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5년 만에 승리한 장원준, 이승엽과 양의지가 도왔다

    5년 만에 승리한 장원준, 이승엽과 양의지가 도왔다

    장원준(38·두산 베어스)은 프로야구 '두산 왕조'의 일등 공신 중 한 명이다. 2015년부터 3년간 두산의 토종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41승을 따냈다. 포스트시즌에도 맹활약했다.

    중앙일보

    2023.05.24 11:54

  • 선동열·최동원…40년 레전드 40인, 15명이 투수

    선동열·최동원…40년 레전드 40인, 15명이 투수

     ━  KBO 40주년 레전드 40인   1985년 ‘세기의 대결’을 펼친 롯데 최동원(왼쪽)과 해태 선동열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1980년대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황금팔’ 두

    중앙일보

    2022.09.21 00:01

  • 선동열부터 우즈까지…KBO 40년 빛낸 레전드 40인

    선동열부터 우즈까지…KBO 40년 빛낸 레전드 40인

    프로야구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KBO '레전드 40인'이 모두 공개됐다. KBO는 지난 7월 16일 올스타전부터 지난 19일까지 10주에 걸쳐 매주 4명의 레전드를 발표

    중앙일보

    2022.09.20 16:47

  • 외부 FA 영입 성공작으로 팀을 만든다면?

    외부 FA 영입 성공작으로 팀을 만든다면?

    KIA 타이거즈 최형우 프로야구가 2000년 자유계약선수(FA) 제도를 도입한 이래 다른 팀으로 이적한 건 총 71회(투수 22회·야수 49회)다. 다른 팀 선수를 FA로 데려오

    중앙일보

    2022.01.20 00:00

  • 외인투수 맛집 두산 ‘새 원투펀치’

    외인투수 맛집 두산 ‘새 원투펀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 투수 명가(名家)다.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이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외국인 투수는 총 4명. 이들은 모두

    중앙일보

    2022.01.10 00:03

  • 미란다-스탁, '외국인 투수 명가' 두산의 새 콤비

    미란다-스탁, '외국인 투수 명가' 두산의 새 콤비

    지난해 7월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투구하는 스탁. [AP=연합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외국인 투수 명가(名家)다. 1998년 외국인 선수 제도 도입 이

    중앙일보

    2022.01.09 12:03

  • 미란다 190만 달러 재계약

    미란다 190만 달러 재계약

    아리엘 미란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올해 최고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아리엘 미란다(32·쿠바)를 잡았다. 두산은 지난 24일 “미란다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60만 달러

    중앙일보

    2021.12.27 00:03

  • 두산에 남은 미란다, 벌써 니퍼트 넘었다

    두산에 남은 미란다, 벌써 니퍼트 넘었다

    두산 베어스가 올해 최고 외국인 투수로 활약한 아리엘 미란다(32·쿠바)를 잡았다.    최우진 두산 베어스 통역 담당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

    중앙일보

    2021.12.26 12:11

  • [THINK ENGLISH] 두산 에이스 투수 미란다 KBO MVP 수상하다

    [THINK ENGLISH] 두산 에이스 투수 미란다 KBO MVP 수상하다

    Doosan Bears ace Ariel Miranda speaks in a pre-recorded message after receiving the MVP award at th

    중앙일보

    2021.12.06 10:00

  • 두산 올해는 로켓이 승리 배송

    두산 올해는 로켓이 승리 배송

    30일 대구 삼성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두산 선발 로켓. 올 시즌 KBO리그에 데뷔한 그는 두산 외국인 에이스 계보를 잇는다. [연합뉴스] 올해도 걱정 없다. 워커 로켓(27·미국

    중앙일보

    2021.05.31 00:03

  • 로하스 일본, 플렉센 미국… 최고 선수들이 떠나갔다

    로하스 일본, 플렉센 미국… 최고 선수들이 떠나갔다

    일본 한신과 계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 [연합뉴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포스트시즌 최고 투수가 한국을 떠난다.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는 일본, 크리스 플렉센(두

    중앙일보

    2020.12.10 10:26

  • 장수 외국인 선수 말고....○○ 선수로 기억해 주세요

    장수 외국인 선수 말고....○○ 선수로 기억해 주세요

    1998년에 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된 이후, 올해까지 23년 동안 수많은 외국인 선수가 그라운드를 누볐다. 1년 동안 활약하는 '용병' 개념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3

    중앙일보

    2020.11.04 12:06

  • 두산의 전설 니퍼트, 준PO 1차전 시구 맡는다

    두산의 전설 니퍼트, 준PO 1차전 시구 맡는다

    두산에서 활약하던 시절, 구단 원년 레전드 박철순과 악수를 나누는 더스틴 니퍼트. 중앙포토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특별한 가을 시구자를 초청했다. 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로 꼽

    중앙일보

    2020.11.03 17:20

  • 루친스키 20승, 로하스 50홈런, 페르난데스 200안타 초읽기

    루친스키 20승, 로하스 50홈런, 페르난데스 200안타 초읽기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30일 끝난다. 코로나19로 개막이 늦었지만, 무사히 전 경기(팀당 144경기)를 마칠 전망이다. 힘든 시즌이었던 만큼 큰 결실도 기대된다. 무엇보

    중앙일보

    2020.10.16 00:03

  • 남은 시간은 2주...꿈의 기록 나올 수 있을까

    남은 시간은 2주...꿈의 기록 나올 수 있을까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이 오는 30일 종료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40일 가량 늦게 개막했지만 무사히 팀당 144경기를 치르고 있다. 빡빡한 일정

    중앙일보

    2020.10.15 14:44

  • NC 고공비행 이끌었던 구창모를 찾습니다

    NC 고공비행 이끌었던 구창모를 찾습니다

    왼팔 염증으로 1군에서 빠진 투수 구창모의 복귀가 늦어지자 NC 팬이 위트를 담아 만든 실종 포스터. [사진 디씨인사이드 NC 갤러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에이스로 떠

    중앙일보

    2020.09.01 00:03

  • 사라진 구창모를 찾습니다

    사라진 구창모를 찾습니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에이스로 떠오른 구창모(23)가 언제 돌아올 수 있을까.   구창모는 지난달 27일 휴식 차원에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초반부터 선발

    중앙일보

    2020.08.31 14:37

  • 올해도? 삼성 외인 잔혹사 재현되나

    올해도? 삼성 외인 잔혹사 재현되나

    삼성 투수 벤 라이블리. [연합뉴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들의 부진에 힘들어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이어진 '외인 잔혹사'가 재현될 조짐도 보인다.

    중앙일보

    2020.05.25 00:23

  • 5선발은 숫자에 불과, 마음속 에이스는 나

    5선발은 숫자에 불과, 마음속 에이스는 나

    유희관. [뉴시스] “비록 팀에서는 5선발이지만 마음속으로는 에이스다.”   프로야구 두산 베이스 투수 유희관(34)은 올 시즌을 앞두고 어느 해보다 열심히 준비했다. 생애 최고

    중앙일보

    2020.04.23 00:04

  • [김기자의 B토크] 니퍼트의 잠실 은퇴식을 허하라

    [김기자의 B토크] 니퍼트의 잠실 은퇴식을 허하라

    니퍼트 전면광고 중앙일보 2017년 12월 28일 자에는 눈길을 확 끄는 광고(사진)가 하나 실렸다. 7년간 두산에서 활약하다 떠나는 더스틴 니퍼트(39·미국)를 위해 팬들이 모

    중앙일보

    2020.04.01 00:03

  • KBO리그에 90년생 외국인이 온다

    KBO리그에 90년생 외국인이 온다

    내년 KBO리그에서 보게 될 리카르도 핀토(SK)와 크리스 프렉센(아래 사진·두산). 두 선수 모두 1994년생이다. [로이터=연합뉴스]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영입에 세대교체 바

    중앙일보

    2019.12.17 00:03

  • 20승 에이스냐, 좌타자 킬러냐

    20승 에이스냐, 좌타자 킬러냐

    두산 조쉬 린드블럼(左), 키움 에릭 요키시(右) ‘20승 투수’ 대 ‘좌타자 킬러’. 두산 베어스 조쉬 린드블럼(32)과 키움 히어로즈 에릭 요키시(30)가 한국시리즈(KS·7

    중앙일보

    2019.10.22 00:03

  • 20승 린드블럼, 31세이브 하재훈…다시 ‘투고타저’

    20승 린드블럼, 31세이브 하재훈…다시 ‘투고타저’

    2019년 프로야구는 투수 전성시대다. 정규시즌을 한 달 이상 남긴 시점에서 ‘꿈의 기록’이라는 20승 투수가 나왔다. 평균자책점 2점대 투수도 6명이다.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한

    중앙일보

    2019.08.27 00:04

  • 린드블럼, 트리플 크라운 보이네

    린드블럼, 트리플 크라운 보이네

    KIA 윤석민 이후 8년 만의 투수 3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두산 조시 린드블럼. [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시 린드블럼(32·미국)이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외

    중앙일보

    2019.08.13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