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박세리,프로데뷔전서 이븐파로 19위-금경오픈골프 1R

    13일 한성CC에서 개막된 제2회 금경 크리스천디올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1억2천만원)는 「아마골프여왕」박세리(18)의 프로데뷔전이라는 점에서 골프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지

    중앙일보

    1996.06.14 00:00

  • 신예 권영석.임형수 공동선두-팬텀오픈골프 3라운드

    신예 권영석(26)은 최경주.강욱순과 함께 국내골프계를 이끌어갈 차세대주자로 평가되고 있다.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본토골프」를 배운 권은 지난해 한국오픈에서 우승해 주목을 받

    중앙일보

    1996.05.19 00:00

  • 최상호 이틀연속 선두 버디-포카리오픈골프2R

    지난해 상금랭킹 1위 최상호(41)가 96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도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1라운드에서 선두에 나섰던 최는 9일 관악CC 동코스(파72)에서 벌어진 2

    중앙일보

    1996.05.10 00:00

  • 서아람 함계 1오버파로 우승-톰보이여자골프 폐막

    국내 여자프로골프계가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맞이했다. 지난해 프로에 데뷔한 서아람(23).송채은(24).정일미(24)등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국가대표 출신 신예들이 여자프로골프계에

    중앙일보

    1996.04.28 00:00

  • 닉 팔도,노먼 제쳐 세번째 정상-마스터스골프 폐막

    67타(팔도)와 78타(노먼).무려 11타 차이-. 이변이라기보다 차라리 불가사의였다.해마다 대회 최종일에 「사건」을 만들어온 오거스타 내셔널GC의 악명높은 「아멘코너」는 결국 「

    중앙일보

    1996.04.16 00:00

  • 린긴치 2타차로 첫우승-삼성마스터스 골프대회 폐막

    마지막 4개홀에서 5언더파-.흥미진진한 추격전이었다.15번홀이글,16.17.18번홀 3연속 줄버디.67타의 맹타를 휘두른김종덕(33.아스트라)의 막판 대분전이 무위로 끝났다. 22

    중앙일보

    1995.10.23 00:00

  • 박남신 7언더파 선두에 4타차 추진-삼성마스터즈골프3R

    박남신(36.팬텀)의 저력이 돋보였다. 올해 국내 PGA선수권 우승자인 박남신이 21일 부산 동래CC에서 벌어진 제1회 삼성마스터즈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

    중앙일보

    1995.10.22 00:00

  • 프로초년생 정일미 "홀인원"4언파 선두-로즈 女오픈골프

    프로 초년생 정일미(鄭一美)가 홀인원의 기염 속에 제1회 제일모직 로즈오픈골프대회(中央日報.SBS후원)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정일미는 15일 경기도 용인 88CC(연장5천6백27

    중앙일보

    1995.09.16 00:00

  • 강욱순 단독선두 유지-영남오픈골프 2라운드

    [경주=金鍾吉기자]강욱순(姜旭淳.29)이 제2회영남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단독선두를 유지했다(27일.경주조선CC). 95포카리일간스포츠오픈 우승자인 姜은 이글 1,버디 4,

    중앙일보

    1995.07.28 00:00

  • 존 댈리 2R도 공동선두-英오픈골프

    [세인트앤드루스 로이터=本社特約]「난폭자」존 댈리(29.미국)가 제124회 영국오픈골프대회에서 2라운드까지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1라운드부터 선두에 나섰던 댈리는 22일 밤(한

    중앙일보

    1995.07.23 00:00

  • 닉 프라이스 新技의샷 연출 1R66타 선두-95美오픈골프

    [롱아일랜드(뉴욕州)=金鍾吉특파원]악명높은 시네콕힐스도 닉 프라이스(38.짐바브웨)를 제지하지 못했다.4언더파 66타.예상외의 좋은 성적이었다.좁고 굴곡이 심한 페어웨이,빠른 그린

    중앙일보

    1995.06.17 00:00

  • 女高김미현 우승-톰보이 女골프

    여고 3년생 金美賢(부산진여고)이 올시즌 여자대회 개막전인 제3회 톰보이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원)에서 선배프로들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미현은 30일 태영CC(파 72)에서 끝난

    중앙일보

    1994.05.01 00:00

  • 아마카파니 선두-서울여자오픈골프

    미국의 대니얼 아마카파니(27)가 제4회 서울여자오픈골프대회우승문턱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여자프로(USLPGA)투어 정상급 선수인 아마카파니는 9일 프라자 CC 타이거 코스(파 7

    중앙일보

    1993.10.10 00:00

  • 구옥희, 막판 난조로 일 대회 우승 놓쳐

    구옥희가 90메이지 유업 컵 일본 여자 프로골프대회(총 상금4천만엔)에서 최종 라운드에 약한 징크스를 재연, 모처럼 우승기회를 허무하게 날려 버렸다. 25일 지바켄 오크스힐스 CC

    중앙일보

    1990.11.26 00:00

  • 대만 루시첸 우승 홀인

    89년 아시아서키트골프 10차전 겸 제8회 매경오픈선수권대회에서 대만의 「루시첸」(36)이 11언더파 2백77타(67-69-70-71)로 우승, 2만6천6백56달러를 차지했다. 1

    중앙일보

    1989.04.17 00:00

  • 27세의 페이트, 미 멤피스 골프대회 우승|총상금 백만불 돌파…프로골퍼 중 30번

    ○…올해 27세인 미국의「페이트」선수가 지난달 28일 테네시주 멤비스코로니아르 CC에서 열린 USPGA(미국프로골프협회)주최의 멤피스대회(72타)에서 우승, 최연소 1백만 달러 골

    중앙일보

    1981.07.02 00:00