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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하락 때 돈 번다, 그 ETF 만든 남자의 원픽 유료 전용
메이플 시럽과 아이스 와인. 여행 좀 다녀본 사람이라면 떠올릴 캐나다의 특산품이다. 하지만 투자 좀 해본 사람이라면 대답이 달라질 수 있다. 이들에게 캐나다의 특산품은 상장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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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돈 싸들고 달려갔다…직접 투자 막힌 인도 공략법 유료 전용
향후 2년간 10%대 중반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골드만삭스) 인도는 2024년으로 향하는 ‘최고의 선택’. (모건스탠리) 올해 4월 인도에서 처음 개장한 '애플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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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 -25%…미국 국채 투자자들 속탄다
미국 시장금리 급등에 국내 ‘채권개미’(개인 채권투자자)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가 16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면서(채권가격 하락) 평가 손실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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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 금리 16년 만에 최고…하락 베팅 '채권개미' 날벼락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10년 만기 미국 국채의 금리는 장중 연 4.355%로 치솟았다. 고가 기준으로 2007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다. 로이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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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 3배 베팅…떨고 있는 서학개미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스마트폰 증권 앱으로 미국 주식시장을 확인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뉴스에 지난 3월 미국 국채에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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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나스닥·반도체 하락에 3배 베팅…겁 없는 개미, 커지는 곡소리?
일러스트 = 김지윤 기자 kim.jeeyoon@joongang.co.kr 30대 직장인 A씨는 요즘 스마트폰 증권 앱으로 미국 주식시장을 확인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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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퇴시대 재산리모델링] 안정적인 ETF로 갈아타고, 내집 마련은 천천히
━ 결혼 앞둔 30대 맞벌이 예비부부…신혼집 구하기, 재테크는 어떻게 Q 금융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서모(34)씨. 내년에 결혼할 예정이다. 직장 가까운 곳에 구한 전셋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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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옳았다, 날아오른 日증시…'일학개미'가 쓸어담은 이 종목
버핏이 옳았다. '잃어버린 30년'이란 오명을 벗어내듯 일본 증시가 날아오르고 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일본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겠다고 한 것이 신호탄이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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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차전지라도 수익 2배…당신에 맞는 ETF 추천합니다 유료 전용
■ 🔋 2차전지연구소 「 제2의 반도체? 제2의 삼성전자? 2차전지 생태계와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하지만 얼마나 알고 투자하시나요. ‘2차전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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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입모아 “미국채 사라”…그 예측 뒤흔들 일본의 변심 유료 전용
일본이 2023년 세계 자산시장의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 중앙은행이 일제히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때 흔들림 없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던 일본의 변심 때문입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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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이 상품 괜찮더라” ETF 빅4 운용사의 새해 픽 유료 전용
최근 증권가에선 ‘Bad is Good(나쁜 게 좋은 것)’ 국면이 지나고 ‘Bad is Bad(나쁜 게 나쁜 것)’ 국면으로 접어든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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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20년 장투할 솔루션 만들겠다"…판 뒤집는다는 한투 배재규 카드 [앤츠랩]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한투운용 대표실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ETF(상장지수펀드)만으로 이뤄진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10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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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10조 늘었다, 순자산 30조 돌파…타이거 ETF 비결은 [올똑투]
셔터스톡 투자는 왜 해야 할까요? 꾸준히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겠죠. 죽기 전까지 쓸 돈과 앞으로 벌 돈이 딱 맞아떨어지긴 어렵습니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변수도 많지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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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에 폭망? 시장 요동칠 땐 기본으로…이 상품 뜯어봤다 [올똑투]
투자는 왜 해야 할까요? 꾸준히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겠죠. 죽기 전까지 쓸 돈과 앞으로 벌 돈이 딱 맞아떨어지긴 어렵습니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변수도 많지요. 지금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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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서브프라임·DLS 사태…금융위기 단초 제공
━ [SPECIAL REPORT] MZ세대 투기장 된 파생상품 지난해 여름 장마와 태풍이 이어지며 포기당 1만740원(9월 기준)까지 치솟았던 배추값이 올해 같은 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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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걸까 무모한걸까…개미들, 폭락 中주식 쓸어담았다
직장인 장모(38)씨는 지난 27일 국내 증시에 상장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를 주당 8300원에 250만 원어치 사들였다. 지난 3~4월 이 ETF에 투자해 평균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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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코스피” 국내 주식형펀드 37%…11년만에 최고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3200선을 넘어섰다. 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로 마감했다. 지난 11일 장중 한때 3200선을 웃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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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장수펀드 124개…누적수익률 1위 569%
중앙일보가 2004년부터 실시한 펀드 평가가 올해로 17년을 맞았다. 국내 펀드 시장은 그동안 급성장했다. 2003년 말 145조원이던 펀드 설정액은 지난해 말 692조원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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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펀드평가]국내 주식형 펀드 37%, 11년 만의 최고 수익
국내 주식형 펀드의 비상, 해외 펀드 양극화, 머니마켓펀드(MMF)로의 쏠림. 2020년 펀드 시장은 이렇게 요약된다. 주식시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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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장기투자 답일까? 17년간 수익률 569%낸 이 상품
2004년부터 중앙일보가 실시한 펀드 평가가 올해로 17년을 맞았다. 펀드라는 말조차 낯설던 국내 펀드 시장은 그동안 급성장했다. 2003년 말 145조원이던 펀드 설정액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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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달러 약세에 베팅했더니…석 달 새 15% 수익 났네
직장인 정모(36) 씨는 지난 6~7월 세 차례에 걸쳐 달러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했다. 달러당 원화값이 1200원대에서 더 떨어지지 않자 '달러 약세'에 베팅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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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6개월 주기의 마법…물 들어올때 노젓는 달러 투자법
씨티그룹이 내년에 코로나 백신 보급이 본격화 되면 미 달러화 가치가 20%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백신 개발로 경제가 회복되면 안전자산인 달러보다는 신흥국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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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의 전쟁, ETF 보수! 개미도 따져야 하는 이유
패시브 펀드는 저렴한 수수료가 장점입니다. 12일 현재 국내 463개 상장지수펀드(ETF)의 평균 보수는 약 0.32%. 1%는 훌쩍 넘는 액티브 펀드 수수료에 비할 바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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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좀잘아는형님]ETF 투자 전 점검 필수! 5가지 체크리스트
※‘ETF좀잘아는형님’은 영상으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땐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그 새로운 것이 투자라면 상황에 따라 시행착오의 비용이 예상보다 커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