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국 남·녀, 미국·유럽 여자골프 … J골프 최고의 콘텐트 확보했다

    한국 남·녀, 미국·유럽 여자골프 … J골프 최고의 콘텐트 확보했다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올 시즌 국내 남녀 프로골프 대회 중계를 도맡았다. LPGA투어를 국내에 생중계하는 J골프는 10일 KPGA투어와 KLPGA투어의 주관 방송사로 선정됨으로써

    중앙일보

    2010.03.11 00:43

  • ‘모 아니면 도’로 통하는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

    ‘모 아니면 도’로 통하는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

    PGA의 존 댈리(왼쪽)와 LPGA의 로라 데이비스는 호쾌한 장타와 위험을 아랑곳않는 공격적인 플레이, 도박을 좋아하는 화끈한 성격까지 닮아 오누이같은 느낌을 준다. [중앙포토]

    중앙선데이

    2010.03.07 02:22

  • 그녀들이 제주에 떴다 한·미·유럽 ‘골프 전쟁’

    그녀들이 제주에 떴다 한·미·유럽 ‘골프 전쟁’

    한국과 유럽, 그리고 미국 LPGA 무대에서 뛰고 있는 여자골퍼들이 제주도에서 자존심을 건 샷대결을 펼친다. 6일 제주도 서귀포 사이프러스 골프장(파72·6410야드)에서 개막하

    중앙일보

    2009.11.03 17:08

  • [골프] 유로스타냐 태극 여전사냐

    [골프] 유로스타냐 태극 여전사냐

    J골프 권택규 사장, 토마토투어 문재식 회장,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PMG 데이비드 시클리티라 회장, KLPGA 강춘자 부회장(왼쪽부터)이 대신증권 강당에서 조인서에 사인한 뒤

    중앙일보

    2009.10.13 01:14

  • [스포츠카페] 앤서니 강, 말레이시아오픈 골프 우승 外

    ◆앤서니 강, 말레이시아오픈 골프 우승 재미교포 앤서니 강(37)이 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사우자나 골프장(파 72·6992야드)에서 열린 유럽·아시아골프투어 메이뱅크 말

    중앙일보

    2009.02.16 01:29

  • J골프, 골프 성수기 맞아 다양한 대회 중계방송

    중앙방송의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골프 성수기인 가을 시즌을 맞아 다양한 국내외 주요 대회를 중계 방송한다. J골프는 우선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7시

    중앙일보

    2008.10.02 18:35

  • [2008 미국 대선] 민주당 강세지역서도 “세라, 세라, 세라”

    [2008 미국 대선] 민주당 강세지역서도 “세라, 세라, 세라”

    세라 페일린 후보가 1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유세 도중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페어팩스 AP=연합뉴스]미국 백악관에서 승용차로 약 40분 걸리는 곳인

    중앙일보

    2008.09.12 03:14

  • [2008 미국 대선] “허리케인 온다” 공화 전당대회 축소

    “우리는 지금 공화당의 모자(Republican hats)를 벗고, 미국인의 모자(American hats)를 써야 할 때다. 그리고 ‘미국이여, 우린 네 곁에 있다’고 말할 때다

    중앙일보

    2008.09.02 03:18

  • 골프 티의 진화

    골프 티의 진화

    골프장에서 쓰이는 티가 나온 것은 1800년대 후반이다. 이전까지는 흙이나 풀을 모아 놓고 티샷을 했다. 아직도 영국의 여자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는 잔디로 티를 대신한다. 이후 1

    중앙일보

    2008.08.27 01:41

  • ‘진짜 미국인’ 호소에 ‘애국자’로 반격

    ‘진짜 미국인’ 호소에 ‘애국자’로 반격

    인간적 이미지 대결양당이 전당대회에서 공식 선출할 대통령 후보는 여러 면에서 대조적이다. 민주당 버락 오바마(47) 상원의원은 흑인이고 젊다.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백인이

    중앙선데이

    2008.08.23 23:50

  • 주목! 신현주 ANZ 골프 2R 공동선두 … 신지애는 13위

    1m62㎝의 크지 않은 체구지만 정교한 샷이 돋보였다. 골프는 힘으로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려는 듯 또박또박 스코어를 줄여나갔다. 신현주(28)가 주인공이다. 신현주는 9일

    중앙일보

    2008.02.10 05:00

  • 신지애 “해외 첫승 지켜봐”

    신지애(하이마트)가 해외 투어 첫 우승을 위해 호주로 날아갔다. 멜버른의 킹스턴 히스 골프장에서 31일 시작되는 유럽여자투어 MFS 호주여자오픈이다. 국가대항전인 월드컵을 제외하곤

    중앙일보

    2008.01.31 05:51

  • 유럽여자골프대회 국내서 11월에 열려

    유럽여자골프대회 국내서 11월에 열려

    KLPGA 홍석규 회장과 LET의 알렉스 알마스 이사가 조인식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KLPGA 제공] 안니카 소렌스탐·소피 구스타프손(이상 스웨덴),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중앙일보

    2008.01.24 05:26

  • '금녀의 땅' 첫 여주인은?

    '금녀의 땅' 첫 여주인은?

    브리티시 여자오픈 개막을 이틀 앞둔 31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의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 17번 홀에서 미야자토 아이(일본)가 벙커 샷을 연습하고 있다. [세인트 앤드루스 로이

    중앙일보

    2007.08.01 05:06

  • 600년 만에 열린 '금녀의 골프장'

    '금녀(禁女)의 집'이 열린다. 여자 브리티시 오픈이 2일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의 올드 코스에서 개막한다. 골프의 발상지로 알려진 이곳에는 골프의 전통을 지키는 영국왕립골프협

    중앙일보

    2007.07.31 04:54

  • “골프에 근육이 왜 필요해 비계 다쳤다는 얘기 들어봤나?”

    “골프에 근육이 왜 필요해 비계 다쳤다는 얘기 들어봤나?”

    골프장에 불어닥친 ‘몸짱’ 열풍은 대단하다.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비롯한 혹독한 체력훈련으로 근육질의 몸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하지만 골프에 근육이 왜 필요하냐고

    중앙선데이

    2007.06.09 22:43

  • ‘여걸’ 로라 데이비스 명예의 전당 ‘어프로치’

    ‘여걸’ 로라 데이비스 명예의 전당 ‘어프로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20승, 메이저대회 4회 우승, 유러피언 투어 상금 1위 다섯 차례. 로라 데이비스(43ㆍ잉글랜드ㆍ사진)의 이력은 화려하다. 여자 골프의 대표

    중앙선데이

    2007.04.30 00:23

  • LPGA 한류 표류하나

    LPGA 한류 표류하나

    역전 우승한 린시콤이 18번 홀에서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리유니온 AP=연합뉴스] 불꽃처럼 타오르던 여자골프의 한류(韓流)가 잦아들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중앙일보

    2007.04.17 05:30

  • [사진] 오초아, LPGA 긴 오픈 순항

    [사진] 오초아, LPGA 긴 오픈 순항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15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리유니언의 리유니언골프장에서 벌어진 LPGA 투어 긴 오픈(Ginn Open) 3라운드 17번 홀에서 샷을 하고

    중앙일보

    2007.04.16 07:41

  • 김미현 첫날 '좋은 출발'

    김미현 첫날 '좋은 출발'

    김미현이 17번 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리유니언 AP=연합뉴스] 역시 '우드의 여왕'다웠다. 지난 대회 챔피언 김미현(30.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중앙일보

    2007.04.14 05:52

  • SEXY 그린의 새 코드 ?

    SEXY 그린의 새 코드 ?

    "골프실력으로 승부해라." "예쁜 게 뭐가 문제냐." 1일 개막하는 MFS 호주 여자 오픈을 앞두고 세계 골프계가 시끄럽다. 여자 골프의 섹스 어필 문제다. 발단은 이렇다. 호주

    중앙일보

    2007.02.01 05:24

  • 아시아 - 연합팀 첫날부터 팽팽

    지난해 제1회 렉서스컵 대회 때 인터내셔널팀에 참패를 당했던 아시아팀이 설욕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선수가 주축이 된 아시아팀은 15일 싱가포르 타나메라골프장(파72.6620야드

    중앙일보

    2006.12.16 05:16

  • 풍운아 존 댈리, 사망설 해프닝

    풍운아 존 댈리, 사망설 해프닝

    LPGA 스타 로라 디아즈(左)가 오빠 론 필로에게 클럽을 건네주고 있다. 디아즈는 오빠를 위해 캐디백을 멨다. [시카고 AP=연합뉴스] ○…풍운아 존 댈리(미국)가 갑작스레 흘러

    중앙일보

    2006.08.19 04:54

  • 미셸 위, 첫승 잡았다 놓쳤다

    미셸 위, 첫승 잡았다 놓쳤다

    미셸 위가 13번 홀에서 파 퍼트에 실패한 후 주저앉아 있다. 미셸 위는 이 홀에서 보기를 범해 파를 기록한 카리 웹과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 [에비앙 로이터=연합뉴스] 파4, 1

    중앙일보

    2006.07.31 0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