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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43만원인데 20억 저택·수퍼카 13대···딱 걸린 부패경찰
티띠산 전 서장 집에 주차된 페라리 스포츠카. 사진 방콕포스트 캡처 태국 사회가 고질병과 같은 ‘부패 경찰’ 사건으로 들썩이고 있다. 경찰서 내에서 경찰 간부가 마약 용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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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소유 44억 6000만원 슈퍼카 부가티… 5억 이상 법인 수입차 223대
부가티 시론. 법인이 소유한 승용차 중 최고가를 기록한 차량은 부가티 시론이다. 최초 취득가액 44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 6월 등록됐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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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가 감튀 먹을때 훔쳤다, 300만이 열광한 '햄버거 쥐'[영상]
쥐가 햄버거 '빅맥'을 입에 문채 도로와 인도의 경계석을 넘어가고 있다. [틱톡 캡처] 쥐 한 마리가 도로 한 복판에서 자기 몸집만한 햄버거 상자를 입에 물고 질주한다.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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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기차, 초고층 뚝딱···입 떡 벌어지는 연필심 세상 [영상]
연필심에 조각된 기차. 야센코 조르제비치의 초소형 조각품이다. [야센코 조르제비치 인스타그램 캡처] 그의 손끝이 얇은 연필심에 닿으면 기차가 지나가고, 초고층 건물이 세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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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필요한 사람 주길" 4500만원 장학금 양보한 하버드 합격생 [영상]
테테가 졸업식에서 성적우수 장학금을 지역 대학의 학생에게 양보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트위터 캡처] 한 하버드대 합격생이 고교 졸업식 연설로 전국적인 유명 인사가 됐다.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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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슈퍼카에 버금가는 ‘강력한 전기차’가 몰려온다
전기차 원년을 맞아 ‘강력한 전기차’가 시장에 속속 나타나고 있다. 슈퍼카에 버금가는 힘을 발휘하는 기아의 EV6 GT를 비롯해 아우디 e-트론 GT, 포르쉐 타이칸 터보 S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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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1200만원 낙찰"…100만명 홀린 수퍼카 정체[영상]
수퍼카 람보르기니를 본떠 판지로 만든 '카드보르기니' 뉴질랜드의 유튜버 데이비드 존스가 제작했다. [트레이드 미 홈페이지 캡처] 여기 세상에 한 대뿐인 '수퍼카'가 있다.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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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고 번지점프, 우주 날았다…'분노의 질주9' 미친 액션
19일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자동차 액션의 한계를 밀어붙인 시리즈답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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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강력한 성능, 감각적 엔진 사운드로 슈퍼 SUV만의 존재감 발휘
마세라티는 레이싱에 뿌리를 둔 럭셔리 브랜드다. 1914년 설립 이후 1957년까지 전 세계 모터스포츠를 휩쓸었다. 레이싱을 통해 구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럭셔리 승용차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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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에도 람보르기니 40% 더 팔렸다…86% '법인카'
람보르기니 '우루스'. 우르스는 지난 2개월 동안 팔린 고가 수입차 중 '법인카'로 등록된 비율이 가장 높은 모델로 조사됐다. [사진=람보르기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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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자율주행부문 매각…복잡해진 현대차 '모빌리티 셈법'
우버가 자율주행 사업부문(ATG)을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로라에 매각하기로 했다. 미래 차 분야 스타트업들의 이합집산이 가속화하면서 많은 기업에 투자 중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셈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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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도 버린다’…폴크스바겐 전기차 올인, 현대차는?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그룹 회장은 수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고급 모터바이크 브랜드 두카티의 분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대 완성차 업체 폴크스바겐그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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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체어로 진화하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가 새로운 안마 프로그램과 기술을 추가한 ‘파라오 Ⅱ 블랙(Pharaoh Ⅱ black)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 모델인 ‘파라오 Ⅱ 브레인’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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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억원짜리 부가티가 업무용?…“세금 탈루 소지”
3억원이 넘는 초고가 차량 10대 가운데 7대는 업무용으로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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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절박한 마세라티 "모든 신차, 전기차 버전 내놓겠다"
마세라티의 새 수퍼 스포츠카 MC20. 사진 마세라티 마세라티가 앞으로 스포츠카를 포함한 모든 신차에 전기차 버전을 함께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의 전동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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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차' 한정판 300대 완판…코로나에도 1억 지갑 연다
BMW의 스포츠 세단 M340i 도닝턴 그레이 에디션. 사진 BMW코리아 자동차 업계가 ‘한정판’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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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서 망고 사면, 람보르기니로 동네 한바퀴 태워준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두바이에서 한 과일 가게의 '슈퍼카 배달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중국 CCTV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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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발 뜻밖 풍경···23억짜리도 샀다, 법인 수퍼카 싹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슈퍼카'라 불리는 2억원 이상의 수입 승용차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다수는 법인이 구매했다. ━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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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차 공개부터 모터쇼까지 … 온라인 홍보·마케팅 가속
폴크스바겐의 온라인 ‘버추얼 모터쇼’. [사진 폴크스바겐 텐트 없이 차량에서 숙박하는 ‘차박’, 차 안에서 영화를 보는 ‘자동차 극장’, 매장에 들어가지 않고 커피부터 생선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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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시장을 바꾸는 자
이동현 산업1팀 차장 독일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모빌보헤’(Automobilwoche)는 지난 25일 인터넷판에서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가 만든 자율주행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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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람보르기니 마스크
람보르기니 마스크 람보르기니 마스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자국 공장 생산 라인에서 자동차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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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슈퍼카 대신 마스크 만들어 기증
사진 람보르기니=연합뉴스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가 생산라인에서 자동차 대신 마스크와 보호장구를 만들어 기증한다. 람보르기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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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차] 최고속도 305㎞/h 자랑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빠른 ‘수퍼 SUV’
올해의 차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럭셔리’ 부문상을 받았다. 디자인, 성능, 소재, 브랜드 이미지, 가격 등 모든 부분을 압도했다. [사진 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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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차] V8 엔진 특유의 민첩한 성능 발휘… 초고성능 럭셔리 SUV의 결정체
올해의 차 ‘퍼포먼스’ 부문을 거머쥔 마세라티 르반떼 트로페오는 빠른 엔진의 반응, 크기와 무게의 한계를 넘어선 핸들링 성능으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사진 마세라티] ‘수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