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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어떤 요리를 하든 식용유는 한 가지만?
식용유의 종류가 한결 다양해졌다. 몸에 좋다는 올리브유에 이어 녹차유.포도씨유.호두유 등 다양한 '웰빙 식용유'가 등장했다. 그러나 이들을 아무 요리에나 마구 쓰면 독특한 풍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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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김밥도 좋지만…아하, 이런 도시락도 괜찮네
▶ 비빔밥 도시락 꽃 구경이다, 주말 나들이다, 야외로 나갈 일이 많은 계절이다. 그런데 아직도 김밥과 노란 무만 준비해가고 있지는 않은지. 모처럼의 나들이엔 가족들의 분위기를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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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닦아도 닦아도 먼지! 좀 쉬운 방법 없을까
▶ 올록볼록한 부분이 많은 장식품에 앉은 먼지는 물걸레로 닦기보다 부드러운 먼지떨이로 털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황사의 계절이다. 봄바람을 한아름 집안에 들여놓으려다 보면 불청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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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조리법 '뒤집기'
요리라는 것도 매일 하게 되면 타성에 젖는다. 뻔한 조리법에 뻔한 음식으론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어렵다.이럴 때 발상의 전환을 해 보면 어떨까. 고정관념에서 과감히 벗어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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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신혼집 인테리어 이렇게 해버리면 "NG"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친지들에게 신혼집을 보여주는 건 누구나 거치는 통과의례다. 초보자가 완벽할 수는 없을 터. 그러나 '꼴불견' 인테리어는 피하도록 하자. ▶실내를 압도하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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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리빙] 퀴퀴한 집안 냄새 확 몰아낼 수 없나
▶ 실내공기를 깨끗이 하는 산세베이리아, 나쁜 냄새 제거에 효과가 있는 향초, 탈취제, 아로마젤(위로부터). 잘 정리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뽐내는 집 안. 그러나 현관을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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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버리자니 아깝고 … 정든 가구 '봄단장'
"이거 버릴까, 말까." 봄철 이사를 준비 중인 집의 공통된 고민거리일 것이다. 부피가 작고 값이 싼 물건이라면 간단히 버리고 갈 수도 있다. 하지만 오래된 가구의 경우는 역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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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대화 많은 아이가 창의성 높아
아버지와 이야기를 많이 할수록 자녀의 창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학습지나 학원 교육에 지나치게 매달리면 창의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메사연구소가 여성생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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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못 박기 무서워요?
▶ 손가락으로 못을 잡고 망치로 내리치면 다치거나 못이 삐뚤어질 위험이 있다. 이럴 땐 두툼한 스티로폼에 먼저 못을 꽂고 박으면 수월하다.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집안일 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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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레몬트리 外
▶월간 여성지 레몬트리에서는 올봄에 결혼할 예정인 신부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연다. 3~6월 결혼 예정인 신부 중 결혼을 증명할 수 있는 청첩장을 팩스로 보내면 1년치 정기구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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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아기같은 피부 시트형 마스크로 가꿔요
▶ 올봄에도 미백과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시트형 마스크가 인기다. 사진은 라크베르피토가든 화이트 마스크. 겨우내 건조하고 칙칙해진 피부가 거슬리기 시작한다면 바야흐로 봄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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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혼수 시장…요즘은 이런 게 뜬다
▶ 전문가들은 짙은 회색 계열의 가구가 올 하반기부터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선한 감각을 원하는 예비 신혼부부라면 한발 앞서 눈을 돌려볼 만하다.▶ 소니 코리아의 홈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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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하나 바꿨는데 … 봄!
겨울도 이제 끝자락이다. 겨우내 꽁꽁 닫아 두었던 창문을 열고 봄맞이를 할 때다. 새봄을 맞아 집안 분위기를 밝게 바꾸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커튼을 바꾸거나 벽지를 새로 바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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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옷 때 빼는 방법들 써봤더니…
오래 입어 찌든 때가 앉은 옷. 세탁기에 넣었다 꺼내는 것만으론 도무지 때가 떨어지지 않는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찌든 때 빼는 각종 비법과 제품들을 직접 써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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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정전기 방지 제품, 성적표 뽑아보니
찌릿찌릿~. 겨울철 정전기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각종 정전기 방지용 제품을 써보고 구전으로 돌아다니는 정전기 방지요령을 따라해봤다. 그 결과는…. ◆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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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전 부치기 이렇게 거들어 봐요
시댁 부엌의 '조리장'은 역시 시어머니. 며느리들은 시어머니의 지휘 아래 설 음식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최근 중앙m&b가 발행하는 생활지 레몬트리의 독자조사에 따르면 주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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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아이들 책은 아이 눈높이로 '눈에 띄게'
아이를 키우다 보면 해마다 새로 늘어나는 물건이 많다. 그 중에서도 정리하기 어려운 것이 책이다. 늘어만 가는 아이의 책을 정리하는 요령을 중앙m&b가 발행하는 생활지 레몬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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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알뜰살뜰 우리집 소품들
없어도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있으면 요긴하게 써먹을 물건들…. 게다가 값도 싸 호주머니 사정에 큰 부담이 없는 소품들. 자주 다니는 대형 마트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주부들의 일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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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물맛이 꿀맛!
'겨울 탈수증'을 아시는지요. 겨울엔 추운 데다 땀을 안 흘리니 갈증이 나지 않지요.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지 않습니다. 그러다 자칫 몸이 필요로 하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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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겨울엔 물맛이 꿀맛!
'겨울 탈수증'을 아시는지요. 겨울엔 추운 데다 땀을 안 흘리니 갈증이 나지 않지요.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지 않습니다. 그러다 자칫 몸이 필요로 하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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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겨울철 화분 잘 관리하는 법
베란다에서 일년 내내 잘 키워온 화분. 겨울을 잘 넘겨야 그동안 들인 정성이 산다.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면 화분을 방안으로 들여올까, 그대로 둘까 고민스럽다. 이번 겨울 베란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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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 헌법재판소▶소장 비서관(3급 상당) 김철중▶심판자료국장 이정휴▶총무과장 신판식▶심판행정과장 임순태▶심판행정과 심온섭▶공보관실 황병일▶행정관리담당관 김성수▶법제조사담당관 권오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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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가계부는 엄마만 쓴다 ?
▶ 가족이 모두 저마다의 가계부를 만들어 두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사진은 이창우.위정숙씨 가족이 가계부.차계부.용돈장부를 서로 비교해보고 있는 모습.임현동 기자 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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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겨울 옷 손질 정말 힘드네
사계절 중 옷 관리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때가 겨울이다. 겨울옷은 니트나 모직처럼 동물성 소재가 많아 보풀이 일거나 먼지가 쉽게 달라붙는다. 자주 갈아입을 수도, 세탁할 수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