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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시민으로 돌아가는 金 前대통령

    [사진] 시민으로 돌아가는 金 前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24일 오후 차량편으로 청와대에서 동교동 사저로 출발하면서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조용철 기자 youngcho@joonga

    중앙일보

    2003.02.24 20:11

  • '햇볕' 남기고 시민 DJ로

    '햇볕' 남기고 시민 DJ로

    김대중(金大中.DJ) 전 대통령은 24일 오후 5시 청와대 본관을 나섰다. 여직원의 꽃다발을 받은 뒤 비서실.경호실 전 직원 2백여명의 배웅 속에 정문을 나서 동교동 사저(私邸)

    중앙일보

    2003.02.24 18:19

  • [청와대 떠난 DJ] 동교동·명륜동 표정

    새 대통령 취임 전날인 24일 15대 김대중, 16대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 주변은 환영.환송식이 각각 있었다. 이웃들은 대구 지하철 참사를 의식해 조촐하게 행사를 했다. ◇재회하는

    중앙일보

    2003.02.24 18:18

  • DJ 휴식 뒤 '평화 전도사' 나설듯

    DJ는 24일 오후 5시 청와대를 나와 동교동 사저(私邸)로 향한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국민의 정부 5년을 뒤로 하고 평범한 시민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퇴임 후 DJ는 '현실

    중앙일보

    2003.02.24 06:39

  • 동교동 DJ 사저 옛주인 맞이 분주

    과거 민주화운동의 산실이었던 서울 마포구 동교동 178 일대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사저(私邸.사진)에 오랜만에 생기가 돌고 있다. 金대통령이 24일 마지막 국무회의를 마치고 이

    중앙일보

    2003.02.23 18:14

  • 盧당선자측, 자녀경호 거부

    노무현(盧武鉉) 대통령당선자 측이 최근 결혼한 두 자녀 자택에 대한 경호를 거부, 이들의 경호를 맡은 경찰이 고민에 빠졌다. 서울경찰청은 "盧당선자 측이 지난주 '아이들이 직장인이

    중앙일보

    2003.02.13 07:25

  • "DJ 4父子 집값 합하면 100억원대"

    한나라당이 김대중(金大中·DJ)대통령 일가의 주택에 대한 공세를 늦추지 않고 있다. 추석 여론을 겨냥해 쟁점화하려는 것이다. 남경필(南景弼)대변인은 15일 "金대통령이 정권을 잡

    중앙일보

    2002.09.16 00:00

  • 한나라 "건축비 8억 누가 믿나" 청와대 "실내정원 1.5평 불과"

    신축 중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私邸)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아방궁"이라며 연일 포문을 열었다. 대선 득표의 주요 원천인 '반(反)DJ

    중앙일보

    2002.09.14 00:00

  • "미국이 백지수표를 가진 것은 아니다"

    ▷"신은 믿지만 교회는 믿지 않는다."-가톨릭 신자인 배우 멜 깁슨, 라틴어 미사를 금지한 바티칸 당국의 조치는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이 국제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

    중앙일보

    2002.09.14 00:00

  • 방8개·욕실7개·실내정원… DJ 199평 私邸 논란

    신축 중인 김대중(金大中·DJ)대통령의 서울 동교동 사저(私邸)가 호화 논란에 휩싸였다. 마포구청이 한나라당 이해봉(李海鳳)의원에게 국감자료로 12일 제출한 金대통령 사저 설계도

    중앙일보

    2002.09.13 00:00

  • DJ의 호화 私邸 논란

    김대중(DJ)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사저(私邸)가 호화판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문제의 사저는 DJ의 동교동 옛 집을 허문 자리에 새로 짓는 집이다. 대지 1백73평·연면적 1

    중앙일보

    2002.09.13 00:00

  • 한나라 DJ一家 축재의혹 쟁점화

    한나라당이 20일 현 정권의 부정부패와 관련한 공세를 시작했다. 19일 '6대 의혹'의 윤곽을 제시한 지 만 하루 만이다.'신병풍(新兵風)'에 몰리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중앙일보

    2002.08.21 00:00

  • 간판만 남은 아태재단 '비리온상' 부담덜기… 직원 65명중 4~5명만 둬

    아태재단이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가 끝날 때까지 명맥만 유지한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재

    중앙일보

    2002.04.19 00:00

  • 정부要職 배출통로 'DJ 친위조직'

    아태재단에 대한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다. 이수동(李守東·71·구속)전 아태재단 상임이사가 이용호(李容湖)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진 데 이어 李씨의 집에서 '언론개혁

    중앙일보

    2002.03.12 00:00

  • 아태재단 새건물로 이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퇴임 후 활동공간이 될 아태평화재단이 22일부터 이틀간 金대통령의 동교동 사저 옆 새 건물로 이사한다. 아태재단의 이사장은 공석이며 부이사장은 金대통령의

    중앙일보

    2001.12.22 00:00

  • 동교동집 허문 자리에 金대통령 새 사저 짓는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퇴임 후 살기 위해 서울 동교동 옛 집터에 15일부터 새 사저(私邸)를 짓는다. 서울 마포구 동교동 178의1.대지 1백73평.연면적 1백98평에 지상 2

    중앙일보

    2001.12.01 00:00

  • 김대중대통령 옛 동교동 사저 헐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옛 동교동 사저가 지난 8월말 헐렸다. 동교동은 김영삼(金泳三)전 대통령의 상도동 자택과 함께 과거 민주화 투쟁의 상징이었다. 건평 30평의 단층 단독주택(

    중앙일보

    2000.10.06 00:00

  • DJ 동교동 사저 5·18 회원들 난입

    지난 7일 오후 9시30분쯤 서울 마포구 동교동 178의1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사저에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회원 2명이 들어가 유리창 등 기물을 파손한 사실이 뒤늦게

    중앙일보

    2000.01.13 00:00

  • 서울 연희동

    서울서대문구연희동(延禧洞)은 전직 대통령 2명이 살고 있는 곳이다.비록 그들이 대통령으로 된 것과 관련한「12.12사건」을 두고 현재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고 있지만,이와는 무관하게

    중앙일보

    1994.11.13 00:00

  • 대통령 서슬에 당정 초긴장/물의빚은 측근 인책수위에 촉각

    ◎“선거법 위반 제재 강화될 것” 걱정 김영삼대통령이 1일 이회창 국무총리를 비롯,전국무위원을 부른 자리에서 외국순방중 터진 사전선거운동 시비와 관련해 선거부정은 용서치 않겠다는

    중앙일보

    1994.04.01 00:00

  • 김대통령 집부근에도 경찰주택 세채 있었다

    경찰이 金大中前민주당대표의 동교동 자택부근에 주택을 구입,경찰초소와 숙소등으로 사용해온 사실이 확인된데 이어 金泳三대통령의 상도동 사저 부근에도 주택 세채를 구입,장기간 사용해온

    중앙일보

    1994.03.28 00:00

  • 「특별한」 새해맞이 분주한 정·관가

    ◎YS 「정초구상」… “핵심 인사 마무리했을 것”/전씨·DJ·JP·민자중진 자택은 성시… 바뀐 시류 반증/청와대 친인척초청 만찬… 민주·국민 새출발 의욕다져 문민시대 출범이라는 부

    중앙일보

    1993.01.04 00:00

  • 신촌∼시청길 “무거운 긴장”/연대앞 5만여명 모여 연좌농성

    ◎영결식 유족 “경대야… 경대야”/연희동 가던 행렬 경찰에 막혀 명지대생 강경대군 운구행렬의 서울시청앞 노제는 경찰의 원천봉쇄로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방에서 50개중대를

    중앙일보

    1991.05.14 00:00

  • “지자제의 해” 부산한 출발/각 정당·정파 새해맞이 표정

    ◎출마희망자 몰려 문전성시/민자 “선거압승” 단배식·평민선 선거본부 출범/연희동엔 「5공」포함 여권중진 발길많아 눈길 30년만에 지방의회선거를 앞두고 신미년 새해 첫날부터 정가엔

    중앙일보

    1991.01.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