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프로야구] 2000시즌 팀결산(9)-히로시마 카프

    히로시마 도요 카프 (센트럴리그 5위) 1. 홈 경기 부진 작년 65승70패 1무로 5위를 한 히로시마는 이로써 3년연속 5위에 머물렀다. 이 중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의 성적은 2

    중앙일보

    2001.01.26 14:15

  •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연봉서열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잘 알려진대로 마쓰이 히데키가 전체 선수중 가장 높은 연봉인 5억엔을 받고 있다. 자이언츠는 주력선수의 경우 투수들은 전반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반면,

    중앙일보

    2001.01.18 16:31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20. 로베르토 페타지니

    99년 베네주엘라 출신 용병타자 로베르토 페타지니(29)가 처음 일본에 왔을 때만해도 그는 야구가 아닌 다른 측면때문에 일본 매스컴의 주목을 받았다. 다름아닌 그의 아내 올가(54

    중앙일보

    2001.01.09 10:51

  • [일본프로야구] 호시노 '타도 자이언츠'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주니치의 호시노감독의 포부는 여전히 '타도 자이언츠'였다. 기자들의 새천년의 포부를 묻는 질문에, 더이상 주저없이 "(당연히) 타도 자이언츠다. 그리고 그 다

    중앙일보

    2001.01.04 20:51

  • [일본프로야구] 2000 5대뉴스(4) - 명암(明暗) 엇갈린 괴물

    일본프로야구에는 두명의 괴물이 있다. 한명은 타석에서, 한명은 마운드에서 그 괴력을 떨친다. 하지만 올시즌엔 타석에 선 괴물이 마운드에 선 괴물보다 더욱더 찬사를 받았다. 그 괴물

    중앙일보

    2001.01.04 16:33

  • [일본프로야구] 시즌 팀결산(1) - 요미우리 자이언츠

    지금부터 일본 닛칸스포츠紙에 실린 올시즌 12개 구단이 기록했던 각종 기록과 데이터를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요이우리 자이언츠 編을 싣겠습니다. 1.팀 올해 요미우리는

    중앙일보

    2000.12.28 11:10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19. 기요하라 가즈히로

    기요하라 가즈히로(33)는 야구선수로서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이룬 타자다. 우승,돈,실력,인기,명예. 이 모든 면에서 기요하라는 항상 최정상을 달려왔다. 하지만 기요하라의 지나

    중앙일보

    2000.12.27 14:44

  • [일본 프로야구] 마쓰이 최고 연봉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 마쓰이 히데키(26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현역일본 프로야구선수 가운데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 요미우리 구단은 올 시즌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MVP)상

    중앙일보

    2000.12.27 00:00

  • [일본프로야구] 마쓰이 최고 연봉

    일본 프로야구 최고의 타자 마쓰이 히데키(26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현역일본 프로야구선수 가운데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 요미우리 구단은 올 시즌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MVP)상

    중앙일보

    2000.12.26 18:05

  • [일본프로야구] 마쓰이, 현역 최고연봉 재계약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강타자 마쓰이 히데키(26)가 현역일본 프로야구선수 중 최고액 연봉을 받게 됐다. 요미우리구단은 26일 올시즌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MVP)상과 일본시리즈 MV

    중앙일보

    2000.12.26 09:26

  • [일본프로야구] 마쓰이, 최우수프로선수로 선정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강타자 마쓰이 히데키(26)가 올해 일본 프로스포츠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일본 프로스포츠협회는 25일 센트럴리그 최우수선수(MVP)상과 일본시리즈

    중앙일보

    2000.12.26 09:25

  •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마쓰이, 퍼시픽 최고연봉

    센트럴리그도 마쓰이, 퍼시픽리그도 마쓰이.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의 마쓰이 가즈오선수가 퍼시픽리그 최고연봉에 올랐다. 지난 14일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시의 구단사무소에서 계약

    중앙일보

    2000.12.15 16:03

  • [일본프로야구] 은퇴의 저 편

    대부분의 선수들이 재계약이나 트레이드의 소문으로 부산한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은퇴를 준비하는 선수들도 있다. 이들 중에는 나이 때문에 은퇴하는 선수들도 있고, 구단과의 연봉문제

    중앙일보

    2000.12.08 10:46

  • [일본프로야구] 결산 (8) - 올 해를 빛낸 선수들(2)

    ◆ 퍼시픽 리그 스즈키 이치로(오릭스 블루웨이브 우익수) 역시 이치로였다. 94년 0.385의 타율로 첫 타격왕에 오른 이래 올시즌까지 이치로는 7년연속으로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등

    중앙일보

    2000.12.05 14:42

  • [일본프로야구] 결산7. 올시즌을 빛낸 선수들 (1)

    ◆ 센트럴 리그 * 마쓰이 히데키(요미우리 자이언츠 중견수) 2000년 페넌트레이스 MVP,재팬시리즈 MVP,센트럴리그 MVP. 올시즌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플레이어는 누가뭐래도 마

    중앙일보

    2000.12.01 18:01

  • [일본프로야구] 주니치의 20번 유니폼

    '미스터 베이스볼' 나가시마 시게오(현 요미우리 감독)의 3번 유니폼이나 '250승 투수' 히가시오 오사무(현 세이부 감독)의 21번 유니폼은 이름만대도 숫자가 떠오를 만큼 친숙한

    중앙일보

    2000.11.30 11:09

  • [일본프로야구] 스타 스토리15. - 이시이 다쿠로

    역대 일본프로야구의 도루왕 계보를 살펴보면 단연 돋보이는 이름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70년대 한큐 브레이브스(오릭스의 전신)의 전설적인 대도 후쿠모토 유타카(69-88년)가 바

    중앙일보

    2000.11.17 17:26

  • [일본프로야구] 일본 프로야구의 위기설

    올해 한국프로야구는 현대의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현대가 3연승할 때까지만 해도 싱거운 승부로 예상됐지만, 이후 두산이 내리 3연승을 따내며 시리즈는 7차전까지 가는 명

    중앙일보

    2000.11.15 12:53

  • [일본프로야구] 일본 고교야구 이야기 (2)

    전편에서는 고교야구가 사회적으로 어떤 입장에 있는지를 봤다. 그럼 고시엔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에게 고시엔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 고시엔에 출전할 정도의 학생이라면, 한번 정도는 프로

    중앙일보

    2000.11.09 12:06

  • [일본프로야구] 결산 (2) - 타이틀로 본 퍼시픽리그

    2000시즌 퍼시픽리그는 극심한 타고투저 현상과 세대교체 바람으로 요약할 수 있다. 타고투저 현상이 심했던 이유로는 지난 몇년간 퍼시픽의 주요 투수들이 메이저리그(노모, 이라부 등

    중앙일보

    2000.11.02 15:17

  • [일본프로야구] 마쓰이 · 마쓰나카 MVP 수상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통산 19번째로 일본시리즈의 패권을 안은 채 막을 내린 2000시즌 양리그 MVP 및 신인왕 수상자, 그리고 포지션별 Best 10이 발표 되었다. 가장 영광스

    중앙일보

    2000.10.31 15:13

  • [일본프로야구] '괴물타자' 마쓰이 수훈상 수상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시리즈 제패의 수훈선수이자, 센트럴리그 우승을 이루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공로자인 마쓰이 히데키가 이번에는 닛칸스포츠에서 제정하는 수훈선수로까지 뽑혀 겹경사를

    중앙일보

    2000.10.31 11:11

  • [일본프로야구] 각구단 신죠 영입 움직임

    센트럴리그 한신 타이거즈의 신죠 쯔요시(28)가 24일, FA를 공식 선언했다. 신죠는 이미 구단측으로 부터 4년간 8억엔(추정)이라는 조건을 제시 받았으나, "다른 팀의 반응을

    중앙일보

    2000.10.26 10:49

  •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2연패뒤 1승

    침몰하던 나가시마호를 우에하라가 구했다. 나가시마 감독이 이끄는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선발 우에하라의 호투와 폭발적인 타선에 힘입어 오 사다하루(왕정치) 감독의 다이에 호크스를 9

    중앙일보

    2000.10.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