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프로배구] 블로킹 앞에 두고 마음껏 때린 마틴

    남자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네맥 마틴(라이트·2m)은 올 시즌 가빈(삼성화재)에 이어 오픈공격 2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종합(3위), 득점(4위)에 비해 순위가 높다. 대한항공은 마틴

    중앙일보

    2011.12.19 00:40

  • 꽃미남 라이벌 김요한·문성민 … 코트서는 더 화끈한 라이벌

    꽃미남 라이벌 김요한·문성민 … 코트서는 더 화끈한 라이벌

    LIG손해보험의 김요한(왼쪽)과 현대캐피탈의 문성민. 이들은 한국 남자프로배구를 대표하는 얼짱 스타이자 뛰어난 공격력을 갖춘 거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앙포토] 한국 남자

    중앙일보

    2011.01.07 00:25

  • [프로배구] 휘청대는 삼성·현대 … 낯설다, 남자배구 판도

    [프로배구] 휘청대는 삼성·현대 … 낯설다, 남자배구 판도

    기존의 프로배구 판도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대한항공이 순위표의 맨 위를 차지한 가운데 맞수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나란히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프로 출범 이후 6년 연속 챔피언

    중앙일보

    2010.12.14 00:18

  • [프로배구] 좌 김학민, 우 페이텍 … 신형 날개 달고 난 대한항공

    [프로배구] 좌 김학민, 우 페이텍 … 신형 날개 달고 난 대한항공

    좌우 날개를 새로 장착한 대한항공이 홈 개막전에서 LIG손해보험을 꺾고 비상했다.  대한항공은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프로배구 V리그 LIG손해보험과의

    중앙일보

    2010.12.06 01:24

  • [프로배구] 시건방춤 엉덩이춤 … 코트 안팎에 넘친 웃음

    [프로배구] 시건방춤 엉덩이춤 … 코트 안팎에 넘친 웃음

    가빈이 7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올스타전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린 뒤 소속팀인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에게 달려가 애교 섞인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화려한 별들의

    중앙일보

    2010.02.08 02:55

  • [프로배구] LIG 수비 불안 PO 3강 족쇄되나

    “프로배구 출범(2005년) 이후 올해가 순위 예측이 가장 힘들다.” 문용관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의 말이다. 그만큼 남자배구 상위권 4팀의 실력이 평준화됐다는 것이다. 막 반

    중앙일보

    2010.01.12 01:21

  • [프로배구] 박철우 스파이크 ‘영양 만점’

    현대캐피탈이 치열한 2위 싸움에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29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LIG손해보험과 3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현대캐피탈은 12승4패로 2위 자리

    중앙일보

    2009.12.30 01:53

  • [프로배구] 5전 전승 LIG를 보는 두 가지 시선

    [프로배구] 5전 전승 LIG를 보는 두 가지 시선

    프로배구 2009~2010 V-리그 남자부에서 LIG손해보험의 초반 기세가 대단하다. 최근 세 시즌 연속 4위에 그쳤던 LIG손보는 개막 후 대한항공·삼성화재·현대캐피탈을 연달아

    중앙일보

    2009.11.18 02:29

  • 1세대 강만수-김호철, 79년 U대회 우승

    1세대 강만수-김호철, 79년 U대회 우승

    관련기사 문성민·김요한·박철우, 세 번째 한국 배구 전성기 연다 1978년 가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9회 남자배구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한국은 당시 세계 최강 쿠바, 소련(

    중앙선데이

    2009.07.26 07:06

  • 문성민·김요한·박철우, 세 번째 한국 배구 전성기 연다

    문성민·김요한·박철우, 세 번째 한국 배구 전성기 연다

    1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09월드리그 한국-프랑스 천안경기에서 문성민이 공격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지난해 월드리그 국제배구대회에서 한국은 열 경기 가깝도록 1

    중앙선데이

    2009.07.26 07:04

  • 남자배구 세대교체 일단 합격점

    한국 남자배구가 월드리그 국제대회 개막 2연전에서 세대교체의 성공을 예고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 18위) 대표팀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조 조별 리그 2차

    중앙일보

    2009.06.15 02:23

  • [프로배구] 김요한·이경수·카이 LIG ‘삼각편대’

    [프로배구] 김요한·이경수·카이 LIG ‘삼각편대’

     벼랑 끝에 몰린 LIG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잡고 꿀맛 같은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LIG는 11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풀세

    중앙일보

    2009.01.12 01:48

  • 삼성화재 장병철·안젤코 배구 명가 자존심 지켰다

    삼성화재 장병철·안젤코 배구 명가 자존심 지켰다

    삼성화재가 프로배구 V-리그 2라운드에서 배구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1라운드에서 프로팀 ‘빅3’에 맥없이 무너졌던 삼성화재는 2라운드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10일 전승

    중앙일보

    2008.12.15 01:05

  • [프로배구] ‘쿠바 고무팔’ 칼라 22점 대한항공 첫 승 띄웠다

    [프로배구] ‘쿠바 고무팔’ 칼라 22점 대한항공 첫 승 띄웠다

    대한항공 외국인 선수 칼라(上)가 LIG손보 센터 하현용의 블로킹 위에서 스파이크를 내려꽂고 있다. 2m5㎝ 키에 탄력까지 갖춘 칼라의 타점은 3m70㎝로, 네트(2m43㎝) 위

    중앙일보

    2008.11.24 01:03

  •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4인4색 외국인 빅뱅 … 백구에 불꽃 튄다

    프로배구 V-리그 2008~2009시즌이 22일 남자부 삼성화재-현대캐피탈의 개막전으로 내년 4월까지 5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남자부에서는 아마추어 초청 팀이던 한국전력이 켑

    중앙일보

    2008.11.22 00:28

  • [프로배구] 돌아온 이형두, 공수 쏠쏠하네

    [프로배구] 돌아온 이형두, 공수 쏠쏠하네

    지난 시즌 배구코트에 이형두(삼성화재)의 자리는 없었다. 몸을 풀 일도, 공을 잡을 일도 없었다. 김재헌 경기분석관을 따라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게 다였다. 시즌 도중 하루는

    중앙일보

    2008.09.01 02:07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진출 확정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PO 진출 확정

    LIG 김요한의 스파이크를 현대캐피탈의 박철우가 블로킹하려하고 있다. [LIG 제공]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현대캐피탈은 9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

    중앙일보

    2008.03.10 01:14

  • 김요한-장예원, 선남선녀 커플 '훈훈'

    김요한-장예원, 선남선녀 커플 '훈훈'

    얼짱 배구스타 김요한과 영화배우 장예원 커플이 네티즌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들은 특히 크리스마스를 맞아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성탄절에

    중앙일보

    2007.12.26 18:42

  •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프로배구] 때리고 막고 … “후인정은 건재하다”

     현대캐피탈이 챔피언의 위용을 되찾고 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2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2로 꺾고 시즌 4승3패를

    중앙일보

    2007.12.24 05:41

  •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김호철 마법’ 현대캐피탈 잠 깼다

    20일 현대캐피탈전 2세트에 교체 투입되면서 프로 무대를 처음 밟은 LIG 김요한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김요한은 이날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천안=뉴시스] 2005년 프로배

    중앙일보

    2007.12.21 06:06

  • 김요한 “계약금 달라” 팀 합류 거부

    김요한 “계약금 달라” 팀 합류 거부

     올시즌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지명된 레프트 거포 김요한(인하대·사진)이 규정에 없는 계약금을 요구하며 팀 합류를 거부했다.  남자배구 월

    중앙일보

    2007.12.04 05:32

  • [프로배구] LIG 김요한에 ‘싱글’ GS칼텍스 배유나에 ‘벙글’

    [프로배구] LIG 김요한에 ‘싱글’ GS칼텍스 배유나에 ‘벙글’

     올 시즌에는 어느 때보다 많은 ‘수퍼 루키’들이 영입됐고 여자부는 첫 FA(자유계약선수)들이 대이동했다.  박기원 LIG 감독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거물 레프트 김요한(인하대)을

    중앙일보

    2007.11.29 05:27

  • 거포 김요한, LIG로 … 남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거포 김요한, LIG로 … 남자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남자배구 최고 스타 김요한(인하대4)이 예상대로 전체 1순위로 LIG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요한은 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07~2008 신인 드래프트에서

    중앙일보

    2007.11.21 05:23

  • 대표팀 맏형의 막내 같은 화이팅

    대표팀 맏형의 막내 같은 화이팅

    “나이도 어린데 벌써 최고참이 됐네요.” 대표팀 최고참이 된 여오현이 13일 튀니지와 연습 경기를 치른 뒤 배구 월드컵 선전을 다짐했다. 1978년생 여오현(29·삼성화재)이 어느

    중앙일보

    2007.11.15 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