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규광씨 구속영장 전문

    이규광(57·전광업진흥공사 사장)=피의자는 80년 5월 12일부터 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82년 5월 12일 의원 면직된 자 인바 82년 3윌초 순 일자미상 상오 7시

    중앙일보

    1982.05.19 00:00

  • 입원 형사피의자 감시 소홀로 도주

    25일 상오 5시10분쯤 서울 을지로 6가 l8 국립의료원 제5병동 509병실에 맹장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던 형사피의자 최종곤씨(23·전과6범·서울 창성동 1l3의2)가 환자복을

    중앙일보

    1982.02.25 00:00

  • 부동산 분양 사기 소탕령

    서울시경은 20일 상가나 빌딩 또는 연립주택분양 사기 등 다수의 서민을 울리는 사기사건이 잇달아 일어나자 서민착취사범 일제 소탕령을 내리고 특히 범인들의 신병을 신속히 확보하라고

    중앙일보

    1982.02.20 00:00

  • 구치감 수감자 도주

    【부산=연합】사기혐의로 구치감에 수감중이던 피의자가 검사실로 가던중 담당경찰관의 감시소홀을 틈타 도망쳤다. 15일 상오 11시50분쯤 사기혐의로 부산지검 수사과에 붙잡혀 검찰청 구

    중앙일보

    1981.12.16 00:00

  • 3억대밀수범 조사받다 탈주

    미군속화물을 위장, 3억5천여만원 어치의 밍크코트·밍크목도리·시계등을 밀수입한 혐의로 김포세관에서 조사를 받던 일당2명중 주범이 감시소흘을 틈타 달아난 사실이 18일 밝혀졌다. 검

    중앙일보

    1981.11.18 00:00

  • 사법연수원 운전기사가 "구속 풀어 주겠다" 돈 받아

    서울지검 특수 3부 김성호 검사는 7일 영장 담당 판사에게 7일 청탁, 구속 영장을 기각시켜 주겠다며 피의자 가족으로부터 50만원을 받아쓴 사법 연수원 소속 운전기사 이수영씨(47

    중앙일보

    1981.08.07 00:00

  • 검찰이 발표한 소매치기범 수사내용

    11일 밤 도태구 남부 지청장이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상훈은 출정 때 허리에 칼 2개를 숨겼고 노은상은 운동화 밑창에 2개를 숨겨 나왔다. 호송버스에 오르기 전 교도관이

    중앙일보

    1981.06.12 00:00

  • 일 구치소서 면회자가 권총 난사 후 도주

    「5인의 도망자」 사건으로 온 장안이 떠들썩했지만 일본 동경에서도 면회 온 사람이 구치소 안에서 한낮에 권총을 난사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하여 화제. 지난 6일 상오 10시께 동경

    중앙일보

    1981.06.11 00:00

  • 미결수 디스크치료용 요대 뺏어 철심 뽑아내 칼 만들어

    범행에 쓰인 칼은 이상훈이 같은 감방 안에 수용된 미결수 김광일씨(20·택시강도 피의자)의 디스크치료용 요대에서 빼내 만들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29일 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중앙일보

    1981.06.08 00:00

  • 내연의 처 2명, 법원구내서 탈주 목격-밝혀진 소매치기 탈주 극 전모

    탈주한 소매치기 일당은 도주직후인 5일 하오5시10분쯤 서울 목동409에 있는 이상훈의 집에 들러 이는 자기 집에서 옷을 갈아입었으며 노와 우는 하오5시30분 신길동에 있는 공중전

    중앙일보

    1981.06.08 00:00

  • 해외 이민 길이 넓어졌다

    보사부는 7일 해외이주 심사기준을 고쳐 지금까지 공직을 그만둔 지 7년이 지나야 허가하던 차관급 이상 고위 공직자의 이주 제한을 3년으로 단축하고 이들의 자녀에 대한 이주제한을 전

    중앙일보

    1981.01.07 00:00

  • 「구속적부심」논쟁-"생계곤란"이 석방 사유되나·…

    구속적부심제도 부활 후 처음으로 22일 서울과 대구에서 3명의 피의자가 법원의 석방결정으로 풀려났다. 석방된 사람은 업무상과실치상 2명, 절도1명 등이다. 특히 윤점복씨(38·서울

    중앙일보

    1980.12.23 00:00

  • 부산 로얄·호텔도 무허 예식장 운영

    28일하오7시쯤 부산서부경찰서 형사피의자보호실에 보호 의뢰 중이던 부산 「로얄·호텔」관광주식회사 부사장 허섭씨 (43)가 담당 경찰관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달아났다. 허씨는 허

    중앙일보

    1980.10.29 00:00

  • 압사사건으로 수배중인 경주호텔 여사장

    경주관광 「호텔」 압사사건 피의자를 수갑을 채우고 연행하려던 경찰이 「호텔」 부사강등으로부터 폭행을당하고 피의자를 놓쳐버린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하오7시30분쯤 서울여의

    중앙일보

    1980.10.17 00:00

  • 필요할 때 피의자 진술 미리 들을 수 있는 영장사전심사제 바람직-국회·법조계 일각서 건의 움직임

    새 헌법에 구속적부심제도의 부활여부가 논의되는 가운데 국회와 법조계 일각에서는 외국의 인신보호령상제나 또는 영상발부사전심사제를 건의할 움직임이다. 법원이 기본적 인권보호에 보다 적

    중앙일보

    1980.03.12 00:00

  • 대마초연예인 활동허용

    문공부는 3일 이른바 대마초파동으로 TV·「라디오」 울연및 「레크드」 취입등 주요 연예활동을 하지못하고있는 1백37명중 1백23명의 연예인들에대해 6일부터 활동을 재개할수있도록 연

    중앙일보

    1979.12.04 00:00

  • 상찰송치된 피의자 감시소홀 틈타 도주

    지난 22일 하오l시30분쯤 서울지검 영등포지청 피의자대기실에서 절도전과8범 이기창씨(42·영등포구신길3동234)가 교도관의 감시소홀을 틈타 포승을 풀고 달아났다.

    중앙일보

    1977.02.28 00:00

  • 억대 보석밀수 조직적발

    관세청은 1일「홍콩」을 거점으로 3·7「캐러트」짜리(시가 1천만 원)를 포함한「다이어먼드」2천6백59개와 고급시계·보석 류 등 1억5천6백90만 원 어치를 밀수, 판매한 국내최대의

    중앙일보

    1976.10.02 00:00

  • 즉심의 형량

    일반 재판과 즉결심판은 재판이라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없다. 즉결 심판이라 해서 일반 재판보다 소홀히 하거나 덜 신중해도 좋은 것은 아니다. 작년 한해 동안의 즉결심판 청

    중앙일보

    1976.07.23 00:00

  • 무관심속 잃어가는 법속의 시민권리|법의날에 찾아야할 「준법」과 「신뢰」

    1일은 법의 날. 법의 준수와 법에 대한 신뢰를 구호로 외치지만 아직도 법이 보장하는 「시민의 권리」가 지켜지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법집행자의 편의와 타성, 그리고 시민들

    중앙일보

    1976.05.01 00:00

  • 즉심피의자, 순경에 폭행

    【부산】8일상오1시10분쯤 부산서부경찰서 송도파출소 앞길에서 서부경찰서소속 부산5가1073흐 즉결피의자 호송차가 송도 파출소에 연행돼있던 즉결피의자 김수광씨(33·제동산업소속선원)

    중앙일보

    1976.04.09 00:00

  • 유치장서 도망절도|6명중 4명을 검거

    성남경찰서유치인 도주사건을 수사중인 성남경찰서는 6일하오 성남시신흥동성남소방서 뒷길에서 달아났던 특수절도피의자 임성범 (21) 이명선 (24) 최종명(21)정총환씨(11)등 4명을

    중앙일보

    1976.04.08 00:00

  • 경찰서 유치장 수감중 절도피의자 6명 도주 성남

    【성남】5일 하오11시20분쯤 성남경찰서 수사과 유치장에 수감중이던 절도 피의자 김모군(17)등 6명이 감시 소홀을 틈 타 도망쳤다. 이들은 유치장에서 경찰관의 입회아래 용변을 보

    중앙일보

    1976.04.06 00:00

  • 유치장서 도망했던

    【부산】중부경찰서는 12일 유치장에 수감중 도망쳤던 절도피의자 장기수(21·부산시 영도구 봉래동5가 20) 김모군(18·부산시 서구 충무동) 등 2명을 검거, 절도·도주등 혐의로

    중앙일보

    1976.03.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