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녹차카페서 '남친' 만나요

    녹차카페서 '남친' 만나요

    ▶ 커피숍 대신 녹차카페를 이용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20대 젊은 여성들에 '녹차카페'가 요즘 인기다. 커피숍 대신 녹차카페를 약속 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그 영향으로

    중앙일보

    2005.12.06 11:37

  • 수험생 특집 - 엉클캐빈

    수험생 특집 - 엉클캐빈

    양재동 꽃시장 사거리에서 청계산 방향으로 15분 정도 차로 이동하면 대왕저수지와 청계산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풍광과 맞닥뜨린다. 이런 절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엉클캐빈

    중앙일보

    2005.11.28 17:11

  • [맛있는주말] 그랜드힐튼호텔 일식당 '미쯔모모' 外

    ◆ 그랜드힐튼호텔 일식당 '미쯔모모' 에서는 11월 말까지 '킹크랩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게살 샐러드.대게와 야채찜 등을 포함한 점심 코스 8만원, 게살 새우와 야채튀김 등이

    중앙일보

    2005.11.17 15:29

  • 영양만점 '수험생 메뉴' 피로 싹~

    영양만점 '수험생 메뉴' 피로 싹~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수험생 건강 메뉴 인기 웰빙시대다. 자장면 한 그릇 먹더라도 분위기와 건강을 따진다. 정통 중식당 '루안'이 입소문 난 이유도 단지 맛 때문만은 아니다. 2

    중앙일보

    2005.10.19 18:28

  • 석 달 만에 16kg뺀 한나라당 박진 의원

    열아홉 살, 대학 1학년 첫 미팅에서 만났다. 함박눈이 뽀얗게 광화문 거리를 덮던 날이었다. 나란히 눈을 맞으며 명동까지 걸어나가, 창이 큰 카페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때 당신,

    중앙일보

    2005.09.30 09:27

  • 백화점으로 데이트갈까… 복합 문화공간 변신

    백화점으로 데이트갈까… 복합 문화공간 변신

    롯데백화점 ‘샤롯데 스크릿 가든’현대백화점 ‘하늘공원’신세계백화점 ‘스카이파크’에비뉴엘 ‘메종 드 카페’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지하 1층에는 중국 상하이(上海)

    중앙일보

    2005.09.29 21:09

  •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석 달 만에 16kg뺀 한나라당 박진 의원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석 달 만에 16kg뺀 한나라당 박진 의원

    열아홉 살, 대학 1학년 첫 미팅에서 만났다. 함박눈이 뽀얗게 광화문 거리를 덮던 날이었다. 나란히 눈을 맞으며 명동까지 걸어나가, 창이 큰 카페에서 맥주를 마셨다. "그때 당신

    중앙일보

    2005.09.29 16:37

  •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단장

    [신은진 기자의 맛난 만남] 유니버설 발레단 문훈숙 단장

    "이슬만 먹고사는 것 아니었나"고 농을 던지자 장난스레 웃어 보인다. 발레 동작처럼 우아한 손놀림으로 막 세 조각째 피자를 집어든 참이다. 맑은 표정의 하얀 얼굴, 가볍게 흔들리는

    중앙일보

    2005.09.08 16:01

  • 디저트 업계 '테이크 인' 서비스 다시 인기

    디저트 업계 '테이크 인' 서비스 다시 인기

    '아이스크림점일까, 카페일까?' 유리문을 열면 오렌지.핑크 컬러로 인테리어한 컬러풀한 매장이 눈에 들어온다. 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통유리 옆에는 푹신한 소파도 있다. 요리사처럼

    중앙일보

    2005.07.08 09:56

  • [week& In&Out 맛] Sherbet(셔벗)

    [week& In&Out 맛] Sherbet(셔벗)

    따스한 햇살, 부드러운 바람. 완연한 봄이다. 한낮의 거리를 걷다 보면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고 점심식사 후에는 어김없이 졸음이 밀려온다. 나른함을 깨워줄 뭐 상큼한 거 없을

    중앙일보

    2005.04.28 21:36

  • 피자헛·배스킨라빈스, 한국서 스무살 됐다

    외국계 외식업체들이 한국 시장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피자헛과 배스킨라빈스는 "올해로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는다"고 22일 밝혔다. 1985년 서울 이태원에 1호점을 연 피

    중앙일보

    2005.02.22 17:58

  •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week&설 특집] 문 여는 맛집

    징검다리로 낀 날과 주말까지 더하면 열흘 가까운 설날 연휴.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휴식을 취하기에 절호의 기회다. 하지만 차례상 준비에 이어 세배 손님 접대까지 매일같이 음식

    중앙일보

    2005.02.04 14:53

  • [week& 웰빙] 우린 1만원으로 폼나게 먹는다

    [week& 웰빙] 우린 1만원으로 폼나게 먹는다

    ‘11시 45분. 어머,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오늘은 어디서 먹지. 여자들끼리니까 부담없고 깔끔한 메뉴에 눈치 안보고 수다떨 수 있는 곳이 좋겠는데, 주머니 사정은 빠듯하단

    중앙일보

    2004.10.14 16:35

  • [week& 웰빙] 도심 속의 숲 … 더위도 잠시 쉬어가네

    [week& 웰빙] 도심 속의 숲 … 더위도 잠시 쉬어가네

    ▶ 땅거미가 내려앉은 뒤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풀사이드. 맛난 음식, 좋은 사람과 함께면 더위는 저만큼 달아난다. 최승식 기자choissie@joongang.co.kr> 한낮 찜

    중앙일보

    2004.08.05 15:43

  • 곡물·풀 사료… "조류독감 걱정 안했어요"

    '똑 똑…'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안솔기 마을 간디 유정란농장. 주인 최세현(崔世炫.44)씨가 노크한 곳은 화장실이 아니라 산란실이었다. 문을 열자 방금 알을 놓은 암탉들이

    중앙일보

    2004.03.09 20:29

  • 평생 잊지못할 황홀한 밤 만들기

    평생 잊지못할 황홀한 밤 만들기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동네 할아버지 이발관 앞에서 바둑 두듯 무료하게 보내다 보면 진정 내 청춘의 ‘정점’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하고 후회할지도 모를 일이다. 무료한 일상처럼

    중앙일보

    2004.02.05 17:49

  • [week& 웰빙] 누나가 쏜다

    [week& 웰빙] 누나가 쏜다

    '연하남을 내 남자로?' 나이는 쬐금(?) 들었지만 능력 있는 미혼녀라면 가끔 그려보는 '작업' 목표다. 특히 요즘 인기 높은 MBC 드라마 '천생연분'의 종희(황신혜).석구(안재

    중앙일보

    2004.02.05 16:01

  • [이은희의 과학과 문학 사이] 무라카미 류의 '달콤한 악마 …'

    [이은희의 과학과 문학 사이] 무라카미 류의 '달콤한 악마 …'

    '이은희의 과학과 문학 사이'를 새로 연재합니다.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 과학의 연구 성과를 문학적 상상력을 더해 알기 쉽게 풀이할 작정입니다. 물론 매개체는 책입니다. 연세

    중앙일보

    2004.01.02 17:26

  • [신상품] 하겐다즈 '뜨거운 아이스크림' 外

    [신상품] 하겐다즈 '뜨거운 아이스크림' 外

    ***하겐다즈 '뜨거운 아이스크림' 한국 하겐다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핫 플레이트', 단팥죽과 함께 먹는 '핫 팥' 등 겨울 신제품을 내놓았다. 핫플레이트(1만2천원)는 뜨거운

    중앙일보

    2003.11.06 17:45

  • [week& 라이프] 아침 점심 저녁 내내 같은 커피만 마시나요

    자판기 '밀크 커피'에 크래커 한 조각은 휴식시간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잔씩 마시는 커피. 언제나 같은 메뉴는 지루하다. 아침에는 어떤 커피가, 저녁에는 또 어떤 커

    중앙일보

    2003.11.06 16:33

  • 秋男·秋女를 적셔줄 와인 바

    서늘한 가을 바람에 마음까지 서늘해지는 날, 분위기 좋기로 입소문난 곳에서의 와인 한잔 어떠세요? ⊙Bloom 목가적인 분위기의 퓨전 스타일 카페 은은한 조명과 유럽풍 전원스타일이

    중앙일보

    2003.09.29 19:33

  • [Event]루이 뷔통 등 '자선의 밤'

    서울 청담동의 럭셔리 브랜드들이 크리스마스 기념 자선 행사를 위해 처음으로 뭉쳤다. 루이뷔통·조르지오 아르마니·구찌·프라다·살바토레 페라가모·질 샌더·로로 피아나·에스카다·캘빈 클

    중앙일보

    2002.12.20 00:00

  • 샐러드 뷔페로 가볍게 먹고 가뿐히 쓴다

    샐러드 뷔페로 가볍게 먹고 가뿐히 쓴다

    "우리 오랜만에 맘대로 골라 배부르게 먹어보자." 뷔페 레스토랑을 가자는 말인데 제안을 받는 사람은 순간 섬뜩해진다. 특히 몸매 관리에 잔뜩 신경쓰고 있는 '미스'나 '미시'라면

    중앙일보

    2002.07.24 10:31

  • 값비싼 뷔페 부담되면…

    "우리 오랜만에 맘대로 골라 배부르게 먹어보자." 뷔페 레스토랑을 가자는 말인데 제안을 받는 사람은 순간 섬뜩해진다. 특히 몸매 관리에 잔뜩 신경쓰고 있는 '미스'나 '미시'라면

    중앙일보

    2002.07.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