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람 사람] "중국동포 인권 보호 시민운동 펼칠 터"

    "중국동포들도 다른 해외동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민족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는 30일 출범을 앞두고 있는 시민단체 '조선족의 친구들'의 공동대표를 맡은

    중앙일보

    2003.10.27 17:46

  • [사람 사람] 한·미 친선 다지는 마라톤대회 개최

    [사람 사람] 한·미 친선 다지는 마라톤대회 개최

    "대회를 해마다 열어 한.미 동맹의 가교로 만들고 싶습니다." 3일 서울 탄천둔치에서 열린 '한.미 친선을 위한 평화마라톤대회'의 산파역을 맡은 전동석(55) 세계문화체육재단 회장

    중앙일보

    2003.10.03 17:50

  • [시론] '재외동포법' 형평성 고려해야

    현행 재외동포법은 1999년 12월 제정된 것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였다가 외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 국적 동포'에 대하여 '재외 동포(F-4)'라는 별도의 체류 자격을 신설,

    중앙일보

    2003.10.01 18:48

  • [사람 사람] 콩고에 교육방송 세워 국민 계몽

    "프랑스 말로 녹음된 한국 다큐멘터리가 있으면 콩고민주공화국(옛 자이르)에 한국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겁니다." 1992년부터 아프리카 대륙 한가운데인 콩고의 수도 킨샤사에서 선교

    중앙일보

    2003.09.17 17:56

  • [인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外

    ◇한국농촌경제연구원▶선임연구위원 이동필▶연구위원 김병률 박석두 신승렬 이규천 장우환 조명기▶부연구위원 김경필 박준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국책사업평가센터장 창상훈▶궤도.토목연구본부장

    중앙일보

    2003.04.02 17:53

  • 한국서 30년 봉사 '봉고차 총장' 회갑

    '봉고차 모는 벽안(碧眼)총장'으로 유명한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 백위열(白偉烈·60·미국명 윌리엄 H 패치·(左))총장. 그가 지난 19일 낮 천안 컨벤션 센터에서 제자와 교직원

    중앙일보

    2002.10.22 00:00

  • 美 LA 뒷골목의 '코리안 마마'

    "배고플 때 빵 한 조각의 행복을 아십니까." 미국 로스앤젤레스 뒷골목의 '코리안 마마' 글로리아 김(62·여·한국명 김연응)선교사. 국경과 인종의 벽을 뛰어넘은 노숙자 구호활동

    중앙일보

    2002.08.10 00:00

  • 공존과 충돌 사이 타지키스탄 :이슬람 사원 위로 美폭격기 굉음

    30인승 경비행기 '야크-40'은 잘도 날아올랐다. 조그마한 엔진과 낡은 외모와 달리 우리 일행을 태운 이 비행기는 우즈베키스탄의 접경도시 후잔드 공항을 떠나자 곧 하늘 위로 마

    중앙일보

    2002.07.15 00:00

  • 외국 동포 수술 도운 공무원 경북 경산시 박형근 계장

    "예상 외로 병원비가 많이 나와 걱정이지만 사람 목숨부터 살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경북 경산시 농지개량계장 박형근(朴亨根·50·(右))씨. 그는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3세 김

    중앙일보

    2002.07.11 00:00

  • 제101話 우리서로 섬기며 살자 (48) 극동방송을 돕는 손길

    극동방송을 운영하는 데는 전국의 수많은 교회가 버팀목이 되고 있다. 시간을 사서 설교를 방송하는 TDP(Time Donation Plan)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교회가 선교에 동참

    중앙일보

    2002.05.30 00:00

  • 제101화우리서로섬기며살자: 47.끊이지 않는 정성의 손길

    극동방송 청취자 중에는 하루종일 라디오를 틀어놓고 설교와 찬송을 들으며 생활하는 '종일파'들이 많다. 2000년 6월 22일 서울에서 FM 개국을 위해 생방송으로 모금행사를 벌였

    중앙일보

    2002.05.29 00:00

  • 제101화우리서로섬기며살자:44.방송사도'믿음'운영

    1973년 공산권 선교를 목표로 제주도에 아세아방송(현 제주극동방송)을 세운 이후 우리 방송사는 수많은 사람의 헌신으로 운영되고 있다. 애초에는 공산권 선교가 목표였으나 77년

    중앙일보

    2002.05.24 00:00

  • 제101화우리서로섬기며살자 : 42. 목사가 된 두 아들

    큰아들 요셉은 1989년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고 귀국해 우리 교회에서 교육목사로 일한 적이 있다. 그때 요셉은 목회자회의 시간에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

    중앙일보

    2002.05.22 00:00

  • 탈북어린이돕기 모금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북한동포 돕기선교본부(본부장 조정해목사)는 가정의 달인 5월 한달 동안 탈북 어린이를 돕기 위한 헌금을 모은다.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농협 027-01-48

    중앙일보

    2002.05.10 00:00

  • 제101화 우리 서로 섬기며 살자 ⑦ 미국에서의 활동

    1974년에 한국에서 추방된 선교사 조지 오글 목사는 민주당 시절 유엔 주재 한국대사로 활약하다 반정부 인사로 돌아선 뉴욕시립대 임창영 교수와 더불어 그해 말에 미국 CBS-TV

    중앙일보

    2002.04.02 00:00

  • [중국동포정책 이대론 안된다] 불법입국 갈수록 기승

    최근 서울 구로구의 서울조선족교회에 40대 남자가 온 몸이 멍든 상태로 찾아왔다. 그는 "살려주세요"라는 한마디만 되뇌다 쓰러졌다. 중국 동북3성의 헤이룽장(黑龍江)성 출신인 그는

    중앙일보

    2001.10.22 00:00

  • 볼고그라드 한인정착촌 국내 재정지원이 관건

    볼고그라드 한인정착촌은 1990년대 중반 현지 일부 고려인들과 파견 선교사 등을 중심으로 처음 구상됐다. 뿔뿔이 흩어져 난민처럼 어려운 생활을 하는 현지 동포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중앙일보

    2001.08.16 00:00

  • [옌볜서 본 탈북자 문제] 정부 실태조차 파악못해

    지난달 29일부터 닷새간에 걸쳐 돌아본 북.중 국경지역의 탈북자 실태는 중국측이 공개처형을 하고 나설 만큼 예상보다 심각했다. 중국 당국의 집중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젠 국경이란 말

    중앙일보

    2001.07.05 00:00

  • [북한 이것이 궁금해요] 북한선 영화를 어떻게 보나요

    며칠전 ‘친구’를 아내와 함께 보았는데 3년만의 영화 나들이라 몹시 즐거웠어요.북한에서는 주민들이 영화관을 어떻게 이용하나요. 이광재(36 ·서울 성동구 행당동) 평양에는 국제.

    중앙일보

    2001.04.17 00:00

  • 올드팬들의 영원한 친구

    일제 강점과 한국 전쟁 등 질곡의 현대사에서 주옥같은 노래로 서민들의 쓰린 마음을 위로해줬던 원로 가수들. 적지 않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지만 많은 이들은 현역 시절 못지 않은 노래

    중앙일보

    2001.02.02 15:09

  • 올드팬들의 영원한 친구

    일제 강점과 한국 전쟁 등 질곡의 현대사에서 주옥같은 노래로 서민들의 쓰린 마음을 위로해줬던 원로 가수들. 적지 않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지만 많은 이들은 현역 시절 못지 않은 노래

    중앙일보

    2001.02.02 14:56

  • [문화계 원로들 어떻게 지내십니까] 4. 가요계

    일제 강점과 한국 전쟁 등 질곡의 현대사에서 주옥같은 노래로 서민들의 쓰린 마음을 위로해줬던 원로 가수들. 적지 않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지만 많은 이들은 현역 시절 못지 않은 노래

    중앙일보

    2001.02.02 00:00

  • [문화계 원로들 어떻게 지내십니까] 4. 가요계

    일제 강점과 한국 전쟁 등 질곡의 현대사에서 주옥같은 노래로 서민들의 쓰린 마음을 위로해줬던 원로 가수들. 적지 않은 이들이 세상을 떠났지만 많은 이들은 현역 시절 못지 않은 노래

    중앙일보

    2001.02.02 00:00

  • [최흥종 목사의 삶과 실천]

    젊은 시절 한때 '최망치' 라는 별명으로 뒷골목의 주먹 세계에서 악명을 떨쳤던 오방의 인생 행로가 결정적으로 반전되는 계기는 이 땅에서 활동하는 미국인 선교사들의 자기 희생을 체험

    중앙일보

    2000.12.30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