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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에서 “나는 가수다”를 볼 수 있는 기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 10월12일,‘나는 가수다’멜번 공연 확정 - 호주 멜번,‘아트센터 시드니 마이어 뮤직 볼(Sidney Myer Music Bowl)’ 에서 공연 -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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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엄마·아빠는 라운드, 아이들은 물놀이, 저녁엔 함께 스파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 리조트는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는 ‘한여름의 페스티벌’을 다음달 20일까지 실시한다.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라이브 무대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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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서울의 멋 알리는 대학생 ‘외교관들’
지난달 29일 말레이시아인 린의 가족이 서울메이트 소속 대학생들의 안내를 받으며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관람 하고 있다. [김진원 기자] “Look like just came 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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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빛', 제 8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개막
제 8회 포항국제불빛축제 개최 여름 휴가를 앞두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특색있는 축제를 준비 중이다. 이 중 눈에 띄는 곳은 제 8회 포앙국제불빛축제가 열리는 포항이다. 오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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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예약 !! 빠르면 빠를수록 저렴하고, 다양한 혜택이 주어 집니다
미소의 나라!! 불교의 나라!! 태국은 전 세계 신혼여행 객이 즐겨 찾는 여행지가 많은 곳이다. 특히 우리나라 허니문이 많이 찾는 곳은 푸켓, 코사무이, 크라비, 후아힌, 파아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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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쉼을 테마로 한 프라이빗 힐링리조트 리솜포레스트 12월 오픈
사회적 지위와 부를 얻기 위해 일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 100세 인생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열심히 일하는 것 이상으로 제대로 휴식을 취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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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Special] 올레길 3년, 스위스에도 길을 내다
이달 말까지 스위스에 제주 올레길 5개가 놓인다. 체르마트 올레길의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이 길에 세워진 ‘간세’를 잡고 활짝 웃고 있다. 뒤에 보이는 흰색 기슭 이 마터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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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팔경 800리 길 걸으며 역사와 문화 느껴보세요
관동팔경은 최북단 통천 총석정부터 최남단 울진의 월송정까지 동해안 8개의 명승지를 말한다. 사진은 눈에 덮인 삼척 죽서루. [삼척시 제공] 조선 중기 송강 정철(1536~93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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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피서철 물가안정 대책外
◆피서철 물가안정 대책 천안시는 피서철을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물가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기간 2개반 6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 유원지·행락지·관광지에서 지도·단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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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하이서울 페스티벌] '원더풀' 서울
여러분은 '하이서울페스티벌'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서울에서 열리는 축제,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 많은 것이 떠오르시겠지만 저는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리는 축제라고 말하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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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갈 역세권 활성화 방안은
구갈 역세권 활성화 방안은 분당·수원·동탄 수요 흡수, 용인의 랜드마크로 육성 용인시는 구갈역세권을 용인의 ‘얼굴’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계획도시답게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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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트레킹 떠나요
히말라야 눈덮힌 바위산 충북 둘레길을 걸으며 꾸준히 트레킹 코스를 개발하고 있는 산악팀이 히말라야 오지마을로 떠났다. 산악인 박연수 대장을 주축으로 꾸려진 이 팀은 새해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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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GET - 영어몰입 필리핀 스쿨링
매년 방학이 오면 많은 유학원은 방학기간을 이용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시하느라 여념이 없다. 그러나 영어 교육의 핵심 키워드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다. 요즘 아이들의 학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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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불/야/성 홍콩의 밤거리는 낮보다 눈부시다
11월 2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달포 쯤 지구촌 호사가들의 발길이 홍콩으로 이어질 참이다. 겨울이 찾아오는 한 축제의 장 또한 어김없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거대한 크리스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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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을 상징하는 대표 경관, 북촌 8경 선정 및 포토 스팟 설치 완료
서울시는 한옥 주거지로서의 북촌의 장소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북촌을 서울의 대표적 고급 문화관광지로 육성, 경쟁력있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북촌을 대표하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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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자락 전통 테마마을 꾸민다
전주시가 모악산 자락에 있는 완산구 삼천동 만세·장자마을 등을 전통테마 마을을 꾸민다. 이 마을들은 도심에서 승용차로 30분이면 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데다 삼천을 따라가면 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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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처음 오르다 주저앉아 울었어요 … 어찌 이리 아름다울까”
백두산 트레킹 전도사를 자처하는 윤치술씨가 9일 올 첫 산행을 앞두고 설레는 듯 행복한 모습으로 걷고 있다. [사진=강정현 기자] 벌써 소서(小暑)다. 한여름에 들어섰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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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처음 오르다 주저앉아 울었어요…어찌 이리 아름다울까"
벌써 소서(小暑)다. 한 여름에 들어섰다는 신호다. 온 천지가 꽃 대궐이던 봄날이 어느새 후딱 가버리고 시인 이육사가 노래한대로 청포도가 익어가는 계절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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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일대를 걷다 - ① 근대 건축물 탐방거리
인천 도보여행? 100년 전 시간여행! 항구는 언제나 떠들썩하다. 그곳은 치열한 생활의 현장인 동시에 당대의 문화와 문물이 항구를 통해서 들고 나는 곳이다. 시대가 변했고 사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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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 ‘뼈대 있는’ 자장면이 있는 길
인천 차이나타운은 한국 속의 다른 한국이다. 중국 화교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곳인 동시에 개항기 인천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곳이다. 맛난 중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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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옛길·왕피천·철도 관광상품으로 되살린다
청량산과 도산서원을 잇는 퇴계오솔길을 소개하는 표석이 안동시 도산면 단천리에 설치돼 있다. 사진 가운데 멀리 오똑하게 솟아 있는 산이 청량산이며, 낙동강을 따라 왼편에 퇴계오솔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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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예술 즐겨요
도심에서 예술 즐겨요세종문화회관(www.sejongpac.or.kr) 뜨락축제가 직장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14일 시작해 5월 8일까지 평일 낮 12시20분부터 30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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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촌 관광명소로 새단장한다
2003년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문을 연 전통문화 체험관 ‘락고재’의 모습. 고풍스러운 한옥에서 잠자고 전통음식을 맛보는 외에 옛 선비들이 즐기던 음악과 춤·미술 등 우리 고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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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자연휴양림에서 즐기는 특별한 재미
복잡한 대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기 위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면서 중앙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자연휴양림을 지정하고 직접 관리에 나서고 있다. 전국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