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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 View 파워스타일] 문지훈 인터브랜드코리아 대표

    [j View 파워스타일] 문지훈 인터브랜드코리아 대표

    문지훈(39) 인터브랜드코리아 대표는 ‘브랜드 키드’다. 글로벌 브랜드가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한 1980년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녔다. 나이키 운동화, 죠다쉬 청바지, 소니

    중앙일보

    2011.04.23 01:30

  • [손용석의 Wine&] 1등급 ‘샤토 라투르’ 매물 나오자 미술품처럼 사들여

    [손용석의 Wine&] 1등급 ‘샤토 라투르’ 매물 나오자 미술품처럼 사들여

    지난 9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를 발표했다. 1~3위까진 변동이 없었다. 멕시코 통신 재벌 카를로스 슬림이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켰고, 2

    중앙일보

    2011.03.18 00:11

  • 세상에 단 하나, 당신을 위한 ‘투미’가방

    세상에 단 하나, 당신을 위한 ‘투미’가방

    주요 명품·패션 업체들마다 고객들이 주문하면 특별하게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제품을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인기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애용해 유명해진 미국 가방 브랜드

    중앙일보

    2011.03.11 00:29

  • 유기농 가게에 와인·정육 코너 입점시켜 매출 시너지

    유기농 가게에 와인·정육 코너 입점시켜 매출 시너지

    베이커리 안 카페, 카페 안 서점, 유기농 식품 판매점 안 와인 매장…. 가게 속 가게, 즉 ‘숍인숍(shop-in-shop)’이 늘고 있다. 여러 가지를 쇼핑할 수 있는 편의성

    중앙일보

    2011.03.02 00:07

  • [j View 파워스타일] ‘정치인 베스트 드레서’ 정옥임 국회의원

    [j View 파워스타일] ‘정치인 베스트 드레서’ 정옥임 국회의원

    정치인과 캣워크. 어색할 수 있는 조합이다. 게다가 딸 셋을 둔 만학도 출신의 외교안보 전문가라면, 또 똑 부러지는 이미지의 소유자라면 더 그럴 법하다.  한나라당 원내대변인 정

    중앙일보

    2011.01.08 00:20

  • 시계 배터리 가는 데 3주, 가방 수선은 길면 6개월 … AS는 명품값 못 해

    시계 배터리 가는 데 3주, 가방 수선은 길면 6개월 … AS는 명품값 못 해

    국내 명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백화점 명품 매출은 최근 5년 사이 세 배로 커졌다. 전체 시장 규모는 연간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애프터서비스(

    중앙일보

    2010.12.23 03:02

  • [명품토크 20] 명품의 가문은 보잘 것 없었다

    [명품토크 20] 명품의 가문은 보잘 것 없었다

    가브리엘 샤넬 명품의 가문은 명문인가. 그렇지 않다. 대부분 가난하게 태어난 힘든 어린 시절을 견뎌야 했다. 구두나 옷, 가방 등 일상 생활에 쓰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들이었으니

    중앙일보

    2010.11.21 19:16

  • [명품토크 19] 에르메스가 럭셔리 브랜드가 아니라고?

    [명품토크 19] 에르메스가 럭셔리 브랜드가 아니라고?

    명품 상술의 요체는 무엇인가. 천하의 명품을 놓고 상술이라고 하면 상스럽다고 할까. 하지만 상술을 영어로 표현한 것이 마케팅이다. 어떻게 하면 좋은 값에 많이 팔 수 있느냐. 이

    중앙일보

    2010.11.12 18:12

  • [명품토크 18] '샤넬보다 더 샤넬적인'

    [명품토크 18] '샤넬보다 더 샤넬적인'

    검정색 선글라스가 트레이드 마크인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루이뷔통의 마크 제이콥스, 에르메스의 장 폴 고티에, 그리고 크리스찬 디올의 존 갈리아노에 관한 글을

    중앙일보

    2010.11.08 11:20

  • [명품토크 17] 'Dior History를 새로 쓰는 His Story'

    [명품토크 17] 'Dior History를 새로 쓰는 His Story'

    루이뷔통의 마크 제이콥스와 며칠 전 에르메스를 떠난 장 폴 고티에를 살펴봤으면 이 사람도 연구해 봐야 한다. 시대가 낳은 또 다른 걸출한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의 존 갈리아노(

    중앙일보

    2010.11.08 11:19

  • [명품토크 16] 이단아, 마침내 에르메스를 떠나다

    [명품토크 16] 이단아, 마침내 에르메스를 떠나다

    명품도 물론 사람 싸움이다. 어떤 천재 디자이너를 영입해 스타 디자이너로 성장할 자유와 재량을 부여하느냐는 한판이다. 창조적 파괴, 또는 파괴적 창조를 위한 피말리는 싸움이 계절

    중앙일보

    2010.11.06 09:15

  • [명품토크 15] 루이뷔통,에르메스마저 삼키나

    [명품토크 15] 루이뷔통,에르메스마저 삼키나

    명품업계에서 흥미진진한 싸움이 전개될 것 같다. 아니 이미 시작된 느낌이다. 업계 1위인 LVMH가 2위인 에르메스를 집어삼키느냐는 문제다. 1, 2위라고 하지만 둘은 규모나 성

    중앙일보

    2010.11.06 09:14

  • [명품토크 14] 명품 대중화의 선봉에 서다

    [명품토크 14] 명품 대중화의 선봉에 서다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 회장 [중앙포토]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럭셔리 제국의 황제가 된 시발은 모에 헤네시(MH) 인수였다. 미국에서 부동산 개발사업으로 번 돈으로 1984년

    중앙일보

    2010.11.01 15:58

  • [명품토크 13] 럭셔리 제국의 나폴레옹

    [명품토크 13] 럭셔리 제국의 나폴레옹

    한때 경영계의 화두는 전문화, 세분화였다. 지금은 다시 하나로 수렴되고 있다. 그래서 생겨난 용어가 융합 또는 통섭이다. 영어로는 convergence다. 세분화된 IT 기술도

    중앙일보

    2010.11.01 08:08

  • [명품토크 11] 커리어 우먼이 선호하는 명품백은

    [명품토크 11] 커리어 우먼이 선호하는 명품백은

    샤넬 2. 55 백 [자료=중앙포토] 이 땅의 20~30대 커리어 우먼들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는 어떤 것일까. 중앙m&b의 여러 매체 가운데 하나인 '슈어' 가 창간 9주년을

    중앙일보

    2010.10.19 13:51

  • [명품토크 10] 명품도 블라인드 테스트하자

    [명품토크 10] 명품도 블라인드 테스트하자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 한마디로 계급장 떼고 붙는 게임이다. 겉에 붙인 상표, 로고, 브랜드 다 떼고 진짜 실력으로 붙는 싸움이다. 와인 평가에서 자주 동원된다.

    중앙일보

    2010.10.18 11:32

  • [명품토크 9] 명품에 분노하는 사람들

    필통 하나가 33만원이라고 한다. 필시 흔한 필통은 아닐 게다. 역시 루이뷔통이란다. 연필 한 자루가 에르메스 브랜드를 달면 7만5000원에 이른다. 구찌 지우개는 14만원. 포커

    중앙일보

    2010.10.15 13:38

  • [명품토크 7] 명품이 부리는 마법

    [명품토크 7] 명품이 부리는 마법

    "전 물건은 꼭 명품 브랜드만 삽니다. 카드가 안 되면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라도 사죠. 그래야 잠이 옵니다. 잠을 못자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아시죠. 불면증에 안 걸리기 위해서

    중앙일보

    2010.10.06 09:00

  • [style&] 도전의 뉴욕, 실험의 뉴욕, 감성의 뉴욕

    [style&] 도전의 뉴욕, 실험의 뉴욕, 감성의 뉴욕

    매년 봄·가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리는 뉴욕패션위크(뉴욕 컬렉션)는 패션계에서도 ‘멜팅 팟(melting pot)’의 현장으로 통한다. 국적과 컨셉트가 다른 200여 명의

    중앙일보

    2010.09.29 00:02

  • [명품토크6] "명품, 10% 가격에 모십니다"

    [명품토크6] "명품, 10% 가격에 모십니다"

    “이 나이에 명품백 하나 없이 살아왔습니다.” 나이 좀 든 여성들이 훈장처럼 하는 말이다. 남편 출세시키고, 아이들 공부시키느라 청빈하고 검소하게 살아왔다는 표상으로 쓰는 문구다.

    중앙일보

    2010.09.28 16:01

  • [명품토크] 진짜 짝퉁 vs. 가짜 짝퉁

    [명품토크] 진짜 짝퉁 vs. 가짜 짝퉁

    짝퉁을 만드는 사람과 그 고객들을 비난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또 있다. 모조품을 사본 사람이라면 제품에 크고 작은 흠이 있음을 아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싼 게 비

    중앙일보

    2010.09.27 14:35

  • [명품토크] 짝퉁 소비자를 홀대 마라

    [명품토크] 짝퉁 소비자를 홀대 마라

    모름지기 명품업체들은 짝퉁 소비자를 홀대하면 안 된다. 그들만큼 분명한 잠재고객도 없기 때문이다. 장사의 기본은 기존 고객을 관리하면서 새로운 고객을 발굴하는 일이다. 그렇다면 그

    중앙일보

    2010.09.27 10:12

  • [명품토크] 명품 브랜드들의 콧대가 하염없이 높은 이유

    [명품토크] 명품 브랜드들의 콧대가 하염없이 높은 이유

    [중앙포토]인간 명품과는 거리가 먼 '4억원 명품녀'로 인해 한동안 세상이 떠들썩했다. 그래도 그녀와 Mnet이 하나 기여는 했다. 사람들에게 짭짤한 안주를 제공했다. 직장인들 술

    중앙일보

    2010.09.20 15:29

  • 명품의 이유 ⑤ 루이비통 가방의 인기

    명품의 이유 ⑤ 루이비통 가방의 인기

    “그 가방 없는 사람은 나뿐이더라. 베네똥인지, 루비똥인지. 하나 사든지 해야지.” 동창 모임에 다녀온 어느 어머니가 딸에게 하는 하소연이다. 여기서 ‘베네똥 혹은 루비똥’은 명

    중앙일보

    2010.06.01 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