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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소문사진관]박정희 전 대통령 의전차량 벤츠600 50년만에 공개

    [서소문사진관]박정희 전 대통령 의전차량 벤츠600 50년만에 공개

    14일 부산 남구 동명대 중앙도서관 내 동명기념관에 학교 설립자인 옛 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전용차였던 벤츠600이 공개됐다.학생과 교직원들이 차량을 구경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중앙일보

    2020.04.20 08:53

  • 동명대상 수상자 4명 선정

    제5회 동명(東明)대상 수상자로 이원길 ㈜서원유통 회장(산업 부문), 김세권 부경대 교수(교육연구 부문), 김기영 부산시 산업정책관(공공 부문), 강의구 주한 포르투갈 명예영사(봉

    중앙일보

    2013.01.18 01:04

  • [브리핑] 동명대상 후보 추천 내달 21일까지

    동명대는 제5회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을 다음 달 21일까지 받는다. 산업, 교육·연구, 공공·봉사 등 4개 부문 시상하고 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동명대상은 동명대가 설립자인

    중앙일보

    2012.11.21 01:32

  • 제4회 동명대상 수상자 선정

    제4회 동명대상 수상자 선정

    제4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산업부문 박순호(66) ㈜세정 회장 ▶교육부문 문태식(60) 용당초등학교 교장 ▶공공부문 노기태(66) 부산항만공사 사장 ▶봉사부문 박수관(62) ㈜동원

    중앙일보

    2012.01.13 00:00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4) 납세왕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4) 납세왕

    2008년 4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모인 신성일·윤정희·신영균·문희(왼쪽부터). 196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스타들이다. [중앙포토] 1960년

    중앙일보

    2011.07.21 00:14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0) 한여름의 추억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0) 한여름의 추억

    1970년대 청와대에서 집무를 보고 있는 이낙선 전 상공부 장관. 70년대 한국 경제발전을 이끈 주역 중의 한 명이다.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분이 있다. 1970년대 우리나라 경제

    중앙일보

    2011.07.15 00:22

  • 동명대, 강정남 신임총장 선임

    동명대, 강정남 신임총장 선임

    부산 동명대는 제6대 총장으로 강정남(71·사진) 동명문화학원 이사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이다. 강 신임 총장은 동명목재 창업주이자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인

    중앙일보

    2011.02.21 00:01

  • [사진] 동명대상 수상

    [사진] 동명대상 수상

    고 강석진 동명목재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유지를 기려 제정된 동명 대상 제3회 수상자로 박종익 ㈜삼익 대표(산업분야),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교육연구분야), 김

    중앙일보

    2011.01.14 00:27

  • 동명대상 수상자 상금 기부

    고(故) 강석진 동명목재 회장의 유지를 기리려 제정된 동명대상 수상자로 뽑힌 이장호 부산은행장과 장혁표 청소년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전진 향토기업사랑부산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상금 전액

    중앙일보

    2010.01.18 02:59

  • 내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 받아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은 제2회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을 1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받는다. 산업·교육연구·일반 등 세분야에 걸쳐 내년 1월15일 시상할 예정이다. 상금은 분야별로

    중앙일보

    2009.11.10 01:01

  • 외국인 전임교원 늘리고, 원어민 합숙 영어캠프 열고 …

    외국인 전임교원 늘리고, 원어민 합숙 영어캠프 열고 …

    동명대 총학생회 간부 40여 명은 6월 25일부터 8일간 필리핀 울랑고와 마닐라 일대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귀국했다. 학생들은 빈민가에서 건물 수리, 페인트칠, 벽화 그리기

    중앙일보

    2009.08.07 08:52

  • 동명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동명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부산의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포상하는 동명(東明)대상의 첫해 수상자로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산업), 목연수 부경대 전 총장(연구교육), 우병택 부산시의회 전 의장(일반)이 선

    중앙일보

    2009.01.14 02:48

  • “동명대 세운 강석진 회장 추모 사업”

    “동명대 세운 강석진 회장 추모 사업”

    1980년 신군부에 의해 악덕기업인으로 몰려 재산을 강탈당했다가 28년만에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명예를 회복한 고(故)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추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학교법인

    중앙일보

    2008.11.24 01:44

  • “동명목재 재산헌납은 신군부의 강탈”

    1980년 신군부가 세계적 합판 목재회사였던 동명목재의 전 재산을 빼앗은 뒤 ‘재산헌납’으로 위장했다는 의혹이 28년 만에 사실로 드러났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는

    중앙일보

    2008.10.23 02:59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④경제] 34. 창업과 수성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④경제] 34. 창업과 수성

    #장면1 = “나 아딕 늙디 않았디오. 아딕 현역입네다.” ▶ 1995년 2월 선친인 구자경 회장에게서 경영권을 넘겨받은 구본무 LG그룹 신임 회장.1968년 10월 당시 68세였

    중앙일보

    2005.08.10 10:40

  • 법원 "옛 동명목재 땅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

    서울고법 민사16부 (재판장 李興福부장판사) 는 22일 1970년대 '목재왕' 부산 동명목재 강석진 (84년 사망) 씨의 자녀 3명이 "신군부의 강압에 의해 토지를 빼앗겼다" 며

    중앙일보

    2000.05.23 01:40

  • 동명목재 강석진씨 유족 80년 강제헌납 재산 되찾는다

    70년대의 '목재왕' 동명목재 강석진씨가 80년 신군부에 빼앗겼던 재산을 유족들이 18년 만에 되찾을 수 있게 됐다. 서울지법 민사합의41부 (재판장 羅鍾泰부장판사) 는 19일 8

    중앙일보

    1998.11.20 00:00

  • 반공사상계몽 23년 대한민국팔각회

    23년째 회원들의 회비만으로 주민들에게 반공사상을 계몽하고 장학사업을 벌여온 대한민국 팔각회(총재 김성태·68)는 회원 3천3백70명의 부산·경남지역 굴지의 봉사단체다. 대한민국팔

    중앙일보

    1989.11.09 00:00

  • 투서로 망한 기업많다

    한장의 투서가 때로는 사람의 목숨을 끊어놓기도 하고 기업을 망하게 하기도 한다. 84년 여름을 온통 시끄럽게했던 정내혁파문은 투서사건의 전형이었고 로케트건전지로 일취월장하던 호남전

    중앙일보

    1987.04.24 00:00

  • 중앙일보 창간 20주년기념 재계20년

    지난 20년은 기업들의 영토획정기였다. 60연대 후반의 개발붐과 더불어 수많은 기업들이 얼어나고 없어지고 흥하고 쇠해 재계의 구획정리가 이루어 졌다. 맨 주먹에서 일약 재벌의 반열

    중앙일보

    1985.09.28 00:00

  • 대기업 군살 빼기·집안 싸움 등 몸살 | 부심심했던 재계의 한해를 돌아보면…

    금년에도 재계는 바람잘 날이 없었다. 연말까지 진로·거화가 집안싸움으로 세인의 눈길을 끄는가 하면 정부의, 긴축과 대기업 여신규제로 기업의 돈타령이 여느 때보다 훨씬 세찬 한해였다

    중앙일보

    1984.12.29 00:00

  • 강석진씨 별세

    전 동명목재회장 강석진씨(77) 가 29일 하오1시 부산시남천동7의2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강씨는 25년 부산에서 동명목재를 창설, 70년대 고도성장붐을 타고 합판수출로 한

    중앙일보

    1984.10.30 00:00

  • 10억 이상 고액체납 54건

    올 들어 9월까지 10억 원 이상 세금이 밀린 고액체납은 모두 54건으로 체납액은 1천5백57억 원에 이른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일신제강의 법인세 체납액은 2백

    중앙일보

    1982.10.22 00:00

  • 힘들게 왔지만 앞길에도 태산|수출 2백억불고지에 올라서서 둘러보니…

    ○…아득하게 보이던 2백억달러 수출고지를 19일자로 올라섰다. 77년1백억달러 고지에 다다른지 꼭 4년만이다. 이 추세대로 나가면 금년 수출은 2백8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64년

    중앙일보

    1981.12.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