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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2138억…작년 동기보다 28% 올라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3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8.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6456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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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 하면 초대박, 바이오…3년뒤 반란 일으킬 기업들 유료 전용
지난주 앤츠랩에서 바이오산업의 무게중심이 유전자·세포치료제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어요(‘미워도 다시 한 번’ 바이오, 2025년을 주목해야 할 이유①).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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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K바이오 핵심 기술로 진격글로벌 초격차 경쟁서 선전
혁신 이끄는 제약·바이오 기업 미국의 바이오 이니셔티브 선언으로 K바이오에 대한 중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국은 위탁생산(CMO), mRNA, 세포치료 등 성장 잠재력이 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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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세계 시장서 경쟁력, 2030년까지 파이프라인 11개 추가
셀트리온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셀트리온 1공장 전경. 셀트리온은 ‘램시마’ 등 6개 바이오의약품을 포함해 2025년까지 총 11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종합생명공학기업 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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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756억원 공급계약
셀트리온은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 비소세포폐암·직결장암 치료제 '베그젤마'(CT-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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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분기 영업익 1423억원…작년 동기 대비 32.2%↓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2.15% 줄어든 14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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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반도체보다 큰 시장, 바이오 공부 어렵다고 안 할 건가요?
바이오 암흑기라 불러도 될 만한 시기입니다. 전통 제약업체부터 바이오 벤처까지 대부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코로나 팬데믹 탓에 영업 환경이 좋지 않은 데다 기대했던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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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K바이오 ‘퀀텀 점프’ 채비글로벌 경쟁력 더 세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주도 차별적 경쟁력으로 무장한 K바이오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더 단단해졌다. 최근엔 코로나19로 중단·지연됐던 항암제 등 임상 연구도 재개됐다. 위탁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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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치료 편의성·농도 높인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갈수록 탄탄
셀트리온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복제약) 개발을 시작으로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피부질환, 안과 질환 등 다양한 영역으로 기술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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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작년 매출 1조8908억, 역대 최대…순익 6237억
인천 송도신도시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이 지난해 1조90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지난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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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분식회계 의혹' 곧 결판난다, 셀트리온그룹
요즘 이 회사 투자자들, 특히 힘들다는 얘길 많이 합니다. 불과 1년 전 이맘때만 해도 주당 35만~37만원이었는데, 절반 이상 내렸죠. 동학 개미의 오랜 희망 셀트리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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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33% 감소…“코로나19 치료제 공략”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셀트리온 본사. [뉴스1]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연결기준)이 1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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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K바이오, 초격차 경쟁 가속도…핵심 기술로 글로벌 시장 진격
위드 코로나 시대 준비 K바이오가 대격변의 시기를 맞았다. 초격차 경쟁이 가속하면서 기업마다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도 치열하다. 위탁생산(CMO), mRNA,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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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강화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도약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 글로벌 규제기관의 허가를 받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시작으로, 유방암·위암 치료제인 ‘허쥬마’,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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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 강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수출 눈앞
셀트리온은 암·천식·골다공증 등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도 매출액 1조 8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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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시총 10위 바이오 왕자’ 코로나 치료제로 한 번 더 난다
정말 지긋지긋한 바이러스네요. 국내 상황도 문제지만 해외에선 코로나 기세가 여전합니다. 특히 유럽은 코로나 3차 대유행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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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또 최고 실적 기록…3분기 매출 5488억·영업이익 2453억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셀트리온 공장에 있는 간판. [뉴스1] 셀트리온이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분기 사상 최고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3분기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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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 혁신 신약 앞세워 ‘퀀텀 점프’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퀀텀 점프(Quanturm Jump·대약진) 기회를 잡았다. 셀트리온·녹십자·SK바이오사이언스 등이 자체 기술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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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부터바이오시밀러까지 임상 착착
셀트리온 연구진이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강자다. 세계 최초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를 비롯해 트룩시마·허쥬마 상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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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 역대 분기 최고 실적
셀트리온 본사 [뉴스1] 셀트리온이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실적 증가로 올 2분기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7일 발표한 경영실적(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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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더 늘어나
셀트리온의 차세대 전략 제품인 램시마SC가 24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추가 적응증 승인을 받았다. 램시마SC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 더 늘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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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9월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생산 시작…연말까지 임상 주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지난3월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 진척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셀트리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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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SC, 유럽서 새 적응증 승인 권고…17조 새 시장 연다
바이오복제약 분야 선두주자 셀트리온의 바이오베터 램시마SC. [사진 셀트리온] 셀트리온의 바이오베터 램시마SC가 유럽에서 새로운 적응증인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로 승인 권고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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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1위 한국, 원조약보다 비싼 ‘바이오베터’가 길이다
━ 포스트 코로나 한국 산업의 길 ② 위기 속 기회 맞은 K바이오 〈중〉 인천시 송도에 세계 최대 바이오시밀러 생산시설을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 내부. 세포 증식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