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검문 경관 찔러

    서울 동부경찰서는 6일 검문하는 경찰관과 방범대원 등 4명을 칼로 찔러 각각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정모군(18·공원·서울 성수동2가)등 3명을 공무집행방해·폭력행위 등 처벌에

    중앙일보

    1982.05.06 00:00

  • 검문 중 숨진 전경 등|전 대통령이 위로금

    전두환 대통령은 6일 지난4일 새벽 서울 잠실1동에서 비상근무 중 승용차에 치여 순직한 서울시경 제1기동대소속 김용수 수경(23)의 유족과 중상을 입은 오복주 일경(22)에게 각각

    중앙일보

    1982.05.06 00:00

  • 별명 미친 호랑이, 별명 명사수-우 순경 주변

    주민 55명을 사살한 우범곤 순경 (27)은 어려서 평범한 가정의 4남 중 세째로 태어났다. 우 순경은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었으나 운동을 잘하고 체격도 크며 성격도 남성적이어서

    중앙일보

    1982.04.28 00:00

  • 장난감 권총·진흙 수류탄…은행강도 소동|어제하오 한일은행 중곡동 지점

    3일 하오 4시45분쯤 서울 중곡동 164의1 한일은행 중곡동 지점(지점장 김종태)에 권총과 수류탄을 든 20대 강도가 들어 은행원과 고객 등 29명을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하다

    중앙일보

    1981.06.04 00:00

  • 효행경찰관을 표창|치안본부·서울시경

    김치열 내무부장관은 8일 효행경찰관 2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성주 치안본부장도 모범 경찰관 30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주었다. 한편 서울시경은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상오 1

    중앙일보

    1978.05.08 00:00

  • 하루 한집꼴로 털러|변두리지역에 도둑 극성

    성동구 중곡동·능동일대 신흥주택가에 휴가·방학 등으로 가족이 함께 외출한 틈을탄 절도·도난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23일 하오1시30분쯤 성동구 능동 34의30 황태기씨(28)

    중앙일보

    1976.07.29 00:00

  • 고달픈 「지팡이」|「경찰의 날」 30돌에 살펴 본 「경찰관 24시」

    경찰관은 격무에 시달린다. 밤낮으로 밀어닥치는 과중한 업무량과 안녕 질서를 지켜야 하는 특수한 임무에 쫓겨 한숨 돌릴 여유마저 제대로 갖지 못한다. 기구가 개선되고 직제가 격상됐다

    중앙일보

    1975.10.21 00:00

  • 야간순찰중 순경 택시에 치여 순직

    4일 밤11시20분쯤 서울성동구 신사동산78 공무원「아파트」입구에서 야간순찰 중이던 서울 동부경찰서 신사파출소 근무 이기웅 순경(32)이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1사1657호「택시」

    중앙일보

    1975.05.05 00:00

  • "관할 틀려 거절 두려워" 시립병원 청년 변사 싣고 온 사람은 경관

    빈사상태의 청년을 서울동부시립병원 응급실에 입원시키고 가짜 소속과 성명 등을 대고 사라졌던 경찰정복차림의 순경2명은 현직 경찰관임이 밝혀졌다. 두 순경은 의정부경찰서 구리지서(경기

    중앙일보

    1973.02.10 00:00

  • 순경차림 2명이 싣고온 청년|병원서 의문의변사

    8일상오11시40분쯤 서울동부시립병원응급실에 의식불명의 25살쯤된 청년이입원, 15분뒤 숨지자 경찰은 이청년을 병원까지옮긴 정복순경2명이 가짜경찰관이거나 또는 시체처리등 귀찮은일을

    중앙일보

    1973.02.09 00:00

  • 시민 「사이카」 방범순찰대 69명으로 발대-동부서

    시민 「사이카」 방범순찰대가 처음으로 16일 상오 11시 서울 동부 경찰서에서 발대했다. 「사이카」를 갖고 있는 홍성선씨 (36·서울 성동구 성수 l가 13) 등 69명의 시민들이

    중앙일보

    1972.06.16 00:00

  • 방견 주인 찾아 즉결

    서울 동부경찰서는 노상에 풀려 나온 개 때문에 일어나는 교통혼란과 사고를 미리 막기 위해 개의 주인을 찾아내어 경범죄 처벌법 제1조35호를 적용, 모두 즉결 재판에 돌리기로 했다.

    중앙일보

    1970.09.11 00:00

  • 예비군이 경관행세

    【부산】20일 동부경찰서는 파출소에서 예비군소집 근무중 돈을받고 폭행 피의자 5명을 모두 풀어준 동구범3동259의6 예비군 박영일씨(27)를 공무집행방해·관명사칭등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70.02.20 00:00

  • 순경매맞고자살

    3일상오0시30분쯤 서울성동구성내동134 김용운씨(55)는 동부경찰서 천호동파출소에서 경찰관에게폭행을 당한후 파출소청소도구비치실에서 목매어 자살했다. 김씨는 지난2일밤11시40분쯤

    중앙일보

    1969.12.04 00:00

  • 동료에 중상

    18일 상오 1시20분쯤 서울 성동경찰서앞 「로터리」에서 술에 취한 순경이 몰던 동부경찰서소속201호 반「트럭」(운전사 김정남 순경)이 신호대를 들이받고 한양대쪽으로 50미터쯤 밀

    중앙일보

    1968.02.19 00:00

  • 대리투표·폭력·매수·투표방해 곳곳에 「타락 사태」

    투표일인 8일 전국 곳곳에서 수없이 대리투표가 적발되고 심지어는 기표하고 투표함에 넣기 전에 여당 참관인에게 자기 표를 보이는 공개 무 표가 일부지방에서 진행되는가하면 전례 없는

    중앙일보

    1967.06.08 00:00

  • 두 운전사 살해범 자수|범인 2명, 두번 범행

    【의정부·연천=안병찬·주섭일·백학준·정천수·이의일·이종완 기자】「양주 두 운전사 살인강도사건」은 23일 하오 7시 5분 살해범 최해선(19·가명·연천군 전곡면)이 경기도 연천경찰서

    중앙일보

    1967.02.24 00:00

  • 동부노량진|신설경찰서집무

    서울시에 신설키로된 동부경찰서와 노량진경찰서가 25일 문을열었다. 이날부터 집무가 시작되는 두경찰서는 67연도예산으로 새청사가 마련될때까지 우선 동부서는 전천호예식장자리, 노량진서

    중앙일보

    1966.11.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