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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씨스타’ 보라처럼 톡톡 튀는 즐거움 담은 라운딩룩
LF 영 골프 컬처 브랜드‘더블플래그’ 오렌지 컬러 테마로 봄여름 화보 공개 팬츠는 론칭 3주만에 리오더에 들어가 LF 영 골프 컬처 브랜드 더블플래그가 보라와 함께한 화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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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열대우림 에너지 담은 룩으로 필드를 누빈다
━ 밝고 화사한 색상…‘제이린드버그’ 봄여름 컬렉션 주목 제이린드버그가 카리브해의 푸른 해변과 울창한 열대우림에서 영감을 받은 2024 봄여름 시즌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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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가을 필드를 고급스럽고 강렬하게 물들여보자 !
와이드앵글 ‘피어리스 레드’ 컬렉션 선봬 레드에 퍼포먼스 기능 더해 ‘반전 플리츠 큐롯’도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이 가을 필드를 강렬하게 물들일 ‘피어리스 레드’ 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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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그룹', 이탈리아 감성의 골프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 선보여
이탈리아 감성의 골프웨어 '더 시에나 라이프' ‘더 시에나 그룹’이 이탈리아 감성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의 7월 런칭을 발표했다. 더 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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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서만 입으란 법 있나요...골프웨어 파격, 그뒤엔 엔데믹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를 앞두고 골프웨어 업계가 분주하다. 백화점에 골프 전문관이 새롭게 문을 열고 브랜드별로는 신규 모델을 세우고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다만 코로나19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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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만 챙기다 쓰러질라...여름 골프복 ‘이것’이 중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본격적인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특수가 이어지면서 골프복을 중심으로 패션 업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 골프 패션 1분기 청신호 25일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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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젊은 층 골프 칠 때, 中 젊은 층 스키 탄다
최근 중국 2030세대를 중심으로 스키와 스노보드 열풍이 불며, 샤오훙슈(小紅書)를 비롯한 중국인들의 SNS 화면이 하얀 빛으로 물들고 있다. [사진출처=셔터스톡] 2021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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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필드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힙한 골프웨어
최근 패션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개성이 명확한 젊은 골퍼가 크게 늘면서 골프웨어 같지 않은 힙한 골프웨어들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몇 가지 패션 키워드만 기억해 라운딩에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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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여성 ‘골린이’ 매출 만세···요가복 업체도 골프옷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골프 전문관에서 젊은 여성 골퍼가 용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 직장인 김영재(32)씨는 최근 친구의 권유로 골프에 입문했다. 김씨는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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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구조대, 골프장 실종 한국인 추정 시신 1구 인양
사고 현장 수색하는 구조대원들. [더 네이션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태국 골프장에서 강물에 빠져 실종됐던 한국인 관광객 2명 중 1명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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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유럽 순방 내내 시위대 몰고 다닌 트럼프 대통령
지난 12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6박 7일의 유럽 순방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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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세련된 디자인에 활동성 탁월 … 커플 라운딩룩 입고 필드 데이트 즐겨요
초록이 짙어가는 계절에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도 시작됐다. 필드 위 골퍼의 옷차림도 한층 가벼워지고 화사한 컬러의 골프웨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싱그러운 필드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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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신개념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 출시
여성용 니트카라 패딩 윈드브레이커 기능성 의류 및 골프용품 전문브랜드 ‘데니스’(대표 박노준)가 2015년 겨울철 라운딩을 대비해 골퍼들의 잇(It)아이템을 출시했다. 기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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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오프 20% 할인행사로 블랙앤화이트를 만나다
2011년 상반기 잉글랜드, 봄의 느낌, 가벼움, 로맨틱과 내추럴, 부드러움 등 다양한 키워드에 포인트를 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해온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블랙앤화이트(B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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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스타일UP ③ 같이 라운딩 가자, 친구야
MY LIFE의 ‘미션! 스타일UP’ 프로젝트가 독자의 멋을 완성해 드립니다. 제1탄은 ‘골프 패션’입니다. 골프 패션을 바꿔보고 싶은 독자의 고민을 ‘스타일 UP 전문가 3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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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스타일UP ① 골프패션
MY LIFE가 ‘미션! 스타일UP’프로젝트를 시작, 독자의 멋을 완성해 드립니다. 제1탄은 ‘골프 패션’입니다. 골프 패션을 바꿔보고 싶은 독자의 고민을 ‘스타일 UP 전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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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SUMMER 사랑받고 싶다면 변신하라!
경제 상황이 어려워질수록 제품을 구매하기 망설여질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쉬즈굿닷컴(http://www.shezgood.com)에서는 타사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는 쉬즈굿닷컴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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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그 남자 OB를 냈다
‘골퍼의 최고의 샷은 스타일’이란 얘기가 있다. 여성 골퍼에게 스타일은 곧 패션. 패션은 트렌드다. ‘그린 카펫’을 누비는 스프링 패션이 봄 햇살보다 화사해지고 있다. 골프웨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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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필드 패션쇼 '보기'만 해도 즐거워
핑크색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있는 신예 폴라 크리머 골프 선수들은 샷 경쟁만 하는 게 아니다. 패션경쟁도 뜨겁다. 세계 여자 골프 무대를 휩쓰는 한국 여성 선수들은 패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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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판박이 골프웨어는 싫다 캐주얼복으로 '나이스 샷'
우리나라 골프 인구는 약 450만 명이라고 한다. 대한골프협회 추산이다. 열 명 중 한 명이 골프를 친다는 얘기다. 이렇게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골프 칠 땐 골프웨어를 입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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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에 3백mm 규정 마련돼 화제 - 카메라세례서 골프천재 우즈 보호위해
PGA투어에'3백㎜ 규정'이 마련돼 화제를 낳고 있다.'3백㎜ 규정'이란 지난해 후반 프로로 전향,'타이거 매니어'를 몰고온'골프천재' 타이거 우즈(21)로 인해 마련된 규정.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