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isure&style] '쿨 앤 드라이' 냉감 소재 사용 쾌적한 착용감에 여름이 즐겁다
레드페이스 라이트 멜란 하프 짚 티셔츠를 착용한 배우 정우성. 여름이 성큼 온 것 같은 더위가 시작됐다.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냉감 소재를 적용한 티셔츠·팬츠·워킹화 등을 잇달아
-
[leisure&style] 360도 전방향 통풍 기능 뜨거운 여름도 시원하게~
K2 '쿨360' K2의 ‘쿨360’ 티셔츠는 최근 자가드 타공 기법의 메시 소재를 앞면·측면·뒷면 등 360도 전 방향으로 적용해 통풍·흡습·속건 기능을 높였다. [사진 K2]
-
인공강우로 ‘미세먼지’ 잡을 수 있을까
인공강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해소할 수 있을까. 경기도가 분석에 나선다. 경기도는 22일 기상청의 인공강우 실험 결과를 미세먼지 해소에 활용할 수 있는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라이프 트렌드] 초강력 무선 청소기, 초고속 블렌더 … 생활 바꾸는 아이디어 가득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빨간 지붕 아래 실내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테팔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하우스’는 23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광장에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
[라이프 트렌드] 초강력 무선 청소기, 초고속 블렌더 … 생활 바꾸는 아이디어 가득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빨간 지붕 아래 실내가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는 테팔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하우스’는 23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광장에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
인공 강우로 미세먼지 잡을 수 있을까? 경기도 실험 검토
인공강우를 이용해 미세먼지를 해소할 수 있을까. 경기도가 분석에 나선다. 경기도는 22일 기상청의 인공강우 실험 결과를 미세먼지 해소에 활용할 수 있는지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LG 기술로 태양의 빛 재현, 사람은 그저 자연을 흉내낼 뿐”
LG의 양면 올레드(OLED) 디지털 사이니지 패널로 만든 16개의 ‘미래의 감각’ 의자가 설치된 LG그룹관 내부. 디자이너 요시오카 도쿠진 네덜란드 디자이너 마르셀 반더스가 “
-
사랑, 짧아서 더 길었던 …
“애매함으로 둘러싸인 이 우주에서 이런 확실한 감정은 단 한 번만 오는 거요. 몇 번을 다시 살더라도 다시는 오지 않을 거요.” 한적한 농촌 마을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중년
-
[매거진M] 이것은 CG가 아닙니다
CG(컴퓨터 그래픽)가 아닌 걸 알고 나면 더 새롭게 보이는 장면들. 영화 속 마법 같은 화면은 CG와 VFX(Visual FX·시각 특수효과)의 전유물이 아니다. 눈속임 없이
-
[TONG] 먹을 수 있는 물병부터 인공 회오리까지… 청소년 동아리 축제 YCF 현장
전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탐색하고 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장이 열렸다. 워밍코리아(Warming Korea)와 중앙일보의 청소년매체 TONG이 마련한 YC
-
드라이아이스 먹으려던 정채연, 승무원이 저지
[사진 tvN 먹고자고먹고드라이아이스를 음식인 줄 착각하고 냉큼 집어든 정채연이 승무원의 저지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13일 방송된 tvN '먹고자고먹고'에서는 정채연이 비행기
-
[벤처와 중기] 나이키 패딩에 오리털 대신 ‘솔라볼’…우리가 만들었죠
━ 기능성 섬유 개발 강소기업 벤텍스 서울 잠실의 벤텍스 본사 3층에 마련된 쇼룸에서 고경찬 대표가 드라이 존·아이스필·메가히트·솔라볼 등 그동안 개발에 성공한 기능성 원단에 대
-
[leisure&style] 나도 강소라처럼!…예쁜 방한 부츠 ‘부띠’로 겨울 멋내기 완성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선보인 방한 부츠 ‘부띠(BOOTIE)’의 대표 제품인 ‘16 부띠’를 신은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강소라. [사진 노스페이스]첫눈이 내린다는 소설(
-
‘나노기술로 백탁 없다’ 송원그룹, 자외선차단제 원료 국산화 시동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사진 송원그룹]합금철과 석회, 전구 등 부품이나 소재 산업에서 40년간 활약해온 송원그룹이 이번에는 천연미네랄 성분의 자외선차단제 원료를 들고 신사업에 나
-
64겹 질감 살리고, 블루베리 속 넣고…인기 ‘빵빵’
| 식빵의 재발견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데니쉬 식빵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치즈, 햄을 곁들이면 그 자체로 한 끼 식사가 된다. [사진 교토마블]무엇이든 기본은 있다. 하지만 기본이라고
-
식빵 반 통에 8500원…줄 서는 빵집, 비밀이 뭘까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데니쉬 식빵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치즈, 햄을 곁들이면 그 자체로 한 끼 식사가 된다. [사진 교토마블]무엇이든 기본은 있다. 하지만 기본이라고 변치 말란 법은
-
[화장품 썰전] 우수수 빠지는 내 머리카락을 위해, 두피 케어 에센스
남자라면 누구나 탈모를 걱정합니다. 지금 괜찮은 사람도 머지않아 탈모가 시작되는 건 아닐까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머리카락이 아니라 두피를 건강하게 관리해
-
[leisure&] 래시가드·아쿠아 샌들 골라볼까
레드페이스는 흡습·속건기능과 신축성이 뛰어난 ‘래쉬가드 밸리 재킷’을 선보였다. [사진 레드페이스여름철을 맞아 레드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소재인 이엑스 쿨 앤 드라이 스트레치 소재를
-
“우리 술, 많이 팔려야 계속 만들 수 있죠”
1 문배술40(40%). 평양에서 시작돼 현재는 경기 김포에서 5대 전수자에 의해 빚어지는 중요무형문화재다. 수수와 기장이 주원료인데도 문배나무의 과실향이 난다고 해서 ‘문배술’
-
[leisure&] 레드페이스, 모세관 현상 우수해 속건·흡습 탁월…쾌적한 착용감에 자외선 차단까지
자체 기술로 만든 냉감 소재를 활용한 레드페이스의 스윙 요꼬칼라 하프 우먼 티셔츠 [사진 레드페이스]여름을 맞아 첨단 아웃도어 섬유인 냉감 소재가 티셔츠는 물론 모자·장갑 등 사용
-
혹한에 얼음 깨고 102m 입수…다이버들의 인간 승리
러시아 다이버들이 러시아 북서부 백해(White Sea)의 얼음을 깨고 102m까지 잠수하는데 성공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러시아지리학회 소속 막심 아스타크호브와 알레캔다르
-
평창 겨울올림픽 때 ‘구름 씨앗’ 뿌려 인공 눈 제조
인공강설 실험 모습. 연소탄을 터트려 구름 씨앗이 될 연기를 내뿜고 있다. [사진 국립기상과학원]25일 강원도 대관령 중턱에서 폭발음이 났다. 하얀색 연기도 솟구쳤다. 이곳은 국립
-
[송정 기자의 Eat, Play, Love] 가볼 만한 새해 호텔 패키지
더플라자3일 뒤면 2016년이 시작되는데요. 다가오는 새해는 가까운 호텔에서 쉬면서 새해를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요. 매서운 추위에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줄 뿐 아니라 집이 아닌
-
[커버스토리] 가는 데만 8달 걸리는 화성 … -63℃ 모래 바람 속에서 뭐 먹고 살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의 무대는 서해의 작은 섬 만재도입니다. 주인공 차줌마와 참바다는 뱃멀미를 참아가며 목포항에서 다섯 시간을 걸려 만재도에 도착하죠. 그리고 여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