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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 입은 尹 대통령? 韓 비전 담긴 3D 미디어아트 공개
'국정비전 국민공감' 3D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영상 캡처.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우주·방위·수출·첨단기술·문화산업 등의 비전이 담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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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홍가혜 '허언증' 보도한 조선일보, 6000만원 배상하라"
세월호 구조작업 등과 관련한 언론 인터뷰로 해경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를 확정받은 홍가혜 씨가 지난 2021년 11월 1일 서울 송파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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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온라인 입학설명회 16일 개최"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오는 16일 봄, 가을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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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코로나19에도 신입생 70% 증가”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외국대학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그레고리 힐)는 오는 11일(토) 오후 1시에 2022학년도 봄, 가을학기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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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넥슨, 올해 비트코인 1100억 매입…김정주는 왜?
넥슨이 올해 들어 비트코인 1억 달러(약 113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이 회사 현금 자산의 2% 가량을 비트코인으로 들고 있다는 것. ━ 언제? 얼마에,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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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자대학교, 자원봉사 부문 ‘사회공헌 대상’ 4년 연속 수상
수원여자대학교(총장 장기원, 이하 수원여대)가 지난 8일 오전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진행된 ‘2021 제10회 사회공헌대상’에서 자원봉사 부문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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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진짜 뉴스’의 심장부”…제65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
홍준호 한국신문협회장(가운데), 박홍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오른쪽),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이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5회 신문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문윤리강령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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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장급 인사〉▶민생경제정책관 김태경 ◆외교부▶다자외교조정관 함상욱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전보〉▶소재부품장비산업정책관 나승식 ◆환경부〈국장급 전보〉▶원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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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증권방송 누적 시청자 25만 명 돌파
타임경제연구소 타임경제연구소의 증권방송 누적 시청 자 수가 이달 25만 명을 넘어섰다. 타임경제연구소가 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증권정보제공서비스/증권정보제공부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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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국고국장 박성동 ◆여성가족부▶차관실 남소연▶기획조정실 법무감사담당관실 이광원 ◆인사혁신처▶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신현미▶인재채용국 공개채용1과장 안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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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동포 이민지, 쭈타누깐-코다 추격 뿌리치고 시즌 2승
이민지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제시카 코다(미국)의 맹추격을 뿌리치고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23일 중국 하이난섬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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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우승 전미정, 일본 투어 한국인 최다승 기록
전미정이 역전 승부로 일본 무대에서 한국인 최다 우승 기록을 썼다.전미정은 23일 일본 효고현의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노부타 그룹 마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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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리 하나은행 3R 단독 선두, 부모의 나라에서 첫 승 도전
'재미 동포' 앨리슨 리(미국)가 생애 첫 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15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3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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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대회 연속 우승 도전 한국, 이번엔 양희영(1타차 2위)이 선봉
올해 준우승만 두 차례 기록한 양희영. 첫 날 강풍 속에서도 6개의 버디를 낚으며 선두권으로 나섰다. 선두에 1타 차 공동 2위다. [골프파일]양희영이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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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 최경주(1언더파) 앞에서 샷 뽐낸 김시우, 2언더파 16위
대회 첫 날 맞대결을 펼친 최경주(왼쪽)와 김시우. 최경주는 1언더파 공동 36위, 김시우는 2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다. [사진 KPGA]첫 날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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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선 쭈타누깐 '무섭네'…8언더파 단독선두
한동안 잠잠했던 세계랭킹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레인우드 클래식 첫 날 선두로 나섰다.쭈타누깐은 29일 중국 베이징 난코우의 레인우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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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 생일에 첫 우승한 김예진 "생애 최고의 생일"
21세 생일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김예진은 생애 최고의 생일을 보낼 수 있게 됐다.[KLPGA]올 시즌 컷 탈락 9번. 톱 10은 단 한 번에 그친 무명 김예진(요진건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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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 정보, 동의 없이 유료제공 합법”
대학교수 등 이미 알려진 인물의 개인정보를 별도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유료로 제공하더라도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는 17일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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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밀의 추억 살린 이민지, 킹스밀 1R 1타차 2위
지난 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민지. 1년 만에 추억의 장소로 돌아온 이민지는 1라운드에서 5언더파로 미야자토 미카에게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사진 LPGA]'디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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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허미정 선두권, 텍사스 슛아웃 2R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단독 2위에 오른 지은희.[LPGA]2라운드가 뇌우로 연기된 가운데 지은희와 허미정이 선두권을 지켰다.3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에 있는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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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야드 도는데 34초87, 골프 기네스 등재
기네스 기록을 세운 뒤 즐거워하는 프랑스 선수들. [기네스 월드 레코드 홈페이지]500야드짜리 파5 홀을 34초87만에 도는 기네스 신기록이 나왔다. 정규 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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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2주 연속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 기회 잡아
사진 설명. 4연속 버디, 3연속 버디를 몰아친 장수연이 경기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롯데]장수연이 2주 연속 롯데 대회 우승 기회를 잡았다.장수연은 16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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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역전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갈증 푼 김하늘
김하늘이 삼고초려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7일 일본 미야자키현 UMK 골프장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악사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 최종 3라운드. 김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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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HSBC 3R 단독 선두, 양희영·이미림 추격
버디를 잡고 환하게 미소짓는 장하나.[LPGA 홈페이지]장하나가 이미림과 치열한 선두 경쟁에서 앞서 나갔다.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유지하면서 시즌 2승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