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style] 나도 강소라처럼!…예쁜 방한 부츠 ‘부띠’로 겨울 멋내기 완성

중앙일보

입력 2016.11.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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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선보인 방한 부츠 ‘부띠(BOOTIE)’의 대표 제품인 ‘16 부띠’를 신은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강소라. [사진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선보인 방한 부츠 ‘부띠(BOOTIE)’의 대표 제품인 ‘16 부띠’를 신은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강소라. [사진 노스페이스]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 지나며 겨울이 깊어지고 있다. 겨울철 야외활동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즐기려면 보온력과 기능성을 갖춘 아웃도어 아이템이 필요하다.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뛰어난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노스페이스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 강화
뛰어난 접지력에 디자인도 세련
동물 털 안 쓴 친환경 재킷도 선봬

◆빙판에서도 따뜻한 방한 부츠‘부띠(BOOTIE)’=노스페이스는 젖은 땅이나 빙판에서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신을 수 있는 방한 부츠 ‘부띠(BOOTIE)’ 신제품을 출시했다. 보온성이 뛰어난 최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데다 패딩 재킷을 연상시키는 입체적 디자인으로 2009년 첫 출시 후 다운 부츠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이번 시즌에는 최상급 구스다운 외에 자체 개발 소재 ‘VX(Vertical Excellence)’를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밑창에 유리섬유 조직을 이용한 ‘하이드로 스토퍼(HYDRO STOPPER)’와 세라믹 소재의 ‘아이스 픽(ICE PICK)’ 등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했다. 또 다양한 길이와 풍성한 퍼(FUR) 디테일 등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16 부띠(16 W BOOTIE, 16 W BOOTIE)’는 가볍고 따뜻한 최고급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하이드로 스토퍼를 밑창에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한 기본 미드컷 스타일이다. 여성용은 제이드, 다크 브라운, 애쉬, 스모크 그레이, 블랙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남성용은 블랙 색상으로만 선보였다. 가격은 남녀 제품 모두 12만9000원.

노스페이스는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여성용 부띠 제품도 선보였다. ‘16 부띠 브이엑스(16 W BOOTIE VX)’는 VX 충전재와 아이스 픽 밑창을 적용해 보온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 ‘16 부띠 쇼츠 미드 퍼(16 W BOOTIE MID FUR)’는 상단 부분에 방한성이 뛰어난 퍼(FUR) 소재를 더해 포근한 느낌을 준다. 두 제품 모두 블랙과 스모크 크레이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16 부띠 브이엑스가 8만9000원, 16 부띠 쇼츠 미드 퍼가 13만5000원.

◆친환경 에코 퍼를 적용한 ‘노스페이스 맥머도 다운 재킷’=노스페이스는 50년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맥머도(MCMURDO)’ 시리즈 신제품도 선보였다.

맥머도(MCMURDO) 시리즈는 세계 최대 남극 관측기지인 맥머도의 이름을 차용했다. 뛰어난 보온성과 기능성으로 극한의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해 매 시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따뜻하고 풍성한 에코 퍼 후드(FUR HOOD)는 동물 털이 아닌 인공 소재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제품인 ‘맥머도 에어 다운 파카(MCMURDO AIR DOWN PARKA)’(작은 사진)는 중량은 500g 더 줄이면서도 보온성을 강화하고 기능성과 함께 모던한 디자인을 갖춰 아웃도어와 일상생활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최적량의 구스다운 충전재와 노스페이스의 프로히트(PROHEAT) 발열안감을 적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방수·방풍 기능이 뛰어난 고어 써미엄(GORE THERMIUM) 원단을 사용해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남성용은 블랙과 베이지 등 일곱 가지 색상으로, 여성용은 다크 레드와 베이지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남녀 제품 모두 57만원.

또 다른 대표 제품인 ‘맥머도 다운 봄버 재킷(MCMURDO DOWN BOMBER JACKET)’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다. 프리미엄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소매와 밑단에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스트레치 니트 소재를 적용했다.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를 사용해 생활 방수와 오염 방지가 가능하며 다운 충전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내부를 사각 퀼팅 구조로 디자인해 보온성 및 재킷 모양 유지에 효과적이다. 남성용은 베이지·네이비·블랙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여성용은 아이보리·레드·다크 올리브 등 네 가지 색상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39만원.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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