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주 투자 땐 지라시 봐라? 민희진 ‘맞다이’가 까발린 민낯 [엔터주 투자-K팝] 유료 전용
1조1871억원. 지난달 마지막 7거래일 동안 증발한 국내 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의 시가총액이다. 대중은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역대급’ 기자회견에 큰 흥
-
세븐틴 새 음반킹…“차근차근 올라왔다”
세븐틴은 대상을 포함해 4개의 트로피를 챙기며 최다관왕에 올랐다. [사진=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방탄소년단(BTS)이 2018년부터 독식해왔던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대상의
-
'BTS 독식' 골든디스크 대상, 세븐틴이 품었다 '新음반킹’
그룹 세븐틴은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고 "앞으로도 미련할 정도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했다. 사진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방탄소년단(BTS)이 2018년부터
-
다들 “제베원은 4세대”라는데…꿋꿋이 “5세대” 외친 CJ 속셈 유료 전용
K팝엔 계보가 있다. 칼로 재듯 엄격하게 정리된 서열 규칙이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대체로 당대 상위권 그룹을 중심으로 세대 개편이 일어나고, 업계는 암묵적으로 이를 받아들
-
“내 황금빛 순간, 앨범에 담았다”…형들 없이도 우뚝선 BTS 황금막내
지난 3일 BTS 정국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골든(GOLDEN)’이 발매됐다. ‘골든’은 지난 7월 솔로 활동을 시작한 정국이 4개월 만에 내놓은 앨범이다. [사진 빅히트
-
발매 첫날 215만장…BTS '황금막내' 정국, 앨범 이름도 '골든'
지난 3일 BTS 정국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골든'(GOLDEN)이 발매됐다. 사진 빅히트 뮤직 스탠딩 마이크와 함께 등장한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은 여유로워 보였
-
줄 세우니 이 악물고 산다, 아이돌 음반 ‘초동’의 그늘 유료 전용
세븐틴, 초동 455만 장 신기록 세웠다 에스파, 역대 K팝 걸그룹 초동 1위 K팝 관련 뉴스를 읽다 보면 자주 출몰하는 단어가 있다. ‘초동’(初動). K팝 팬이 아니라면
-
10년 전 소프트웨어 버린 패착…삼성, 애플 뒤집을 묘수는 유료 전용
1983년 11월, 28세의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한국에 도착했다. 3년 전 야심 차게 내놓았던 사무용 컴퓨터 ‘애플 III’가 시장에서 외면 받으면서 궁지에 몰려있던
-
빌보드 앨범차트 오른 '투바투'…‘BTS 동생그룹’ 딱지 떼고 ‘K팝 신흥 강자’ 될까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니 5집 '이름의 장 템테이션(TEMPTATION)'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빅히트 뮤직 '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미니 앨
-
K팝 음반 8000만장 판매 신기록, 박리다매 고착 조짐은 ‘우려’
방탄소년단은 2016년 앨범 '윙스'를 시작으로 2017년 '러브 유어셀프-승 허', 2018년 '러브 유어셀프-결 앤서', 2019년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2020년
-
차트는 모두 걸그룹 차지…NCT 드림, ‘나 홀로 보이그룹’ [더 차트]
━ 2022년 12월 다섯째 주 하이브 레이블 어도어 뉴진스(NewJeans)의 ‘디토’(Ditto)가 2주 연속 글로벌 차트 정상을 지켰다. 국내 음원 플랫폼을 기
-
걸그룹 날고, 레전드 컴백…더 강력해진 K팝
━ 대중문화 결산 ① 가요계 빌보드에 K팝을 각인시킨 BTS. 올 한 해 K팝은 훨훨 날아올랐다.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고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
빌보드·걸그룹·레전드 올해도 빛난 K팝…불투명 정산은 숙제
올 한 해 K팝은 훨훨 날아올랐다. 지난 3년간 이어져 온 팬데믹 상황이 마무리되고 엔데믹으로 전환되면서 K팝 군단은 전 세계 구석구석 뻗어 나갔다. 써클차트에 따르면 1월부터
-
“우리 애기들 진짜 효녀네”…소녀들, 더는 오빠 안 찾는다 유료 전용
지난 9월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 앞. 이날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걸그룹 엔믹스를 보기 위해 100여 명의 팬이 방송국 입구에 줄지어 섰다. 남성 팬이 간혹 있지만
-
빌보드에서 훨훨 날았지만, 아마 당신은 모르는 이 보이그룹[나는야 K팝 상식왕]
스트레이 키즈. 왼쪽부터 창빈ㆍ방찬ㆍ아이엔ㆍ 리노ㆍ승민ㆍ현진ㆍ필릭스ㆍ한.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황하는 아이들’이라는 뜻의 이 팀은 방찬
-
7년 왕좌 지킨 BTS 군백기…새 '음반킹' 노리는 이 그룹들
그룹 방탄소년단은 2024년 재계약 시점을 맞는다. 군백기를 보내며 전역 완료 혹은 재계약 후 전역하는 멤버들로 나누어 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 빅히트뮤직 새로운 ‘음반킹’의 시
-
걸그룹 판 파고 든 두 남자, 지코와 크러쉬 [더 차트]
━ 써클차트 글로벌 K팝 차트 블랙핑크 정규 2집 '본 핑크'는 지난 1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2022년
-
이번엔 보이그룹 차례…스트레이 키즈 선주문만 224만장
스트레이 키즈는 4일 신곡 '케이스 143'의 일부 음원과 안무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JYP 올가을 보이그룹이 대거 컴백한다. 블랙핑크·아이브 등 걸그룹
-
블랙핑크로 도배한 톱10…‘챌린지 장인’ 지코도 차트인 [더 차트]
━ 써클차트 글로벌 K팝 차트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가 영미 메인 앨범차트(미국 빌보드200,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정상에 올랐다.
-
블핑·아이브·뉴진스·트와이스·소시…걸그룹, 1~10위까지 장악 [더 차트]
━ 써클차트 글로벌 K팝 차트 2022년 9월 셋째 주 정규 2집 '본 핑크'로 컴백한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완전체로 돌아온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
걸그룹인데 '19금'만 3곡…과감해진 블랙핑크 첫날 100만장
16일 정규 2집 '본 핑크'를 발매한 블랙핑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K팝 신기록 수집에 나섰다. 16일 발매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는 하루
-
블랙핑크, 컴백 첫날 밀리언셀러…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1위 기대
블랙핑크가 16일 오후 1시 정규 2집 '본 핑크'를 공개했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K팝의 새로운 역사 쓰기에 나섰다. 걸그룹은 수익성이 떨
-
5월 한달간 K팝 음반 1000만장 판매…본격화된 엔터 르네상스
BTS가 지난 10일 발매한 앨범 '프루프'는 첫날에만 216만장이 팔렸다. [사진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새 앨범 ‘프루프’(Proof)는 발매 첫날인 지난 10일
-
스타와 팬을 꽁꽁 묶어라, K팝 팬덤 플랫폼 ‘쩐의 전쟁’
K팝 팬덤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각각 브이라이브와 위버스를 운영해온 네이버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손잡고 ‘위버스컴퍼니’를 만들겠다고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