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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 230' 드라이버 보상판매-수입업체 석교상사

    일제 브리지스톤 골프채 수입업체인 석교상사가 클럽보상판매를 실시한다.판매제품은 올하반기 판매된.프로-230'티타늄 드라이버.소비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드라이버를 브랜드에 관계없이 3

    중앙일보

    1996.12.23 00:00

  • 1日1言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 필요한 일에는 나름의 금과옥조(金科玉條)들이 한무더기씩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골프에서 대표적인 것은 아마.머리를 들지(헤드업)마라'.볼을끝까지 보라'.힘을 빼

    중앙일보

    1996.12.18 00:00

  • 토미아머 100% 티타늄 아이언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드라이버는 헤드가 모두 초대형이다.티타늄이 기존의 스틸소재보다 가벼워 같은 무게로도 헤드를 크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같이 드라이버에만 사용돼왔던 티타늄이 아

    중앙일보

    1996.11.25 00:00

  • 정확히 공 맞히는 방법

    드라이버샷이 시원치 않은 이유는 임팩트때 공을 클럽헤드의 스윗스폿(중심타점)으로 정확히 맞히지 못하기 때문이다.이는 스윙을 하면서 클럽헤드가 임팩트존에서 목표선을 따라가지 않고 목

    중앙일보

    1996.11.15 00:00

  • '비렉스 드라이버' 인기

    …국내골퍼들의 외제 골프채에 대한 선호가 유별난 국내 골프채시장에서 외제 못지 않은 인기를 끌고 있는 국산채가 있어 화제.반도골프가 개발시판중인 「비렉스 티타늄드라이버」(사진).헤

    중앙일보

    1996.11.03 00:00

  • 핸디캡높은 골퍼 입장제한

    …국내골프장들 사이에 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의 입장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초보자들의 골프장출입이 갈수록 어려워질 전망이다. 남서울CC는 18홀 기준 1백8타를 초과하는

    중앙일보

    1996.10.20 00:00

  • 삼성월드여자골프대회 출전 정상급 선수들 골프채는어떤것

    96삼성월드챔피언십여자골프대회에 출전중인 세계 정상급선수들은어떤 골프채를 사용할까.드라이버의 경우 캘러웨이가 압도적이다. 캘러웨이 계약프로인 애니카 소렌스탐을 비롯,전체 16명중

    중앙일보

    1996.10.19 00:00

  • 티타늄 아이언 '그린의 새名品'-비거리 길어 선풍적 인기

    「아이언 골프채도 티타늄시대가 올 것인가」. 티타늄드라이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프로골퍼 10명중8,9명은 티타늄소재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고 현재 티타늄드라이버를 갖고 있

    중앙일보

    1996.09.16 00:00

  • 당일취소 회원에 위약금

    …공정한 부킹을 위해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하는등 철저한 회원위주 운영 골프장으로 변신한 서서울CC가 부킹위약금제를 도입했다.예약을 했다가 당일에 취소한 회원은 2개월간 예

    중앙일보

    1996.08.04 00:00

  • 일본 마루망골프채 가격인하

    …일제 마루망골프채 수입업체인 한영MG가 일본제 골프채에 대한 수입선 다변화품목 해제에 발맞춰 7월1일부터 마루망골프채 전모델의 가격을 15% 인하한다.한영은 무료 수리전문점을 운

    중앙일보

    1996.06.28 00:00

  • 美오픈챔피언 스티브 존스 티타늄헤드 사용 첫우승자

    [뉴욕 AP=연합]무명의 골퍼에서 일약 US오픈 챔피언으로 변신한 스티브 존스(37)가 메이저골프대회에서 티타늄 헤드 드라이버를 사용한 첫 우승자로 기록됐다. 존스는 약 한달전에

    중앙일보

    1996.06.21 00:00

  • 조 티엘초청 골프특강-인터내셔널골프아카데미

    …인터내셔널골프아카데미가 7월8일부터 17일까지 화승레스피아대중골프장(원주 소재)에서 국내프로및 주니어.성인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골프특강을 실시한다.교육내용은 VCR를 이용한 스윙

    중앙일보

    1996.06.21 00:00

  • 어프로치샷

    주말골퍼들이 어프로치샷을 어렵게 생각하는 것은 거리감이 들쭉날쭉하고 다른 샷과는 스탠스와 스윙이 틀리기 때문이다. 즉 거리감과 방향에 집착하다 보니 스윙을 제대로 못하는 것이다.

    중앙일보

    1996.05.26 00:00

  • 어프로치 타법

    프로들은 치핑과 피치샷.퍼팅.러닝 어프로치에 많은 시간을 소모한다.그러나 주말골퍼들의 연습비중은 드라이버.스픈.롱아이언. 미들아이언에 집중한다. 1백타를 깨기 위해서는 드라이버를

    중앙일보

    1996.05.10 00:00

  • 플라잉 엘보

    늑장플레이는 국내골프문화의 가장 큰 문제점중 하나로 지적되고있다.이로 인해 일부 골프장에서는 라운딩 소요시간을 제한하는등제재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미국 프로골프협회(PGA)의 통계

    중앙일보

    1996.04.16 00:00

  • 티타늄 드라이버 선풍적인기

    최근 티타늄 드라이버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티타늄 드라이버로 바꾼후 『슬라이스가 부쩍 많이 난다』고 고민하는 골퍼들이 의외로 많다. 일부골퍼는 계속되는 슬라이스를 피

    중앙일보

    1996.03.04 00:00

  • 골프채 파격세일전 돌입-설날특수 기대하며 최고32만원까지

    「캘러웨이 그레이트 빅버사 드라이버 57만원,테일러메이드 버블 드라이버 57만원」. 요즘 골프용품 관련업체들이 울상이다.골프채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심리로 골프숍을 찾는 골퍼들의 발

    중앙일보

    1996.02.12 00:00

  • 힘 들어간 빠른 스윙은 백해무익

    골프를 배우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말 중 하나가 아마도 「천천히」일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 주말골퍼들은 이 말을 귀가 따갑게 들어왔음에도불구하고 정작 샷을 할때는 까맣게 잊어버

    중앙일보

    1996.02.02 00:00

  • 가짜 외제 골프채 실태

    『이 골프채 진짭니까.』『저희는 가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지난 19일 가짜 외제골프채를 제조판매해온 업자들이 구속된 이후 골프숍에서는 으레 이런 말부터 오간다.일부 골퍼들은 볼이

    중앙일보

    1996.01.30 00:00

  • 방향맞추기

    농구를 우리말로 풀이한다면 「바구니에 공넣기」가 될듯 싶다. 그러면 골프는 어떻게 표현해야 적당할까.농구와 골프의 공통점은구멍에 공을 넣는 것이다.그러나 농구는 바스켓이 크고 맨손

    중앙일보

    1996.01.29 00:00

  • 드롭 욕심 '엉뚱한 행동'땐 구제안돼

    라운드중에 공이 페어웨이에 있는 스프링쿨러나 배수구의 뚜껑에떨어져 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이 경우 필드에 한두번 나가본 골퍼라면 벌타없이 드롭할 수 있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중앙일보

    1996.01.28 00:00

  • 올바른 톱스윙

    공이 날아가는 방향은 스윙궤도와 클럽 타면의 방향에 의해 정해진다.다시말해 임팩트 상태에서 클럽 타면이 직각으로 돼야 공은 정상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임팩트때 클럽 타면이 오

    중앙일보

    1996.01.08 00:00

  • 나이센 개발 국산드라이버 프로200 호평

    …국산골프채제조업체인 나이센이 순수 국산기술로 개발한 「프로-200」드라이버(사진)가 국내 프로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지난해 10월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현재 약 20여명의 남녀

    중앙일보

    1996.01.06 00:00

  • 그립 잡는 법

    훅과 푸시아웃이 나는 것은 인사이드아웃의 스윙궤도 때문이라는것은 지난번 이미 설명했다.그런데 잘못된 인사이드아웃의 스윙궤도는 훅그립이 주요 원인이다.다시말해 왼손을 우측으로 너무

    중앙일보

    1996.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