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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증권방송 누적 시청자 25만 명 돌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타임경제연구소

타임경제연구소의 증권방송 누적 시청 자 수가 이달 25만 명을 넘어섰다.

타임경제연구소의 증권방송 누적 시청 자 수가 이달 25만 명을 넘어섰다.

타임경제연구소가 2018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증권정보제공서비스/증권정보제공부문에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에 등록된 타임경제연구소는 ‘투명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의 미래를 바꾼다’는 사명 아래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이달 자사 증권방송 누적 시청자 수 25만 명, VVIP 서비스 이용 회원 수 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타임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우수브랜드 선정을 계기로 유안타증권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고 더 전문적인 금융서비스 제공과 고객 신뢰도 강화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주식투자 전문가와 빅데이터 전문 개발진이 모여 개발한 인공지능 RoboFS 종목추천 서비스 외에도 서울경제TV·디지틀조선TV의 고정 패널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자사의 타임TV를 통해 매매 기법과 주식 정보 등을 제공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임경제연구소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7일간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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