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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DJ라면 북한에 정면으로 대응하지 않고 대화 모색했을 것"
━ 라종일 석좌교수가 보는 대북 및 외교·안보 전략 장세정 논설위원 남북 사이에 비상시 핫라인 역할을 해온 판문점 연락사무소 전화와 동해·서해 지구 군 통신선을 지난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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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라종일 교수가 분석한 ‘한국전쟁의 비밀스러운 구조’
━ [특별 인터뷰] 라종일 교수가 분석한 ‘한국전쟁의 비밀스러운 구조’ ━ ‘양안(兩岸)(중국·대만) 긴장’은 6·25 기획한 스탈린 유산 ■“스탈린, 강대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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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준의 직격인터뷰] 차기 대통령 과제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합”
━ 『한국의 불행한 대통령』 저자 라종일 교수가 차기 대통령에 주는 고언 예영준 논설위원 앞으로 닷새 후면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이 누구인지 판가름난다. 1987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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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퇴임 후 행복할까"···'이 시대의 어른' 라종일에 물었다
라종일 전 주일ㆍ주영대사가 지난달 23일 상암동 중앙일보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이 시대에 어른이 있느냐고 묻는 당신께 이렇게 답한다. 라종일이 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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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라종일 교수가 말하는 ‘DJ 정부 남북관계’ 비화
■ 첫째, 남한과 이야기할 때는 민족을 내세운다 ■ 둘째, 햇볕정책 이용해 현금·식량·비료 등 물질적 자원을 확보한다 ■ 셋째, 햇볕정책 활용해 반미, 친북 세력을 양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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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라종일 전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의 直說
■ 자국 기업 견제하는 문 정부에 미·일 기업들 깜짝 놀라 ■ 한국에 사과하던 일본, 한국에 추궁하는 등 관계 역전 시도 ■ 일본 경제도 과거 한국 덕 봐… 북한 간첩선,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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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커버스토리 창간 특별 대담] 라종일 교수와 태영호 前 공사가 분석한 김정은의 내면
■ 수령을 신으로 받드는 나라에서 있어선 안 될 오류가 발생 ■ 북한의 불안은 안보·군사적 문제가 아니라 체제 자체의 문제 ■ 트럼프는 처음부터 북한이 받아들일 수 없는 당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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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길 잠적직후 韓美 공조···2차 북미회담 악재 차단"
북한의 조성길 주이탈리아 대사대리가 근무했던 북한대사관은 로마 도심에서 차로 20분가량 떨어진 한적한 주택가에 있었다. 주말 이른 아침인 지난 5일(현지시간) 찾은 이곳은 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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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긴급진단] 라종일 | 전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이 말하는 '북한의 선진화 전략'
오염 수반하지 않는, 첨단기술 기반의 ‘저소비 클린 에너지’ 산업국 모델…10~20년 내 녹색성장과 지속가능성의 모델로 지구촌을 리드할 수도 올해 들어 남북, 북·미 정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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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외교안보 책사들 모여 "북한 도발해도 남북대화 중단 안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했다.[사진 연합뉴스] “북한이 도발해도 남북대화를 중단하면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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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계 첫 단추, 같은 지향점 확인하는 자리 돼야
━ 역대 정권 사례로 본 성공적 회담의 조건 2001년 3월 워싱턴DC를 방문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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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 “美 전문가 ⅓이 북한 공격하자는 입장에 경악”
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 [중앙포토] 한승주(77) 전 외무부 장관이 21일 공개한 회고록에서 김영삼 정권 시절 ‘한반도 위기 전쟁설’에 대해 “미국 전문가들의 ⅓이 당장 북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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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VS 반기문, '노무현 청와대' 시절부터 팽팽한 신경전
지난 2004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민정수석(왼쪽)과 반기문 외교보좌관(오른쪽)“나는 끝까지 반대했다(문재인)” VS “우방에게 성의를 보여야 한다(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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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상 전 국방보좌관 인터뷰] '북한 잠수함' 미국도 일본에게 물어봐
22일 오후 서울 한국안보문제연구소에서 김희상 전 대통령 국방보좌관을 만났다. 김 장군(예비역 중장)은 육사 24기 출신으로 수도군단장, 국방대학교 총장 등 군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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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취재] 4차 北핵실험 이후 청와대 비상상황 풀스토리
역대 대통령이 손 놓은 북한 비핵화에 임기 후반 올인... 개성공단 중단 결정은 첫 단추… 박 대통령, ‘끝장 승부’ 결심한 듯3월 4일 계룡대에서 열린 ‘2016년 장교 합동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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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북한 바꿀 골든타임, ‘미·중 제재 공조’ 이끌어 내야
12일 열린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오른쪽)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케리 장관은 왕이 부장에게 “최근 핵·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북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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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조카에게 총살된 장성택의 행적
장성택의 길라종일 지음, 알마280쪽, 1만6000원“획득된 단순 정보는 인포메이션이라 하고, 이 정보를 자료와 증언에 따라 교차 검증한 경우 인텔리전스라 부른다.” 라종일 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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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종일 교수 秘파일 - 장성택의 죽음 둘러싼 미스터리
■ 김정일, 집권 초기엔 “우리 집안은 국가의 정체성이자 상징으로 남는다”며 3대 세습에 불가 의사 밝혀■ 김일성, 측근 10명에게 은제(銀製) 권총 나눠주며 “김정일 주체노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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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정일, 처음엔 3대 세습 생각 안해 … 천황제 방식 고려”
2010년 10월 2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오른쪽 넷째)이 후계자인 김정은(오른쪽 셋째), 장성택 당시 당 정치국 후보위원(왼쪽 셋째)과 함께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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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준위 오늘 출범 민간 부위원장 정종욱 전 대사 유력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구상’을 실현하는 전초기지가 될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가 15일 출범한다. 통일준비위원회 민간 부위원장으로 정종욱(인천대 중국학술원 원장) 전 주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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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고건의 공인 50년 (14) 실용주의 외교
2003년 8월 11일 총리공관에서 열린 주한미군 지휘관 초청 만찬. 고건 총리(왼쪽)와 리언 러포트 주한미군 사령관이 잔을 부딪치고 있다. 러포트 사령관은 건배사를 하면서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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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강민철 송환, 햇볕정책 때문에 포기”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국가정보원(국정원)이 김대중 정부 당시인 1999년 미얀마 현지 교도소에서 장기 수감 중이던 북한 특수공작원 강민철의 한국 송환 방안을 검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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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강민철 송환, 햇볕정책 때문에 포기”
관련기사 강민철 “조국이 날 죽이려했다” 분노, 북 소행 모두 자백 국가정보원(국정원)이 김대중 정부 당시인 1999년 미얀마 현지 교도소에서 장기 수감 중이던 북한 특수공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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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단신]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학술대회 外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이인희)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글로벌 문화사업의 트렌드와 성공전략’을 주제로 7일 오후 2시부터 경희대 청운관 B11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