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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 美산 영양식품서 에페드린 검출
국내 다단계 판매회사가 미국에서 수입한 영양보충용 식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에페드린이 검출돼 식품안전당국이 압류.판매금지 조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5일 다단계 방문판매회사인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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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주지 대마초 구속
춘천지검은 12일 사찰 안에서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워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소재 백담사 주지 김석동(金石東.38.법명 득우)씨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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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히로뽕 공급책.투약자 14명 구속기소
대구지검 포항지청 김형곤(金亨坤) 검사는 5일 히로뽕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로 판매책 김모(45.건축업.포항시) , 유모(36.여.가정주부.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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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운전 12명 구속
부산지검 강력부는 23일 히로뽕을 맞은 상태에서 택시 등을 운전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로 元모(50).孫모(33).張모(36)씨 등 택시기사 3명과 유치원 통학버스 운전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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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가수 고한우씨 대마초 흡연혐의 구속
인천지검 강력부는 18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로 가수 고한우(34) 씨를 구속기소했다. 고씨는 지난 8월 28일 오전 2시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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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가수 고한우씨 대마초 흡연혐의 구속
인천지검 강력부는 18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가수 고한우(34)씨를 구속기소했다. 고씨는 지난 8월 28일 오전 2시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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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흡연·투약 부부 구속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로 李모(36·사업) 씨와 朴모(38·여) 씨 부부를 구속했다. 李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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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下. 처벌 위주 마약정책
‘5천7백92명’. 8월말 현재 전국 교도소에 수감된 마약류 사범의 숫자다.전체 수감자(6만1천8백12명)의 9.4%.재소자 10명중 한명이 마약사범이다. ‘1백4명’. 금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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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마약] 취재 메모
중앙일보 취재팀은 마약 관련 취재.보도가 자칫 마약류의 복용을 조장하거나 구입 루트를 알려주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나 취재과정 중 마약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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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대상(제9조제1항관련)
1. 다음 각목의 질환으로서 업무 또는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실시 또는 사용되는 행위·약제 및 치료재료 가. 단순한 피로 또는 권태 나. 주근깨·다모(多毛)·무모(無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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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상태 운전 택시기사 구속영장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8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 환각상태에서 영업을 해온 혐의 (마약류관리법 위반) 로 택시기사 金모 (38)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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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형 신종마약 복용 유학생등 기소
20대 재미교포.유학생.주한미군 등이 신종 마약인 엑스터시(XTC)와 강력한 환각제인 LSD를 복용하다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25일 해외에서 X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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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약류 관리 허술 병·의원 8곳 적발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열흘동안 도내 62개 병.의원, 약국, 의약품 도매상의 향정신성의약품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판매장부를 허위기재하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보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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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마약 회오리…업타운 멤버 구속
최근 사회 전반에 마약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가요.모델계 등을 중심으로 한 연예계의 마약사범을 뿌리뽑기 위한 광범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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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타운, 마약복용 구속
최근 사회 전반에 마약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가요·모델계 등을 중심으로 한 연예계의 마약사범을 뿌리뽑기 위한 광범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부장검사 文孝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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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뽕 밀매자 전 재산 몰수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閔有台)는 26일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밀매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성모(32)씨와 동생 명의의 예금채권과 현금, 전세보증금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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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개입 조직폭력 엄단-조폭 662명 특별관리
검찰은 오는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분위기에 편승,세력확장이나 재건을 위해 조직폭력배들이 선거에 개입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 2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조직폭력배에 대한 특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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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마약팔면 최고 무기징역
내년 7월부터 만 20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마약이나 LSD.암페타민 등 환각제로 악용되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조제.투약.교부.매매한 사람은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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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구내 약국개설 금지
정부는 9일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내년 7월 의약분업 시행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과 국립암센터법안, 보건의료기본법안을 심의·의결했다. 약사법 개정안은 의료기관의 외래환자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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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마약 '도리도리'나돈다…투약 주점마담등 구속
서울경찰청은 2일 신종 마약 '도리도리' 를 투약한 혐의(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단란주점 마담 李모(37.여)씨 등 4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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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면 히로뽕 투약 가능
히로뽕 1회 투약이 10만원이면 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섭 의원(국민회의)은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정감사에서 98년 전체 마약류 사범은 8,35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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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마약 밀반입 국제조직 14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 (文孝男부장검사) 는 18일 동남아산 헤로인 등을 국내에 밀반입한 혐의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로 필리핀인 마약밀매 2개 조직을 적발, 마리아 곤살레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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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사범 급증…작년보다 68% 늘어
올 들어 마약류 사범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은 9일 올 상반기에 적발된 마약류 사범은 2천5백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5백3명)에 비해 68.3%나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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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신종마약 '카트' 국내 확산
지난해 처음 국내 유통사실이 확인된 태국산 혼합마약 '야바' 에 이어 환각성이 강한 태국산 '카트 (Khat)' 와 중국산 '프로폭시펜 (Propoxyphene)' 등 신종 마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