클럽… 하루 1000만원 VIP 접대도 코로나19 이전에는 필로폰, 이후에는 액상 대마와 코카인 유행 “동남아가 원료 공급기지, 한국은 공장과 소비시

    중앙일보

    2022.11.24 14:30

  • 미국, 마약성 약물 제재…중국 밀매인엔 현상금

    미국 재무부가 마약성 진통제의 불법 제조·유통에 관여한 중국 사람과 기업·단체 제재에 나섰다. 매년 수만 명의 미국인이 불법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중앙일보

    2021.12.17 00:03

  • 美, 중국 마약성 진통제 때렸다…中업자에 500만 달러 현상금

    美, 중국 마약성 진통제 때렸다…中업자에 500만 달러 현상금

    미국 재무부가 마약성 진통제의 불법 제조 및 유통에 관여한 중국인 및 기업·단체 제재에 나섰다. 매년 수만 명의 미국인이 불법 약물 중독으로 사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중앙일보

    2021.12.16 13:56

  • ‘마약원료 반입’ 호주서 체포된 한인 여성, 7개월 만에 무혐의 석방

    ‘마약원료 반입’ 호주서 체포된 한인 여성, 7개월 만에 무혐의 석방

    대규모로 압수한 마약 곁을 지키는 호주 경찰 [EPA=연합뉴스]   지난 1월 마약원료 밀수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20대 여성 A씨가 구금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고 풀

    중앙일보

    2018.08.22 17:30

  • '필로폰 100kg' 만들 수 있는 감기약 밀수출 덜미

    '필로폰 100kg' 만들 수 있는 감기약 밀수출 덜미

    밀수출된 필로폰 제조 성분 감기약 [연합뉴스]   필로폰(메트암페타민)을 만들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는 감기약을 대량으로 밀수출한 일당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

    중앙일보

    2018.04.13 14:32

  • 올림픽에서 허용되는 ‘대마 성분’…한국선 마약사범 될 수도

    올림픽에서 허용되는 ‘대마 성분’…한국선 마약사범 될 수도

    대마초 자료사진(왼쪽), 평창올림픽 로고. [중앙포토] 의료용으로 사용되는 대마 오일의 주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금지약물에서 제외됐다. 그러나 국내

    중앙일보

    2018.02.20 18:03

  • 북, 남한 마약범 데려다 필로폰 제조 … 황장엽 암살 지시도

    북, 남한 마약범 데려다 필로폰 제조 … 황장엽 암살 지시도

    북한 당국이 한국의 마약 제조자들을 밀입북시켜 필로폰을 제조하게 하고, 이들에게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2010년 사망) 등 반북 인사 암살 지령까지 내렸다고 검찰이 밝혔다. 이는

    중앙일보

    2015.05.18 02:06

  • 북한인 - 중국동포 - 한국인 ‘마약 삼각 커넥션’ 드러나

    북한인 - 중국동포 - 한국인 ‘마약 삼각 커넥션’ 드러나

    한국인 3명이 최근 중국 옌볜(延邊)에서 사형 판결 기준치를 넘는 다량의 마약을 밀매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됐다.40대 남성 2명, 60대 남성 1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4.5㎏의 히

    중앙일보

    2010.06.11 00:39

  • 탈레반, 한국 통해 마약 원료 밀수입

    탈레반, 한국 통해 마약 원료 밀수입

    2008년 3월 13일 파키스탄 카라치항. 정박 중인 한 화물선에 파키스탄 마약정보국 요원들이 들이닥쳤다. 배에 선적된 컨테이너에서 이들이 발견한 것은 14t의 무수초산(Acet

    중앙일보

    2008.07.05 01:11

  • 감기약으로 억대 히로뽕 제조

    감기약으로 억대 히로뽕 제조

    관세청은 1일 서울 논현동 서울세관 강당에서 마약 밀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마약류 특별단속본부’ 발대식을 열었다. 한편 세관 1층에서는 마약 밀수에 쓰인 은닉 도구와 압수

    중앙일보

    2007.05.02 05:09

  • "마약 미지정" 代用히로뽕 유통 잇따라 적발

    중독성 마약인 히로뽕과 효과는 비슷하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신종 마약이 국내에 밀반입, 유통된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단속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18일 검찰에 따르

    중앙일보

    2004.11.18 09:31

  • (上)중국동포 끌어들여 韓·中 거래망 구축

    ◇마약 조직=경찰은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마약조직 4~5개파를 파악, 중국 공안당국과 공조하며 수사 중이다. 경찰이 포착한 조직은 원모·李모·金모·유모 파 등이다. 그러나

    중앙일보

    2002.07.22 00:00

  • 히로뽕 공장 재등장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李俊甫)는 20일 경북 성주군 낙동강변 가건물에서 다량의 히로뽕을 제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송진규(45)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 판매.운반책

    중앙일보

    2001.05.21 09:30

  • 서울지검, 히로뽕 제조 2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李俊甫)는 20일 경북 성주군 낙동강변 가건물에서 다량의 히로뽕을 제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송진규(45)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 판매.운반책

    중앙일보

    2001.05.21 00:00

  • 히로뽕 공장 재등장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李俊甫)는 20일 경북 성주군 낙동강변 가건물에서 다량의 히로뽕을 제조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송진규(45)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 판매.운반책

    중앙일보

    2001.05.21 00:00

  • 대규모 국제마약조직 적발

    서울지검 강력부(徐永濟부장검사)는 17일 중국.대만.일본.필리핀.스페인.이란등 6개국을 거점으로 한 국제 마약밀수 조직 7개파 54명을 적발,해외에서 만든 히로뽕을 밀반입한 혐의(

    중앙일보

    1997.02.18 00:00

  • 형제가 마약원료 백KG 밀수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22일 히로뽕 원료인 염산에페드린 1백㎏을 중국에서 밀수,제조 전문가에게 판매하려한 혐의(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로 김인효(金仁孝.59.부산시

    중앙일보

    1994.12.23 00:00

  • 고성능 혼합마약 첫 적발-검찰,히로뽕 밀매범등 5명구속

    헤로인과 메타쿠알론등을 혼합한 고성능 혼합마약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金勝年부장검사)는 14일 혼합마약을 외국으로부터 밀반입,국내에서 판매하려한 혐의

    중앙일보

    1994.12.15 00:00

  • 국내최대 히로뽕 조직 적발|1,500억 어치 밀매 수출|옷 회사 차리고 부동산 투자

    마약류사범 일제단속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체까지 거느린 국내최대규모의 히로뽕 제조 및 밀매·밀수출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특수2부(강신욱 부장검사·박광빈검사)는 28일

    중앙일보

    1989.09.28 00:00

  • 냄새·소음 감추려 4층 옥상서 제조

    부산지검 마약수사부에 9일 검거된 총책 최재도씨(55)와 12일 검거된 제조공범 김행중씨(50·농업), 밀수책 김기호씨(47·선원)등 일당은 국내 히로뽕공급의 30%이상을 차지해온

    중앙일보

    1989.06.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