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따로 노는 1억2000만 명 시장…글로벌 대박 상품도 안 통해

    따로 노는 1억2000만 명 시장…글로벌 대박 상품도 안 통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난공불락의 일본 시장에서 성공 기미가 보이는 ‘메이드 인 코리아’ 상품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철저한 현지화를 택한 시승차 마케팅으로 신

    중앙선데이

    2009.08.27 11:04

  • 따로 노는 1억2000만 명 시장…글로벌 대박 상품도 안 통해

    따로 노는 1억2000만 명 시장…글로벌 대박 상품도 안 통해

    난공불락의 일본 시장에서 성공 기미가 보이는 ‘메이드 인 코리아’ 상품들이 하나둘 나오고 있다. 철저한 현지화를 택한 시승차 마케팅으로 신뢰감을 쌓고 있는 현대차 버스와 LG전자

    중앙선데이

    2009.08.23 01:47

  • [Cover Story] 보험 콜센터의 디테일(detail) 경영

    보험 콜센터는 섬세하다. 작은 토씨 하나가 다 된 계약을 망가뜨리기도 하고, 은근한 맞장구가 고객 불만을 누그러뜨리기도 한다. 반면 전화를 하는 상담사들은 불안하다. 비정규직이 많

    중앙일보

    2009.07.23 00:29

  • “국내 첫 금연호텔 … 미국서 친환경빌딩 인증도 받죠”

    “국내 첫 금연호텔 … 미국서 친환경빌딩 인증도 받죠”

    “처음 송도의 갯벌 타워에서 송도의 미래를 묘사한 조감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개발의 장에 함께 참여하고 싶어 한국행을 택했습니다.” 다음 달 1일 문을 여는 쉐라톤 인천은

    중앙일보

    2009.07.22 00:23

  • 구본무 LG그룹 회장 “제품 디테일에 혼을 넣어라”

    구본무 LG그룹 회장 “제품 디테일에 혼을 넣어라”

     구본무(사진) LG그룹 회장은 19일 “끝마무리에 따라 제품 품격이 확연히 달라진다”며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디테일(세세한 부분)에 혼을 불어넣어 제품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중앙일보

    2009.05.20 00:53

  • 수주도 외교도 사람부터 낚아라

    수주도 외교도 사람부터 낚아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이명박 대통령이 10~14일 중앙아 방문을 통해 CEO 시절 시베리아·중동에서 익힌 스킨십 외교의 진수를 발휘했다. 초청국 정상과 사우나를

    중앙선데이

    2009.05.18 16:19

  • 수주도 외교도 사람부터 낚아라

    수주도 외교도 사람부터 낚아라

    이명박 대통령이 12일 오후 아스타나 시내에 있는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사저에서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팔짱을 끼고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명박 대통령이 10

    중앙선데이

    2009.05.16 23:28

  •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 “디테일은 고객과 멋지게 대화하는 방법론”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 “디테일은 고객과 멋지게 대화하는 방법론”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사장과의 인터뷰는 지난해 11월 재계의 화제를 불렀던 초콜릿 기념품 얘기로부터 시작됐다. 받은 사람들이 한결같이 다 놀랐다는 선물. 현대카드 모양의 종이에

    중앙일보

    2009.05.02 11:54

  • 사장실과 화장실 수준차가 없다

    일류기업과 삼류기업을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주차장 직원이 훈련이 잘돼 있으면 일류기업이다. 공짜 기념품이 간직할 만한 것이면 뛰어난 기업이다. 결국 사소한 것의 수준이 그

    중앙일보

    2009.05.02 11:51

  • [디테일 왜 중요한가?] 사업의 성패, 디테일에서 판가름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중앙일보

    2009.04.29 10:09

  • Detail은 힘이 세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문제는 작은 차이를 만드는 것이 큰 차이를 만드는 것보다 힘들다는 점이다. 기업의 말단조직, 보이지 않는 부분을 바꿔야 하는 디테일 경영은 말처럼 쉽지

    중앙일보

    2009.04.29 10:07

  • [새로나온 책] 아담, 이브, 뱀-기독교 탄생의 비밀 外

    [새로나온 책] 아담, 이브, 뱀-기독교 탄생의 비밀 外

    학술 ◆아담, 이브, 뱀-기독교 탄생의 비밀(일레인 페이걸스 지음, 류점석·장혜경 옮김, 아우라, 320쪽, 1만4000원)=아담·이브·뱀은 원죄와 자유의지의 문제를 함축한다. 초

    중앙일보

    2009.04.04 01:04

  •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명품 게임은 디테일서 탄생”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 “명품 게임은 디테일서 탄생”

     깊은 산 속 오두막 같은 집 굴뚝에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석양빛에 그을린 검객이 내딛는 발길에, 길게 드리운 그의 그림자도 함께 흘러간다. 비 오는 거리엔 형형색색 우산이

    중앙일보

    2009.02.23 15:56

  • 다시 몰려오는 MMORPG … 2009 게임 ‘별들의 전쟁’ 펼쳐진다

    다시 몰려오는 MMORPG … 2009 게임 ‘별들의 전쟁’ 펼쳐진다

    우리나라 게임업계엔 “MMORPG가 떠야 시장이 움직인다”는 말이 있다. 1998년 엔씨소프트가 출시한 ‘리니지’가 그랬고, 이후 ‘뮤’(2001년) ‘리니지2’(2003년)가 그

    중앙일보

    2009.02.23 15:54

  •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 노하우!

    자수성가한 백만장자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 노하우!

    미국발 금융 위기의 여파로 실물 경제가 극도로 위축되고, 사상 최악의 실업난이 눈앞에 닥친 가운데 창업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자세히 소개해 놓은 책이 출간됐다. ‘예스위캔’에서 펴낸

    중앙일보

    2009.02.02 10:29

  • [배명복 시시각각] 시대정신과 미네르바

    혼돈의 시대다. 도대체 뭐가 뭔지 내 좁은 식견으로는 알 도리가 없다. 누구는 인간의 탐욕이 문제라 하고, 누구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한다. 세상을 삼킬 듯 몰아치고 있는 광풍

    중앙일보

    2008.11.26 19:53

  • 드라마 세트장이 있는 완도- 청해진을 호령하러 떠나다

    드라마 세트장이 있는 완도- 청해진을 호령하러 떠나다

    완도. 이제는 세계적인 골프 선수가 된 최경주의 고향, 그러나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고 또 올라가면 해상왕 장보고가 태어난 곳. 1200년 세월 동안 묻혀 있다가 1990년대 완도와

    중앙일보

    2008.10.27 11:35

  • 잭 웰치 부부의 성공 어드바이스 중소기업, 어떻게 해야 크나요

    잭 웰치 부부의 성공 어드바이스 중소기업, 어떻게 해야 크나요

    Q.경영학계와 컨설팅 회사의 조언은 모두 대기업에나 어울리는 듯합니다. 중소기업에 적당치 않은 조언과 전략이 너무 많습니다. 직원이 100명 이하인 회사가 갖춰야 할 전략을 무엇

    중앙선데이

    2008.08.03 01:57

  • [MBA스타강사들] “기업 현장이 최고 교과서”

    [MBA스타강사들] “기업 현장이 최고 교과서”

    경영전문대학원 강의실에서 수년 전에 나온 교과서는 큰 의미가 없다. 급변하는 시장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는 기업 현장이 곧 교과서다. 비즈니스 세계의 현안을 제시하고 학생들로부터

    중앙일보

    2008.05.07 17:09

  • ‘세심한 회장님’ … 코오롱 ‘디테일 경영’

    ‘세심한 회장님’ … 코오롱 ‘디테일 경영

    이웅열 코오롱 회장도넛·비타민제·초콜릿·네잎 클로버·호접란…. 이웅열(52) 코오롱 회장이 근래 임직원들에게 즐겨 전달한 선물 목록이다. 그가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경영, 고객을

    중앙일보

    2008.05.06 00:22

  • [배명복시시각각] ‘검은 백조’에 대처하는 법

    러시아의 대제(大帝) 예카테리나 2세는 화려한 남성 편력으로 침실의 역사에도 이름을 남겼다. 평생 그녀는 몇 명의 정부(情夫)를 거느렸던 것일까. 미국 대학생들에게 물었다. 정확한

    중앙일보

    2008.04.02 20:58

  • "차가운 車에 여성의 감성을 불어넣죠"

    "차가운 車에 여성의 감성을 불어넣죠"

    ▲유은선(왼쪽)씨가 실내 디자인을 담당한 닛산의 컨셉트카 믹심. 이 차는 지난해 국제 모터쇼에 출품됐다. 유씨 옆은 닛산의 미래차 개발 책임자인 프랑수아 방콩. 소녀는 틈만

    중앙일보

    2008.02.10 13:59

  • "차가운 車에 여성의 감성을 불어넣죠"

    "차가운 車에 여성의 감성을 불어넣죠"

    유은선(왼쪽)씨가 실내 디자인을 담당한 닛산의 컨셉트카 믹심. 이 차는 지난해 국제 모터쇼에 출품됐다. 유씨 옆은 닛산의 미래차 개발 책임자인 프랑수아 방콩. 관련기사 [In

    중앙선데이

    2008.02.09 21:42

  • 복사로 임원이 된 여직원

    외국계 회사에서 늘 '여성 최초'란 말을 몰고 다니며 임원을 했던 김성희씨(가명). 그녀를 임원 자리에 오르게 한 것은 신출귀몰한 경영 전략이나 카리스마적 리더십이 아니었다. 바로

    중앙일보

    2008.01.31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