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휴로닉스, 화상교육 솔루션 출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지구촌의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화면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솔루션이 출시됐다. 서울대 창업보육센터인 신기술 창업네트워크 소속 벤처기업인 ㈜휴로닉스(대표 윤형

    중앙일보

    2001.02.05 11:56

  • [과학 단신] 18일 국제 영장류 심포지엄 外

    *** 18일 국제 영장류 심포지엄 ◇ 제1회 국제 영장류 심포지엄이 생명공학연구소 주최로 18일 서울 학술원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동경대 요시카와 교수, 영국 캠브

    중앙일보

    2000.10.10 00:00

  • 한국외국어대학서 국제학술 세미나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이 6천5백여개에 이를 만큼 외국 기업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나 외국 기업과의 합작 회사가 늘어나는 등 국제화가 빠른

    중앙일보

    2000.09.07 16:14

  • 포항공대 분석 한국 과학기술 세계 16위

    우리나라 과학기술 순위가 98년 18위에서 99년 16위로 두 단계 뛰어 올랐다. 그러나 인구 1만명당 논문발표 순위는 28위로 98년과 변화가 없었다. 포항공대 학술정보원(원장

    중앙일보

    2000.07.12 16:42

  • 대구大총장 당선자 윤덕홍교수 "민주적 학교 운영에 최선"

    "대구대의 무한한 잠재력 발휘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 2일 치러진 제7대 대구대 총장선거에서 당선의 영광을 안은 윤덕홍(尹德弘.52.사회교육학부)교수는 "새천년을 맞아 학

    중앙일보

    1999.12.04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아니면 '아니오'해야지 (13)

    (13) '17년 軍門' 첫 발 1944년1월 나는 봉천에 있는 관동군 독립보병 제138부대에 학병 (學兵) 으로 입대했다. 그러고 보면 모를 것이 사람의 운명인 것 같다. 그 때

    중앙일보

    1999.06.15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아니면 '아니오'해야지 (12)

    (12) 육당 최남선 나는 1941년 만주 건국대학 예과 2학년에 편입한 뒤 본과 2학년까지 3년을 다녔다. 이 대학은 예과 3년, 본과 3년으로 모두 6년제였으나 교과목은 일본의

    중앙일보

    1999.06.14 00:00

  • [화제의 책] '저널리즘과 아카데미즘의 교차로에서'

    한국에서 신문학 또는 저널리즘학이 종합과학으로서의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발전한 것은 지난 60년대.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 윌버 슈람의 학문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였다. 그 길을 열고

    중앙일보

    1999.04.08 00:00

  • 새로 발견된 소행성에 한국인 이름 왜 붙였나

    "새로 발견된 소행성에 한국인의 이름을 붙인 것은 관륵이나 세종대왕같이 휼륭한 분들이 동아시아에 있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일본 학자들이 발견한 소행성에 '

    중앙일보

    1998.03.09 00:00

  • IMF극복 과학기술정책 국제세미나…'벤처'육성이 재도약 지름길

    서구사회가 2백년동안 이룩한 경제성장을 40년만에 따라잡은 한국에 대한 평가는 외견상 A학점. 그러나 국제통화기금 (IMF) 구제금융이후 급격히 평가절하되고 있다. 통일시대준비위원

    중앙일보

    1998.02.23 00:00

  • [책속으로]'정보의 역사를 읽는다' 마쓰오카 세이코 교수

    IMF로 쏙 들어갔지만 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회자 (膾炙) 한 단어는 퍼스컴과 인터넷으로 대변되는 정보화다.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캐내 개인과 기업, 혹은 국가의 경쟁

    중앙일보

    1998.01.16 00:00

  • 手談통해 양국 우의 다진다-서울大.동경大 교류전

    韓日 양국의 두뇌를 상징하는 서울대와 도쿄(東京)大가 「바둑교류전」을 통해 19년간이나 두뇌대결을 벌여온 사실이 광복50주년을 맞아 잔잔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교류전은

    중앙일보

    1995.08.13 00:00

  • 38.만주서 소련으로 金日成의 越境

    김일성(金日成)이 1930년대 중국공산당 산하 동북항일연군(東北抗日聯軍)에서 활동하다 소련지역으로 넘어간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소만(蘇滿)국경을 넘은 시점과 과정은 거의 알려

    중앙일보

    1995.08.01 00:00

  • 21세기 韓日관계 국제학술대회

    현대일본연구회(회장 柳根鎬 성신여대 교수)와 三星미술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는 『21세기 한일관계 국제학술 대회』가 中央日報의 후원으로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21세기 진입을 앞두고

    중앙일보

    1995.03.21 00:00

  • 14.국제화 수준

    프랑스 고등사회과학원에 다니다 93년 2학기부터 서울대 사회학과 박사과정에 유학중인 마리오랑주 리베(여.29)는 논문을 읽고 요약,발표하는 토론식 수업이 가장 힘들다. 파리 7대학

    중앙일보

    1995.03.03 00:00

  • 13.연구소 虛와 實

    서울대 관악캠퍼스 2동에 있는 독일학 연구소는 이곳이 연구소라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는다.출입문엔 「대학원생 연구실」이라고 쓰여진 조그만 아크릴판이 붙어있을 뿐,연구소 명패는 어디

    중앙일보

    1995.03.02 00:00

  • 자동차산업 多國제휴 시대 한국도 품질로 승부 걸어야

    최근「지구 규모의 생산성 향상」이라는 테마로 국제심포지엄이 도쿄에서 열렸다.이 가운데 일본에서 자동차산업연구로 가장 높이평가받고 있는 후지모토 다카히로(藤本隆宏)도쿄大교수가 발표한

    중앙일보

    1995.02.13 00:00

  • 7.부실한 교양교육

    지난해 2학기 기초과학 교양과목중 한과목을 수강한 홍창기(洪昶基.서울대 농업교육과1)군은 너무 부실하게 진행된 강의에 큰실망을 느꼈다. 주당 강의 3시간,실험 2시간으로 짜여진 이

    중앙일보

    1995.02.07 00:00

  • 일본 近畿지방 대지진 현지표정

    ○…「성인의 날」을 포함해 14일부터 3일간 계속된 연휴끝을강타한 일본 긴키(近畿)지방 강진은 인명피해면에서 1천3백여명의 사망자를 낸 난카이도(南海島)지진에 이은 최악으로 예상되

    중앙일보

    1995.01.17 00:00

  • 한국행정학회 국제학술대회 축하연

    ○…한국행정학회(회장 安秉萬한국외국어대총장)주최 94년 국제학술대회 축하연이 국내외 학자등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3일 저녁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렸다. 「정책결정구조의 비교:政

    중앙일보

    1994.10.14 00:00

  • 설악산 흔들바위는 지진으로 형성-韓日공동연구팀 발표

    외설악을 찾는 관광객들이 거의 빼놓지 않고 들르는 설악산 흔들바위.지금은 밑바닥이 깎여 거의 흔들리지 않지만 그 흔들바위는 언제 어떻게 생겨서 흔들리게 된 것일까. 최근 설악산 흔

    중앙일보

    1994.10.08 00:00

  • 4.도서관운영

    中央日報의 대학 도서관 평가작업에서 종합1위를 차지한 포항공대는 2,3위 대학과 큰 점수차를 보였다. 포항공대는 1인당 장서수와 도서구입비에서 1위를,열람석당 학생수에서 3위를 차

    중앙일보

    1994.09.28 00:00

  • 3.과학논문실적

    21세기 기술정보화시대를 목전에 둔 국내대학들은 기초.자연과학분야에서 얼마나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는가. 일정 수준에 달한 논문만이 발췌,수록되는 화학분야의 CAS(Chemi

    중앙일보

    1994.09.26 00:00

  • 국제공인 과학논문 서울대 1위

    학문연구의 성과는 통상 학술논문의 질(質)과 양(量)으로 나타난다. 中央日報는 기초과학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있는 국제학술논문 초록집(抄錄集) 3종을 검색,93년 한햇동

    중앙일보

    1994.09.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